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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들의 어깃장은 토론을 회피하고

토론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내가 강철호님에게 "언제든지 오라"는 말 한마디로 인용하며

그 말이 강철호님이 무작정 아무 때나 오라는 말로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인간 살아가는 세상에 기본적 상식을 무시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오라해서 한 밤 중에 혹은 새벽에 와서

그 시간에 토론하자고 해도 되는 것인지요?

 

내가 분명히 이메일로 혹은 전화로 대화하고 의논하자고 했습니다.

내 전화 번호를 몇 번 올려 놨지만

지금껏 전화 한 통 없고 이렇게 인테넷 지상에서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곁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엔 상식이란 것이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이 먼 거리에서 서로 초청하고 그 초청에 응하려면

서로 대화하여 서로가 적당한 시기와 때를 잡는 것은 상식입니다.

언제든지 오라해서 상대쪽의 일정이나 계획은 아무 상관도 없이

무작정 자신이  원하는 연말연시 휴가 기간에 갈테니

그것도 토론은 5일 하겠다는 분이 15일씩 기간을 잡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토론할 사람이 이런 인터넷 지상에서 말도 함부로 하고(장난하듯)

자신에 대한 기본적 정보도 제공하지 않은채

무조건 나 언제 가니 그리 알고 준비하라는 식은 너무 일방통행이 아닌가요?

이 말 저 말 장난하듯 그리고 감정을 일으킬 단어들을 자꾸 사용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토론을 피하려는 의도로도 나에게는 보여집니다.

 

단 한번이라도 전화를 해서 나는 이러한데

그쪽은 그 쯤 계획이 어떤지를 묻는 것이 기본적 예의가 아닌가요?

나는 과거 진용식 목사, 김수영 목사 등 장로교 목사들

그리고 여호와 증인, 구원파 등 등 많은 분들과 토론했어도

이렇게 무례하고 이렇게 일방적인 경우는 강철호님이 처음입니다.

 

강철호님,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무슨 유명한 강사도 아니고(아무리 유명한 강사라도 초청하는 쪽과

날짜 시간 토론 주제 등을 상의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님이 누군지도 전혀 모르는데 나는 간다 언제 하자 준비해라하는 것은

참으로 나이 50이 넘도록 처음 보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그리고 몇 몇 분들은 잠시 가만히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옆에서 그렇게 엉뚱한 말들로 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은

이 토론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적인 모습들로 보여집니다.

 

폐일언하고,

강철호님, 나는 님과의 이 토론을 반드시 성사시키기 위해

님과 통화를 원합니다.

 

서로 대화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입니다.

제가 10월만해도 10월 마지막 주까지 한 주도 예외없이

중요한 만남과 약속들이 매일 매일 가득차 있어(10월 마지막 주는 한 날에 3회 모임)

매달 가는 필리핀 선교도 한 달 가지 못하는 일까지 겪고 있으며

11월 둘째 주는 필리핀 교회 조직 4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합회장과 남아태지회 목사님들, AIIAS의 목사님들 등 많은 분들을 초청한 가운데

있어 그곳에 일주일 이상 머물러 있어야 하고,

12월 20일경부터 1월 초까지도 모든 일정이 가득 잡혀 있습니다.

 

내가 님을 만나려고 기다렸던 사람도 아니고

이곳에서 즉흥적으로 이루어질 토론을 위해

이미 선약한 중요한 모임과 계획들을 취소하거나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나의 입장을 헤아려 주시고 일단 전화로 연락하여

대화로 양측의 가장 적당한 시간과 때를 만들어 봅시다.

연락 주세요 기다립니다.

만약 님이 먼저 전화하기 싫으시면 나에게 님의 연락처를 주십시오

내가 즉시 전화 드리지요.

 

010-2374-9995

070-7723-9995  

  • ?
    강철호 2012.10.19 20:22

    박진하님,


    이제 그만둡시다.


    자신이 없으면 이런 글은 쓰는게 아닙니다. 내가 누구이고, 얼마나 유명하고, 매너가 좋고 해서 님이 훌륭한 강사를 초대한다는 마음으로 다음의 글을 쓴것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먼저 싸움을 건 것이고, 나야 그 싸움에 응한 것 뿐이지요.


    ==================================================================

    언제든지

    얼마든지

    다 말씀하십시오

    재림교회가 님과 같은 분들의 그 정도의

    공격과 비난에

    견딜만한 맷집은 충분합니다.

