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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아주 재미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면에서 연구대상입니다.


KASDA가 로그인을 요구한 이후에는 거의 가지 않고, 재림마을이라는 곳은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님과 직접 글을 나눌 기회가 없었던 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수 일간 이곳에 올라온 님과 관계된 글들을 읽었고, 또 kasda를 방문해서 몇 개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님의 생각을 확연히 알 수 있는 것 하나는 "님은 진리편에 서있고, 님과 같은 편에 서 있지 않으면 악의 편" 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요? 


다음은 님이 쓰신 글입니다.


진리를 거스리고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와 신조들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보내신 마지막 선지자를 우롱하는 이러한 세력들에

침묵한다면 그것은 비겁이요 게으름이요 태만과 나태입니다.


저 같은 사람,, 저의 양심과, 인간의 이성과, 우주의 논리를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님의 입장에서 보면 악의 편입니다.

그게 저와 님과 다른 점이구나 생각해 봅니다.

님이 저와 같은 편에 서 있지 않다 해서 님이 악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단지, 혹시 그 믿음이라는 것이 진정한 것일까? 자신의 사회적 성취를 위해 믿음을 이용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들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고,, 다 인간의 살아가는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2300 주야를 믿든, 조사심판을 믿든, 일요일 휴업령을 믿든, 화잇의 계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진짜 계시라 믿든

저는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님 개인의 믿음이니까요..


한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비논리적 방법으로 겁을 줘서 믿게 하는 등의 일을 한다면

님이 진리의 편에서 싸우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하시듯 저도 인간의 편에서 싸우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떡도 진리인가? 하는 것이지요"

익히 아시겠지만 저는 님이 믿는다는 진리를 개떡만도 못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개떡 중의 대표적 개떡이 일요일 휴업령이지요

님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일요일 휴업령이 임박한 것인양 글을 쓰셨다고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는 것인지요?

저의 기억이 잘못된 것이라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지요.

일요일 휴업령은 임박한 재난입니까? 아니면 먼 장래의 일입니까?

좀더 쉽게 묻자면

일요일 휴업령은 우리가 사는 세대에 일어날 것입니까? 아닙니까?

이러저러 말 돌리지 않고,, 남자답게 마음의 생각을 정확히 말해 주실 수 있습니까?

(나는 당장 맞아 죽어도 사실을 말해야 마음이 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을 돌리지는 않으시겠지요)





다음의 글을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나는 지금껏 10년이 넘도록 이러한 세력들과 맞서 분연히 싸웠고

그 결과 하나님은 나를 오늘까지 여러 면에서 크게 복 주셨습니다.


이게 진정 님의 생각이라면,,, 님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분입니다. 













  • ?
    주상절리 2012.10.16 10:33

    강철호님


    토론이 도저히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 분과의 토론이나 대화는 교차점이 없는 영원한 열차 계목과

    같다고나 할까요.


    저는 박진하님을 조재경님의 또 다른 버젼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란성 쌍둥이로 생김새만 조금 다를뿐 근본이 같은

    사람들입니다.


    두 사람을 동일한 연장선에서 보면 이해가 조금 더 쉬워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강철호 2012.10.16 12:31

    위의 두 분
    쓰신 글을 내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토론을 하건, 싸움을 하건

    저와 박진하님 둘이서 하고 싶습니다.

    쓸데 없이 다른 문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박진하 2012.10.16 12:32

    강철호님,

    정신과 치료라는 말들은 함부로 하는 것 아닌 것  아시지요?

    님이 지금 겪고 있는(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지만)

    그런 질병에 대해 님을 누가 언급하면서 님을 비난하면 어떠시겠습니까?

