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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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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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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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2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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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9 |
10275 |
멋진 구름이 있는 사진들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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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1.23 | 1358 |
10274 |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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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358 |
10273 |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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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7 | 1357 |
10272 |
미키 와 같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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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07 | 1357 |
10271 |
그의 죽음과 그 마지막 웃음이 진한 아픔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 그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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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 | 2012.05.21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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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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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17 | 1357 |
10269 |
너 늙어 봤냐? 난 젋어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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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중 | 2014.08.09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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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로운 진리 (참을 수 없는 진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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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2.10.15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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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동안의 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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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1.17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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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받아드릴 때가 됐다는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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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 2013.11.19 | 1355 |
10265 |
One Nation Under Whom? (or What?) - 나도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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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7.17 | 1355 |
10264 |
손자가 철 들면 띄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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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20 | 1355 |
10263 |
김재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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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18 | 1355 |
10262 |
교단이 사람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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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18 | 1355 |
10261 |
두 팔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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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 | 2012.05.02 | 1355 |
10260 |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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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355 |
10259 |
민스다 멋지다카이 .와이리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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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1.18 | 1355 |
10258 |
사회 개혁 없는 개인 변화 정답인가? - 종교가 아편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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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11.13 | 1354 |
10257 |
Alo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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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3.07.31 | 1354 |
10256 |
김재흠 님께 드리는 글 선물. 이런 자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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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2013.06.18 | 1354 |
10255 |
잘못된 만남-목적이 이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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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 | 2012.12.05 | 1354 |
10254 |
성경에 대한 내 견해-캐로로맨님-4--천국열쇠 그리고 예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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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03 | 1354 |
10253 |
잔나비님의 위선적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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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2012.10.31 | 1354 |
10252 |
SDA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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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 2011.06.22 | 1354 |
10251 |
미쳐 몰랐던 쪽집개 예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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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6.13 | 1354 |
10250 |
편식과 편견에 멍이드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선량한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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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14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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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원로들...“국정원, 이석기 수사 여론호도용으로 악용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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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9.03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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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대신학교 <영원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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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데스네? | 2012.12.04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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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흔드는 자인가? 출구를 제시하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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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 2012.10.23 | 1353 |
10246 |
나이롱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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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2.19 | 1353 |
10245 |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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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8.24 | 1353 |
10244 |
안식일교회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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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3.13 | 1352 |
10243 |
하나님의 토사구팽 (안식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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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12.17 | 1352 |
10242 |
또 덧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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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0 | 1352 |
10241 |
이번 개성공단 관련한 북한 정권 제의에 냉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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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06 | 1352 |
10240 |
이 누리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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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1 | 1352 |
10239 |
Dr. Jill Bolte Taylor - My stroke of insight - MULTI SUBTITLES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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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중 | 2012.01.18 | 1352 |
10238 |
조영일 박사님을 모시고 기독교교육학과 동문 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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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학과 | 2011.01.13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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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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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30 | 1352 |
10236 |
대학교 1학년생은 알지만, 재림교회는 알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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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청년 | 2014.01.15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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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와 개판 오분전. 청교도님을 포함한 이곳의 예수쟁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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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신자 | 2013.11.17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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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0회 제1부] 박근혜 인물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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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2012.10.08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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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는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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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22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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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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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5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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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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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10.16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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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적극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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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 2011.09.02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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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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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1.25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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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안에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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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12.15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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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정원, '정치개입' 댓글 삭제…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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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 2013.07.01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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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 당선인, 나몰라 대변인, 깜깜이 인수위” 비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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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 2013.01.11 | 1349 |
10225 |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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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2012.11.08 | 1349 |
10224 |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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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0.24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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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무섭다고 덮어만 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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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e | 2012.06.04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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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신이 바로 육적 그리스도인이다(재림 마을에서 퍼옴 박진하)민초 보는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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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해 | 2012.04.20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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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씨께선 망령된 발언을 금하시면 님과 우리 다에게도 유익되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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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8.14 | 1349 |
10220 |
미국 계신분들 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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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1.25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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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원리 원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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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23 | 1349 |
10218 |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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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10.23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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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K님. 원글로 올립니다. (수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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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 | 2013.10.24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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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토평성] 우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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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4.12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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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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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12.03 | 1348 |
10214 |
절대적 구원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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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27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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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자 LA Times에 실린 어느 채식가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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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4 | 1348 |
10212 |
참으로 대책 없고 희망 없는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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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11.26 | 1347 |
10211 |
50년대 안식일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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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6.18 |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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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누구 ?? 입니까 (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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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 2012.02.10 | 1347 |
10209 |
비겁한 거짓말장이 곽노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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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8.25 | 1347 |
10208 |
중간단계 없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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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1.14 | 1347 |
10207 |
볶은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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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12.11 | 1346 |
10206 |
나도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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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12.01 | 1346 |
사랑을 기치로 늘 외쳐대는 민초스다 여러분
그러므로 매일 이렇게
남들 싸다귀 때리고 남의 얼굴에 침뱉는 짓들은
이제 그만하기 바랍니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허주님이 그런 말할 자격 있다면
먼저 이곳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패듯 입만 열면 사람 죽일듯 하는
그런 동료들에게도 먼저 따금한 한마디 하셔야죠.
예수님도 불의한 것들에 화가 나시면
이 독사의 새끼들아하고 욕도하시고
성전에서 상도 뒤짚어 엎으시며
노끈으로 채찍 삼아 사람들을 내 쫒으셨음도
잊지 마시고
동전의 양면을 살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