     

    과거 역사를 잘 아신다니

    님 정도는 견줄 수 없는 기라성같은 이들의

    그 수많은 공격들에도

    오히려 살아 남아 더 진전된 교회가

    바로 이 재림교회가 아니겠습니까?

    ==========================================


    이전 분명히 쓴 바와 같이 나는 님이 무엇을 믿든 별로 관심 없습니다.

    개인의 믿음을 누가 뭐랩니까?


    하지만 혹여나 명광교회 교인들,, 잘못 인도된 일요일 휴업령으로 잘못된 세계관을 가지지 않았을까

    그 지도자라는 사람이 세상을 "선과 악의 쟁투로 보는 이분법적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좀 고쳐줄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이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얘기들을 내가 아는데

    이 얘기를 좀 들려주는게 나의 사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가겠다고 한 것 이지요.

    요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빠져나갈 핑계나 대시니.

    더 이상은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끝냅니다.

  • ?
    박진하 2012.10.19 20:39

     

    강철호님,

    그만 두다니요?

    ...

    내가 님이 나에게 전화 한 통 없이 일방적으로 날짜를 잡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 님의 의도를 예측은 했었습니다만...

    이것은 절대 아니지요.

     

    이미 나는 우리 교인들에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교인들은 너무 많은 공개 토론을 그동안 경험했기에

    이번에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우리 교인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오셔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미국에서 님이 한국에 있는 한 단체에 오시는데

    어떻게 전화 한 통 없고 자신이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이곳 사정과 스케즐은 아랑곳 하지 않은채

    뜬금없이 나 언제 갈테니 그리 알라는 이런 식은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누가 토론을 회피하고 있는 것인가요?

     

    전화 한통 하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나에게 님의 연락처를 주십시오

    공개가 어려우면 내 개인 메일로 주십시오

    내가 지금 당장 전화 드리고 토론 일정을 잡겠습니다.

     

    나는 나만 바쁘고 님은 그렇지 않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님도 나도 바쁘지만 서로 일정을 조절하자는 것이지요.

    그것 상식 중 상식이 아닌가요?

     

    지금과같은 세상에 만나서 5일동안 10여시간을 담론할 상대와

    미리 전화 한 통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부탁인가요?

     

    누가 지금 요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빠져 나갈 핑계를 대고 있는지요? 정녕!!

     

    그리고 이 아래 김민철님이 제안한 것처럼,

    우리 무슨 프로젝터니 이런 것 활용하지 말고

    님과 내 손에 오직 성경 한 권 들고 토론합시다.

     

    기대하며 님의 연락처 기다립니다.

    지금 이 쯤에서 그만둔다고 하면 님도 저도 사람들에게 우스운 꼴이 되고 맙니다. 

  • ?
    박성술 2012.10.19 20:52

    토론 은  해봐야  알겠지만

     

    현제까지  진행과정  은  박진하님 이 더  진실스럽다. 

    강철호님 은  아마  너무  일이많아

    그렇게  한가 하지  않을 것이다.

    payment  낼려고  하면   죽을  맛일테다

    내가 살아봐서  안다, 

  • ?
    김민철 2012.10.19 21:15

    박성술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으로 미루어 보건대, 박진하님이 원래부터 초청할 의사가 없습니다.

    이유달지 않고, 쿨하게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시비걸고 어렵게 만들고 상대방 자존심 건들이고 하다가

    상대가 머뭇거리니까 그 책임을 재빠르게 강철호님에게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와~~ 대단하네요.^^  토론성사는 안될 것 같군요.

    강철호님, 잘 결정하셨습니다.

     

  • ?
    이런... 2012.10.19 21:38

    상황이 꼭 그런 비유는 아니지만,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데, 오래 전부터 본 글에 의하면 김민님은 그런 일에 본래/항상 익숙해진 사람이더구만요. 아무리 박임을 반대하는 사람이라 해도, "원래부터 초청할 의사가 없었다"는 말은 말이 않되지요... 아니, 안 되지요.

  • ?
    못간다 2012.10.20 10:31

    디게 웃기게 편드네...김민님...누가봐도 반대로 보이겠는걸 갖고 박진님은 진짜초청...

    난...강님은 처음부터 아니라고봤음...삼척동자도 알겠는데 뭘...박진님 힘빼지말아요..안갈사람입니다..

    처음 들고나온 조건보면 모르는감?

  • ?
    박진하 2012.10.19 21:44

     

    민철님,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재는 게 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지만

    명백한 증거가 이 게시판에 고스란히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많이 섭섭하지요

     

    누가 첫 글에서부터 장난스럽게 그리고 감정을 건드리는 표현을 했는지

    몇 글들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원래부터 초청할 의사가 없다구요? ㅎㅎ

    아직 내 성격을 모르십니까?

