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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 제가 삭제했고 어떤 건 제가 안 했습니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뭐 논리적으로 따지기보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물론 느낌으로 만사를 판단하면 위험하니까 조심해야겠죠.

그런데요,

좀 거시기합니다.
간섭하고 싶지 않은데요,

좀 많이 거시기하니 협조해주세요.

개xx라는 필명을 써도, xx넘이라는 필명을 써도 간섭하면 안 될까요?

물론 거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본까지 넣어서 성을 거론하며 한집안의 형제들을 악명처럼 쓰는 건
우선 우리 정서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으시더라도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정말 먹고살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니

이런 일은 가볍게 협조하면서 삽시다.^^


감사합니다.

  • ?
    arirang 2012.10.25 03:13

    정말 미워서 그랬겠지요. 미움의 정신의 뿌리는 같을 것 같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관리자 님의 마음 씀씀이가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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