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는 전형적인 예

by 노을 posted Oct 20, 2012 Likes 0 Repli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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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철호님에게 "언제든지 오라"는 말 한마디로 인용하며

그 말이 강철호님이 무작정 아무 때나 오라는 말로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인간 살아가는 세상에 기본적 상식을 무시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오라해서 한 밤 중에 혹은 새벽에 와서

그 시간에 토론하자고 해도 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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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anytime) 오라해서

강철호님이 불쑥 나타난것도 아니고

한밤중 혹은 새벽에 하자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일정을 미리 선정해줬는데도

자기가 곤란해지니까

말 바꾸기를 하고있다.


전화가 없다는 둥. 인테넷으론 왜 안된다는 걸까?


그래놓고선 기본적 상식을 무시한다고?


상표하나 받으실만하다.

"박진하식 말바꾸기" 혹은 "말돌리기"

법적인것도 법적이지만

그 이전에 목사란 분이 그러면 안되지않나?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실때 좀 도움이 될만한 충고도 드리고싶다.

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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