    하물며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면서

    목회와 사회 복지 시설을 하면서 지도자로 일하는 사람에게

    나의 글 한 두구절을 인용하면서

    정신과 치료 운운하는 것은

    이것 역시 고소감입니다 ㅎㅎㅎ

    멀쩡한 목사를, 멀쩡한 요양원 원장을 정신과 치료 운운하니

    그 어찌 죄가 가볍다할 수 있겠습니까? *^^*

     

    몇 몇 분들 '고소'라는 단어에 진절머리나는 분들이 있어

    일부러 고소라는 단어를 사용해 봤습니다. ^^*

     

    내가 볼 때 정신적인 면은 나보다 님이 아주 더 심각해 보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전세계 천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믿는

    교리와 신조에 대해 개떡만도 못하다고 장담하는 님이 참으로 이상하지 않나요?

     

    이전부터 살펴 본 님의 정신 세계야말로 돈키호테처럼 보입니다

     

    왜 2300주야가 개떡보다 못한지

    왜 일요일 휴업령이 개떡보다 못한지

    한 번 차근히 말씀해 주실래요?

     

    아니면 우리 교회에 초청을 할까요?

    내가 미국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 표 끊어 드릴테니

    언제든지 오시지요

    그리고 우리 교인들 앞에서 그렇게 말씀해 보시지요

    기회를 얼마든지 드리지요

     

    아니라면 내 앞에서 개인적으로 한 번 대화하시겠어요?

    연락 주세요 010-2374-9995

     

    나와 개인적 대화나 나의 초청에 응하여

    우리 교인들 앞에서

    님이 늘 상 하듯 그렇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그 입 다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님의 말입니다

    "한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비논리적 방법으로 겁을 줘서 믿게 하는 등의 일을 한다면"

    강철호님,

    언제 내가 무엇을 어떻게 강요하던가요?

    그리고 내가 언제 어디서 무슨 성경의 주제를 가지고

    비논리적 방법으로 사람들을 겁주던가요?

    님이 지금 거짓된 표현을 나를 겁주고 있지 않나요?

    성도들의 교과서인 성경을 풀어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찌 강요가 되며 어찌 비논리적이 되며 강요인지요?

    누가 님에게 그런 사상을 갖게 했는지요?  

     

    아.. 그리고 내가 한 말 인용하여 웃었다고요?

    웃었다니 아주 다행입니다.

     

    예... 나는 언제나 그렇게 믿고 살아 갑니다.

    나는 솔직히 인간적으로 아주 부족하고 우둔한데

    오직 진리 하나를 타협하지 않고

    주의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신 그 진리를

    내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그 진리를 옹호하고 전하고 수호하는 나의 열심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크게 복 주셨다고

    믿쑵니다 믿쑵니다. ^^* 

  • ?
    강철호 2012.10.16 12:37

    박진하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뭐 시덥지 않은 비행기표 얘기는?

    간단히 묻지 않았습니까?

    일요일 휴업령이 언제쯤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그게 개떡보다 못하기 때문에 믿을 가치가 없다고 공공연히 말하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 답하기가 그리 어렵습니까?

  • ?
    박진하 2012.10.16 12:49

    강철호님,

    윗 글 내가 첨언한 글 다시 읽어 보세요

    그리고 답해 주세요

    언제 내가 성경의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디서

    누구에게 강요하고 겁을 주고 비논리적으로 주장하던가요?

     

    님은 논리를 가지고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나요?

    나는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습니다.

     

    님은 논리를 가지고 일요일 휴업령을 이해하려 하나

    나는 성경을 가지고 그것을 이해하고 믿습니다.

     

    논리와 성경이 합치된다고 봅니까?

    그렇다면 창세기 1장 1절부터 논리로 설명해 주실래요?

    성육신 그리스도 이런 거창한 것 말고 말입니다.

     

    결국 님은 성경 따위는 논리에 맞지 않아 믿지 않는다고 하시겠지요?

    그렇다면 우리 대화는 더이상 진전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님이라면 소위 SDA라는 사이트 등은 돌아 다니지 마세요.

    그냥 님은 님의 논리대로 세상을 살면 그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초청 이야기 한 것입니다

    님이 개떡만도 못하다고 말하는 그것들이

    왜 내가 내 생명을 걸고 전해야 할 소중한 진리들인지를

    설명하려면 만나서 이야기해야 제일 간단합니다.

