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하님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by 주상절리 posted Oct 18, 2012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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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의 떠나신다는 사과의 글에

댓글을 막아 놓으셨길래 이곳에 새로 글을 시작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누리꾼들이 님을 멸시하고 조롱한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드나드는 모든 분들이 님을 다 인신공격하는 무리라는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이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민초들은 인신공격성 글과 그렇지 않은 글들을 분간할 줄

아는 분별력 또는 변별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왜 그토록 종말론 또는 일요일 휴업령등에 엘러지 반응을 일으키는지는 차차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들이고 주변의 이야기들입니다.


저도 직장이 있고 사무실에서 한타를 치는 것 역시 눈치를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이렇게 간단히 글을 올립니다.


떠나지는 마시고 왜 일요일 휴업령등이 성경적으로 왜 올바른 해석인지를 납득이 가도록

저희 민초들에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어디서 목사 안수를 또는 신임서를 받든 그런것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일종의 종교적 무정부주의자 입니다.


목회자제도 또는 십일금제도 등도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차차 글을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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