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식일교회를 떠났다.
떠나가 전에 많은 것을 질문하고
많은 목사님들에게 질문를 했다..
답은 없는데 믿으라고 하면서..
되지도 않는 소리를 했다..
영어로 보면 확실하다고
원어로 보면 정확하다고..
난 웃었다..
6년전 답답함이 다시 생각 난다..
박목사를 보면서
목사들은 정말 웃긴다..
교인들이 다 바보인 줄안다.
박목사가 일요일 휴업령을
성경으로 대답하면
난 박목사네 교회 모든 교인을
미국으로 초대해서
크루즈 (알라스카)여행 무료로 시켜 주지..
누굴 바보인지 아나..
누구는 성경 안보는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