     

    님이 나를 만나 내 앞에서 님의 논리로

    내가 믿는 재림교회의 진리들이 개떡만도 못하다고 주장해 보세요

    그럴 기회를 내 돈 들여서라도 얼마든지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정말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어떻세요?

    한 번 땡기지 않습니까? 내 제안이?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개떡만도 못한 것을 진리를 신봉하는 어리석은

    우리들에게 나타나서 왜 그것들이 개떡만도 못한지를 설명해야 되지 않나요?

     

    일요일 휴업령이 언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냐고요?

    님이 무슨 답을 기다릴까요?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에 예언하셨고

    하나님이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섭리하신 그 때가 오면

    그것은 홀연히 우리 앞에 현실적인 문제로 일어날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은 폼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자에게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리요?......

    그래서 만나자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내 글 어디에 내가 일요일 휴업령이 임박한 것으로

    여러차례 글을 썼던가요?

    그것도 님이 지극히 편견을 가지고 지레짐작한 것 맞지요?

    카스다나 재림마을에서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 내가 쓴 끌 모두 찾아 보세요.

    물론 나는 그 일요일 휴업령 곧 짐승의 표가 머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우리 역사 앞에 실현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갑자기, 홀연히, 생각지 않은 때에 하나님의 예언은 성취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세대 안에 이루어지든 그 다음 세대로 넘어가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나는 내 생전에 그러한 마지막  사건들이 반드시 성취되고 이루어져서

    내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엘리야처럼 홀연히 변화되어

    주님을 맞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 ?
    갈가마귀 2012.10.17 02:40

    박진하wrote:

    그것이 우리 세대 안에 이루어지든 그 다음 세대로 넘어가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

    언젠지 물어보는데 꼬리 확내리시네.ㅋㅋ

    질문이 그리 어렵소? 진리에 목숨거신다는 양반이

    언제 주의 재림이 오는지도 모른단말이오? 헐....

  • ?
    박진하 2012.10.16 13:01

    한 말씀 더 드립니다

    님이 언급한 진리 편, 악의 편 이야기입니다.

     

    나는 내가 믿는 신앙에 대해 내 생명을 걸었습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로교회에서 안수를 받고

    지금껏 장로교인들과 20년 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안식일교회보다는 장로교회 등에서 초청 받아 설교한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재림교회의 진리를 고수하는 이유는

    그것만큼 기독교인들이 교과서로 믿는 성경에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이 땅에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부활을 믿고 영생을 믿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겠습니까?

    오직 유일한 근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그 성경이 말하는 부활과 영생을 믿는 내가

    그 성경이 말하는 28개 교리와 신조를 가진 재림교회의

    진리를 생명 다해 믿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내 생명을 걸만큼 중요치 않고 믿을만하지 못하다면

    나는 아마도 내 기질상 신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1천만명 이상이 믿는 이 진리에 대해

    소위 그 교회 일원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아무런 성경적 근거나 역사적인 증거도 없이

    그것들을 부정하고 안 믿는다고 하고 조롱하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내 신앙을 내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지 않겠습니까?

     

    내가 나와 내 가족 우리 교인들의 영생과 영멸이 달려 있는

    진리를 거스리고 조롱하고 희롱하는 말들을 하는 이들을

    여전히 나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것도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만약 그렇다면 신앙을 왜 해야 되는지요?

     

    성경에 나타난 선악간의 대쟁투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그 정도를 분간 못해서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리라고 믿는 것이라면

    그것은 차라리 신앙을 접고

    적당히 세상것 즐기고 사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요?

     

    이처럼 님의 시각과 내 시각은

    세상의 논리와 성경의 진리처럼 간격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믿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논리를 빗대어 '너희들이 믿는 것은 개떡만도 못하다'라고하는

    님의 결론은 한마디로 만용이며 돈키호테적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님의 어머님도 믿고 세계 1천만면이 넘는 재림 성도들이 믿는

    재림 교회 교리나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에 대해

    그리고 내가 신앙의 교과서인 성경을 통해

    일요일 휴업령을 믿는 나의 믿음이

    님보다 훨씬 더 '논리적'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누가 진정 악의 편, 선의 편으로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지요?