    나는 공개 토론을 통해 명광 교회를 세웠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개 토론만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유익을 얻는데

    그까짓 비행기 값 5백만원 정도가 아깝고

    그까짓 하루 2시간씩 5일의 시간이 아깝겠습니까?

     

    그것은 내가 가진 내 생명을 걸만큼 사랑하는 진리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이런 자신감 없이 어떻게 누구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안성 시골의 작은 교회이고 두개의 복지시설이지만

    이것이 괜히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나의 자신감과 믿음이 오늘의 나와 우리를 있게 했습니다.

     

    나는 진정 강철호님과의 공개 토론을 원하고

    반드시 성사되길 소망합니다.

    님도 옆에서 이 일이 성사되도록 도와 주기 바랍니다.

    재림마을 등 이곳 저곳에 광고하면 아마도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리라 기대됩니다.

    아주 흥미진진한 토론이 될 것입니다.

  • ?
    동감 2012.10.20 10:24

    박성술님 ....저도 님과 같은생각

  • ?
    이런... 2012.10.19 21:07

    이번 일은 자신이 연구한 것을 그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연설하는 세미나 형식이나 연설이 아니라,, 쌍방이 서로의 말과 주장을 주고받는 진리논쟁에 가까운 토론입니다. 그렇다면 마이크를 잡고 장시간 동안 자신의 것을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설파 내용을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 형식의 것이 되어야 하니,, 전체적인 시간은 2시간이든,, 5시간이든 그렇게 정하되,,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데에 20분이나 30분 정도만 제한을 두어 번갈아가며 연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을 확실히 조건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되는 두 주장에 대해서는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것은 기본이겠지만, 두 분의 글에서 보면, 그런 내용은 간과하는 것 같아서 몇 마디 합니다. 그리고 서로간에 반박하는 내용에 대해서 반드시 답변할 것을 누락하거나 회피해서는 더욱 안 될 것이고요.

  • ?
    박진하 2012.10.19 21:27

     

    아주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입니다.

    처음 강철호님은 '우리 교인들 앞에 와서 "안식일교회 교리에서

    개떡 중에 대표 개떡이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말을 해 보라'는 저의 말을

    자신 혼자 와서 하루 5시간씩 혼자 강연하는 것으로 생각하 모양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 요양원의 정신이 약간 모자란 분들도

    그런 일방적 강연을 들어 줄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일방적 강연을 누가 왜 무슨 이유로 들어 주겠습니까?

     

    나의 제안은 나와 우리 교인들 나아가 재림 교회의 신실한 자들이

    모두 믿고 신뢰하는 재림교회 기본 교리 13조와 20조에 언급된

    성경에 기초한 일요일 법령이 개떡 중 대표 개떡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믿는 우리 교인들 앞에 와서 자신의 그러한 주장에 대해

    우리들의 질문도 받고 우리들의 주장도 한 번 들어 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곳에서 그야말로 정신나간 사람처럼 '일요일 휴업령은 개떡 중 대표 개떡이다'라고

    할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한번 우리 앞에 와서도 그렇게 해 보라는 것입니다.

    아니 카스다에서는 왜 못합니까?

    이곳 분들 대부분이 재림교회의 종말적 교리나 예언 등을 믿지 않는 분들 아닙니까?

    이런 분들 앞에서만 큰 소리치지 말고 정정당당히 우리들 앞에 와서 한 번 해 보라는 것입니다.

     

    토론 방식은 제가 이미 제안했습니다.

    하루 2간이면 먼저 각자 쌍방이 공평하게 30분씩

    왜 나는 일요일 휴업령이 비성서적인 개떡인지 말하고

    왜 나는 일요일 휴업령이 성경에 예언된 것인지를 말하고

    그 다음 1시간은 시간을 쪼개서 질문하고 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경험을 해 보니 가운데 심판 한 사람을 두고

    각 5분이나 10분씩 질문하고 반드시 답을 하는 형식으로 하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중간에 말을 끊을 수도 없고 다투거나 감정적일 수 없습니다.

