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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03:56

이것이 한국의 현실

조회 수 158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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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법의 인권을 위해 얼굴울 가려준다??

캐나다에 있는 친구가 수퍼를 하면서 원주민에게

팔지 않아야 될 입냄새 안나게 행구는 물을 팔앗는데

경찰에게 단속이 되엇엇단다

그 다음날 조간 신문 1면에 얼굴 사진이 대문짝만 하게 낫단다

캐나다는 인권 국가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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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er class="entry-header">

사진 기자들이 현장검증에서 흉악범 얼굴을 노리는 이유

</header>

얼굴만 노린다!!!

<현장검증에 나선 광진구 주부 살인범 서진환.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있다-변영욱기자>

 

 몇 일전 서울 광진구에서 전자발찌를 찬 성폭행 전과자가 부녀자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온 국민을 경악케했다. 그후 범인은 유치장에서 물 한모금만 마시고,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는등 언론에 공개되기를 꺼려했다. 현장검증을 앞둔 경찰은 전복죽을 사다주고 담배를 피우게 하는등 어떻게든 범인을 설득할수 밖에 없었다. 결국 범인은 현장검증에 동의했다. 단 조건이 하나 있었다. 바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다. 현장에 하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채 나타난 것이다. 그만큼 얼굴공개는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다.

 

<결혼반대하는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사건 피의자 현장검증-홍진환 기자>

 
 현장검증을 지켜보러 나온 동네주민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공개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의 낯짝을 보려했던 것이다.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주민들의 말이 이해가 간다. 가령 학교에서 잘못하면 복도에 나가서 손들고 있으라는 벌을 받곤했다. 복도에서 손들고 있으면 지나가는 다른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얼굴을 보곤 한마다씩 하게된다. “또 너냐?  손 똑바로 들어…등등”

 

<초등학생 납치.성폭행사건의 피의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다-양회성 기자>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다커서 이불에 오줌이라도 싸면 옆집가서 소금을 얻어오라는등. 결국 얼굴들고 부끄러움을 겪어보라는 것이다. 부끄럽기 싫거든 잘못을 하지 말던가.
한국사회에서 그만큼 얼굴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굴을 보이는 것 만큼 부끄러울께 없기 때문이다. 얼굴을 들고 잘못을 하면 쥐구멍이 있으면 도망이라도 치고싶은 심정이 들게된다.

 

<초등학생 성폭행 용의자가 손으로 모자를 당겨 얼굴을 숨기고있다-양회성 기자>
 
 그 래서 일까. 기자들은 이런 흉악범들의 현장검증이 있을때마다 하나만 노려서 찍는다. 바로 얼굴이다.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눈을 노리게 된다. 범인은 카메라가 자신의 눈과 마주치면 바로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기자에게 찍지마라고 욕을 하는 피의자도 있다. 어떻해서든 피해보려고 한다. 그게 어릴때부터 배워왔던 사람의 심리이다. 최근들어서는 언론에서도 흉악범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어떻해서든 추가 피해를 막기위한 것이다. ‘앞으로 범죄를 저지르면 자기 얼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다’ 라는게 일반화되서 범죄발생율을 떨어뜨리는게 목적이다.
“이 나라는 어떻게 사람을 죽인 사람만 인권이 있는가.”라고 말한 유가족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 ?
    arirang 2012.10.23 04:07

    이것도 한국의 여러 모습 중 하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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