     

    일요일 휴업령은 재림교회 28개조 기본 교리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교리를 믿는 모든 재림교인들은 님의 말대로

    '개떡 중에 대표적 개떡을' 믿는 악의 편이란 말인가요?

  • ?
    이런... 2012.10.19 22:12

    강님은 말입니다.... 개떡 중에 개떡인 것이나 믿는 자들을 두고 "악의 편에 속한다"고 믿는다는 사람은 아니라네요. 단지, 진정한 믿음인가 의심하는 사람일 뿐이라네요. 글을 읽으시려면 제대로 읽어서 반응하시길.....

  • ?
    이런... 2012.10.19 22:09

    일요일 휴업령은 임박한 재난입니까? 아니면 먼 장래의 일입니까?

    좀더 쉽게 묻자면

    일요일 휴업령은 우리가 사는 세대에 일어날 것입니까? 아닙니까?

    --------------------------------------------------------------------------------

    이상합니다. 뭔가 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따지고 싶으신 것은 일요일 법이 성경에 확실히 근거한 것이 맞냐? 라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 세대에 일어날 일이냐 아니냐는 시기의 문제입니다.

    시기는 좀 어렵고, 좀 다른 주제요, 다른 문제입니다.

    바울도 자신의 시대에 재림이 있을 것을 가정해서

    "그때 우리 살아남은 자도 공중으로 끌어올려진다"고 했을 뿐이지요.

     저는 일요일 법이 성경적인 이해라고 믿는 사람이지만,

    먼 장래인지, 가까운 장래의 일인지에 대해서는 답을 못하네요.

  • ?
    arirang 2012.10.23 04:18

    강철호 님, 박진하 님, 서로 대화하고 충돌하고 멋지게 이 게시판을 장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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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하님 한 번 같이 생각해 봅시다 10 강철호 2012.10.16 1505
4626 전두환, 그를 찬양하는 것도 범죄다 김균 2013.06.08 1505
4625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2 김균 2013.09.03 1505
4624 그대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7 청교도 2013.11.12 1505
4623 또 내가보니-제 1 단계 (반복과 팽창의 성경 이야기) 3 fallbaram 2013.12.26 1505
4622 구천 1 로산 2010.11.19 1506
4621 김균 장노님 5 유재춘 2010.11.22 1506
4620 King's Heralds(1949-1961) - Good news chariot´s a comin 1.5세 2011.07.22 1506
4619 2300일에 대한 에드슨에 관한 회케마의 기록-passer-by님 1 로산 2011.10.24 1506
4618 교리에 있건 없건 3 로산 2012.11.15 1506
4617 재림교인이 들어봄직한 장로교 목사의 설교 4 김원일 2012.12.07 1506
4616 기도와담배 3 박희관 2012.12.12 1506
4615 때와 법이 변개되었다 ! 5 김주영 2012.01.08 1507
4614 사단의 그럴듯한 이론에 속지 말자! 2 산나무 2013.04.02 1507
4613 박성술 이~우라질 놈. 2 비맞은개 2013.07.31 1507
4612 한상일 - 웨딩드레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 serendipity 2014.03.23 1507
4611 아는 만큼 고민한다...진화론 4 고뇌자 2010.12.30 1508
4610 당신이 근본주의자인지 아는 방법 2 file passer-by 2011.07.17 1508
4609 126명 영적 특공대! 조선족 교회협의회 소식!!! 정무흠 2011.07.26 1508
4608 아멘! 제발 이 신부님 모시고 강론 한 번 듣자. 김원일 2013.11.10 1508
4607 우리 사랑 이대로 로산 2013.03.22 1509
4606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5 1 정태국 2012.0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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