    아주 이성적이고 신사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번에 강철호님과 공개토론이 반드시 성사되어

    우리 두 사람이 손에 성경 한권씩 들고

    왜 일요일 휴업령이 허구인지 아닌지를 토론하고

    그 녹화된 것을 인터넷 이곳 저곳에 올려 참으로 궁금해 하는 많은 분들이

    그 토론을 통해 유익을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와같은 신사적이고 아름다운 공개 토론을 위해서는

    사전에 먼저 통화도 하고 인간적으로 서로를 아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싸움하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지식 자랑하려고 공개 토론하는 것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강철호님은 왜 일요일 휴업령같은 교리와 성경 연구 결과를 그토록 개떡으로 보시는지

    나는 그것이 왜 내가 내 생명을 걸고 믿고 가르쳐야 할 중대한 종말적 예언인지를

    오직 성경을 통해 밝히면 되는 것입니다.

    토론이 끝나도고 서로 웃고 악수하고 헤어질 수 있는 건전한 만남이길 기도합니다.

     

     

  • ?
    저런... 2012.10.20 10:35

    이런님

    강님 안 갈 사람 일거에요.처음부터 그리 보입디다.

    힘빼지 마세요

  • ?
    케로로맨 2012.10.19 21:11
    무신론의 관점에서 하는 도전도 받아주시나요?
  • ?
    이런... 2012.10.19 21:19

    전화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보다는, 박 목사님이 시간 여유 되는 기간을 다시 정하고 알려주셔서 강 님이 그 기간 중에 맞는 시간을 좁혀 정해주면 될 것입니다. 왜 그리 어렵게들... 그리고 다른 이야기이지만, "초교파"라는 단어는 매우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니, 취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
    박진하 2012.10.19 21:34

     

    이런님,

    재림교회는 본래부터 초교파적인 교회입니다.

    아니 사도 교회부터 예수교는 초교파적인 교회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초교파적 교회가 맞습니다.

     

    계시록 12장 17절의 저 여자의 남은 자손은 초교파적 무리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무리는 초교적입니다.

    늦은 비 성령이 내리면 모든 교파 교단 종단이 무의미합니다

    본래 예수님이 이 땅에 반석위에 세우신 그 교회는 초교파입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를 봐도 교파가 없습니다.

    그냥 골로새 교회, 갈라디아 교회, 고린도 교회, 로마 교회이지

    어느 장로교 침례교 안식일교가 아닙니다.

    -----------------------

     

    장로교회에서 장로제도를,

    감리교회에서 경건을

    침례 교회에서 침례를

    성결교회에서 성결을

    구세군에서 구제를

    오순절에서 성령  운동을

    그리고 제칠일 침례교에서 제칠일 안식일을 회복한

    여자의 남은 자손 이 마지막교회는

    그 모든 교파를 초월한 진리를 회복한 초교파적 교회가 정답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그래서 재림 교회는 어떤 일개 교단이나 교파가 아닌

    초교파적 재림 운동이라고 신계훈 목사님도 여러번 강조하셨지요?

  • ?
    이런... 2012.10.19 21:41

    웃음이 나옵니다. 재림교회가 초교파라니.... 1800년대 재림운동이야 초교파인 것이 맞지만.... 김규식.

  • ?
    이런... 2012.10.19 22:21

    본래 예수님이 이 땅에 반석위에 세우신 그 교회는 초교파입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를 봐도 교파가 없습니다.

    그냥 골로새 교회, 갈라디아 교회, 고린도 교회, 로마 교회이지

    어느 장로교 침례교 안식일교가 아닙니다.

    ---------------------------------

    안상홍증인회(이름을 하필 "하나님의교회"라고 지어놔서...)에서도

    고전 1:2의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네 교회라고 합니다.

    만나면 머리를 마구 쥐어박고 싶어 죽겠는데.....

    그러니 말꼬리 생기지 않게 말은 정확하게 하는 게 좋지요.

    이름만 공교롭지 않게 달라서 그렇지,

    장로교회도 고전 1:2의 하나님의 교회가 자기네 교회요,

    침례교회도 고전 1:2의 하나님의 교회가 자기네 교회요....

     

  • ?
    허허 2012.10.20 02:52

    여자의 남은 자손 이 마지막교회는

    그 모든 교파를 초월한 진리를 회복한 초교파적 교회가 정답입니다.

    ---------------------------------------------------------------------

    하하하하하하하....

    그게 무슨 초교팝니까?

    박목사가 생각하는 초교파는 재림교회 아닙니까?

  • ?
    케로로맨 2012.10.19 22:33
    제가 문자 남겼습니다

    박진하 씨.
  • ?
    케로로맨 2012.10.19 23:10
    흥미로운 통화였습니다.

