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아무도 내게 응원하지 않더니 이번에는 왜 그러셨는지 나도 이해 불가하고....."
?????
장로님
저 거 뭔 말입니까?
제가 오랜 기간 가지 않던 곳 정말이지 가기 싫은 곳 kasda.com까지 가서 저 지/랄한
이유를 장로님은 모르겠단 말입니까? 정말 이십니까?
연습 다녀와 기진맥진 쓰러져 퍼지기 직전이지만 장로님 글 보고 부애가 나 한마디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시군요. 몰랐습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여러번 글쓰기 금지를 당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그래? 이친구들이 정말? 하며
그때마다 항의 해야겠다 생각하며 나름 조사하고 검토를 안 해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경우 대개의 경우 관리자가 그 자리에 오래 있었을 경우 출입금지 조치를 내리기까지는
유치찬란하지만 거기까지 갈만한 이유 꼴에 자기를 방어할 만한 근거를 만들어 놓았더란 말입니다.
치사하고 더럽지만....저 인간들 언제나 인간다운 인간이 되려나 에이 빌어먹을~~~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이유는 제가 게시한 것 그대로입니다. 읽어보세요!!!!
뭐 누가 어쩌고...이래서 저사람 이번 기회에 어쩌고...배후에 누가 있고...또 뭐? 맹목적 우정?......
아...듣기 싫어....
우리 좀 순수합시다!!!!!!!!!!!!!!!!!!!!!!!!!!!!!!!!!!!!!!!!!!!!!!!!!!!!!!!!!!!!!
이유? 제 글에 적혀있는 그대로 입니다!!!! 이유를 정말 모르신다면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반응?
충격 받았습니다....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심우창 목사와 우리 집 그리고 심목사와 나와 개인적인 관계....장로님 알기나 하십니까?
내가 속으로 얼마나 울고 있는지 아십니까?
장로님
제가 이 자리를 빌려 오늘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유재춘이란 인간, 이 새/끼 이 자/식은 예를 들어 김대성이 같이 한국연합회장이란 자리 등 공적인 책임을 맡고 있는자가
아니면 문제 지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해야한다 충고하지 않습니다.
찍찍 참새모냥 쪼아대고 짹짹 촉새처럼 입방아를 찧어대도 저건 인간이 아니다 판단하면 아예 상종을 안합니다.
제가 장로님과 그 오랜 기간 알아오면서 그런 적 있으면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지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들 어련히 알아서 하시려고.......
장로님, 처음입니다.
수도 없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던 말....
장로님
그게 뭡니까? 애하고 뭐하는 겁니까?
정신없는 애랑 그 오랜 세월 정말 뭐하는 짓입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한두해도 아니고....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