    일단 시간 되는대로 전화해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
    박진하 2012.10.20 11:51

    케로로맨님,

    어제 아마 님의 전화 십여 차례는 받은 것 같네요..ㅎㅎㅎ

    어쨌든,

    나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차라리 님과같은 분이 정정 당당하다고 봅니다.

    전화하여 서로 이야기하니

    이런 저런 오해가 금방 풀리지 않던가요?

    상대방의 진실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고 말입니다....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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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 foresight와 hindsight 12 passer-by 2012.10.22 859
4166 朴 '정수 오발탄' 대선 중반 판세 뒤흔든다 살아온대로 2012.10.22 990
4165 정말, 아무 관계가 없는가? 3 file 박진하 2012.10.22 1201
4164 여러분 저 이제 떠나겠습니다 15 유재춘 2012.10.22 1211
4163 박진하님 1 최인 2012.10.22 963
4162 대성아 3 유재춘 2012.10.22 1183
4161 주상절리님,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요? 7 file 박진하 2012.10.22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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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타임 머신 타고 19 김주영 2012.10.22 1528
4158 유00님의 연합회장님에 대한 글을 알고서... 2 오두막 2012.10.22 1281
4157 당신들 노무현을 알아? 3 로산 2012.10.21 894
4156 주상절리님. 4 이런... 2012.10.21 936
4155 민초마당 누리꾼 여러분 3 유재춘 2012.10.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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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 민초누리꾼 여러분, 여러분에게 공개적으로 발표합니다 1 유재춘 2012.10.21 964
4152 매튜헨리의 2300주야-참고용입니다 8 로산 2012.10.21 1577
4151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김원일 2012.10.21 1431
4150 주상절리님, 님이 말씀한 2300주야에 대한 질문입니다. 10 박진하 2012.10.21 1286
4149 2300주야와 안식일 관련 2 로산 2012.10.21 1066
4148 골 터지게들 싸워보시라. 이 누리 폐쇄? 그건 물론 여러분 몫이다. 4 김원일 2012.10.21 887
4147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142
4146 그때 이분들은 뭐라고 할까? 6 오두막 2012.10.21 1030
4145 일요일 휴업령 로산 2012.10.20 1030
4144 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로산 2012.10.20 1098
4143 진중권,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은 “대국민 선전포고” (박)정(희육영)수 장학회 2012.10.20 1198
4142 이왕 할 거짓말이라면 통 크게 하자 로산 2012.10.20 1053
4141 더이상 공자왈 맹자왈이 아니다.. 이제부턴 순자왈이다.. !!! 5 김 성 진 2012.10.20 1382
4140 서울에서 만난 젊은 벗들 9 김주영 2012.10.20 1086
4139 민초스다는 폐쇄하는 것이 답이다. 3 오두막 2012.10.20 3710
4138 제가 별 필요가 없다면 저도 가야지요. 5 유재춘 2012.10.20 1883
4137 유재춘님께 제 가족 사진입니다..... 9 file 박진하 2012.10.20 1245
4136 부탁 21 최인 2012.10.20 1001
4135 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8 유재춘 2012.10.20 1852
4134 박진하 후배! 3 유재춘 2012.10.20 1077
4133 후배 박진하 1 유재춘 2012.10.20 1682
4132 58학번이 말한다 1 로산 2012.10.20 1045
4131 후배 박진하 보게 12 유재춘 2012.10.20 1840
4130 후배 박진하에게 묻는다 6 유재춘 2012.10.20 1870
4129 박진하님의 글이 지겨워 지워달라고 요청하시는 누리꾼님들께 3 김원일 2012.10.20 1129
4128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하겠다(그에 대한 마지막 글이기 바라면서) 11 박진하 2012.10.20 1089
4127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1 바이블 2012.10.20 2402
4126 어리석고 미련한시절 9 바이블 2012.10.20 1004
4125 박진하님 이제부터 존경하겠다. (그에대한 마지막 글이길 바라면서) 6 노을 2012.10.20 1051
4124 기자들, 성범죄 보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2.10.20 1005
4123 박모씨의 정체성. 3 나는박는다 2012.10.20 1416
4122 세상에 이럴수가...!!! 12 file 박진하 2012.10.20 1239
4121 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는 전형적인 예 11 노을 2012.10.20 1117
4120 일욜흄녕이여 영원하라!!! 일욜흄녕 같은 소리 7 김원일 2012.10.19 1127
4119 초교파? 라고. 6 나는박는다 2012.10.19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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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호님 이하 몇 분들께 드립니다 .. 20 박진하 2012.10.19 1438
4116 누굴 바로로 아나? 누굴 바로로 2012.10.19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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