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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02:12

세상에 이럴수가...!!!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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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여러분,

물러 간다하면서도 오늘 또 이렇게 몇 글을 드리게 된 것은

제가 물러간다고 하기 전 대화하였던

강철호님의 나의 공개 토론 제안을 받아 들이겠다는 글에

답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였습니다.

---------------------

 

아무리 저와는 교리적 견해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그리고 인간적으로

민초스다 님들께 이번 사태에 대해 정말 공정한 판단을 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같으면,

여러분이 500여만원에 이르는 거금을 들여  비행기 티켓을 끊어 주고

5일 동안 10여시간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성경을  갖고 토론을 할

상대가 누군이지 연락처가 어디인지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통화 한 번 못하고

덜컹 비행기 값을 송금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강철호님이 본인의 이름이 실명이라는 말씀에도 여전히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은,

미국 시민권자이실 강철호님이 미국에서 사용하는 본명이 있을 것이고

정말 실명이라면 왜 애시당초 토론의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화 한 번 달라는 나의 평상적인 요청을 외면하는 것일까요?

 

무엇이 두렵고  무슨 이유 때문에 전화로 대화하지 않으려 할까요?

 

나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분이

왜, 무슨 이유로 토론 상대측의 일정이나 상황은 전혀 물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이 기간을 정하는 것일까요?

 

만의 하나...

우리가 비행기 티켓을 끊어 드리고(그의 제안대로 돈을 송금하고)

이곳 저곳에 광고하고 손님들을 초청하고

우리 측의 이런 저런 계획과 예배를 포기하고

그 날을 기다렸는데....

강철호님이 나타나지 않거나

토론 당일 전화 한통이나 메일 하나 보내면서

불가항력적인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겠다거나 등 등

이런 저런 이유로 불참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만의 하나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우리가 어디에 연락을 하거나 하소연 할 수 있을까요?

 

님들은 '설마'하시겠지만,

나는 실제로 그런 황당한 일을 과거에

겪어 봤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 일은 결코 없을지라도,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우리 삶에서

그냥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자신을 초청하는 측에

자신의 정확한 소재지나 연락처, 신분을 밝히지 않은채

무조건 내가 언제 가니 그리 알라고 하는 그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내가 미국과 케나다 등 외국 교회들로부터 초청을 받을 때도

이멜로 연락하고 전화로 통화를 몇 번 씩하고 갑니다.

그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이러한 우리 측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특별히 교회와 나의 개인적 의료복지사업 등에 대한 상황은 생각지 않은채

'언제든지' 오라 했으나 아무 때나 가면 되었지 무슨 말이냐고 다그치는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연말연시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교회와 요양원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동창회 모임 등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때를 일방적으로 설정하고 통보하는 식으로

하는 것은 아무리 백번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민초스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래도 제가 공개토론을 회피하기 위해 핑계를  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어쨌든 나는 강철호님이 제안한 그 연말연시까지도

가능하도록 내가 11월 둘째 주에 필리핀에 가서

교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세운 여행 계획과

기타  특별 행사 등을 바꿀 수 있는지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김민철님 등이 감정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비아냥 거리듯

공개 토론을 회피하거나 애시당초 그런 의사가 없었다는 등의

어이없는 공격들에 황당할 따름입니다.

더욱이 박진하만 나오면 언제나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몇 분들..... 정말 편견에 사로잡힌채 생사람 잡지 말기 바랍니다.

내가 무슨 말 바꾸기를 했다는 것입니까?

 

잘 살펴 보세요...

내 제안을 수용한다는 첫 글부터 자신이 언제인가 좋아한다고 하여

예우상 대접하겠다고 하는 골프 이야기조차

"으시대기 위해' "뻐기기 위해' 등으로 말싸움을 걸고

감정적 반응을 보인 진정한 목적이 무엇일까요?

자신의 기본적 신상을 묻는 질문에 닭 두마리, 강아지까지 언급하는

그런 장난치는 그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일까요?

 

강철호님은 애시당초 나와 공개토론을 할 의향이 전혀 없었음이 증명됩니다.

혹 내가 그의 연말연시 제안을 다 받아 드렸어도

또 다른 핑계로 이 토론을 회피했을 것 같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지않고서야 자신이 무슨 미국 정보 요원도 아닌데

전화 번호 연락처 하나 혹은 이멜 하나 남기질 않는단 말인가요?

 

나는 성경을 들고 하는 공개토론을 즐기는 사람이며

그 공개 토론은 반드시 우리 교회에도 말할 수 없는 유익을 가져 온

여러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절대, 결코 피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강철호님의 재고를 부탁 드리며

반드시 연락처를 저에게 남겨 주시면 제가 곧 바로 전화 드려

서로 의논하여 토론일자 등을 다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은 이런 곳에서 여러 사람들 보란듣이

이렇게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론 날짜 등을 잡는 것은 우리  둘 사이의 개인적인 일이 아닙니까?

두 사람이 토론 날짜를 정하면 이곳이나 다른 곳들에

그 날짜를 알려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에도 이곳에 글을 쓰는 한 분도 저에게 전화를 걸어

여러번 통화를 했는데 이 토론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주에스더 선교사의 간증에도 교회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했는데 아마 이 공개토론이 성사되면

더 더욱 가득차게 될 것 같습니다.

 

* 사진 설명 : 오늘 안성 명광 교회 탈북한 주에스더 선교사 간증 집회

 

크기변환_DSCN1000.JPG

 

  • ?
    루비 2012.10.20 02:18

    박목사님 간다간다 마시고 물러간다도 마시고 걍 ~ 민초에도 한자리 깔고 함께 어우러지세요

  • ?
    반달/온달 2012.10.20 03:09

    남자 대장부같은 루비님의 제안에 큰도장을 꾹 ~ ~ ~


    성숙한 누리꾼들이 됩시다!!!

    비방/야유/비판/개인감정을 . . 다 떨처 버리고 . . "함께 어울리시면" 좋겠습니다.

    강철호님과의 오가는 글들을 읽어 보니 . . 박진하님의 글이 더 논리적이고, 상식적이고, 현실적이다!!

    그리고, 진하님은 . . 더 이상 . . 나간다/들어간다/안녕히계십시요, 등 등, 더 이상 언급을 안했으면 함니다. 나갈때 . . 나가 드래도  말입니다.


    그리고, 로산님!

    반달이 혹시 글 표현에 잘못이 있었으면, 용서하시기 바람니다.

    로산님의 몇글에(다 그런것은 아니고) . . 막말, 욕설, 기분대로, . . 같은 자유와 권리를 같고있는 누리꾼으로서 . . 보기에/참기에 어려운

    표현들이 있었다는,  선을 넘은 낱말들이 있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람니다.

  • ?
    주상절리 2012.10.20 03:18

    루비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번 참에 과거의 가시돗힌 설전들 고통스럽지만 다 잊으시고 님의 주장

    이곳에서 자유롭게 풀어 놓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철호님과의 만남 성사되었으면 좋겠지만 서로간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어 보이는 군요. 한쪽이 무조건으로 상대편의 조건을 수용하지 않는 이상.


    삼자로서 참 답답하군요.


  • ?
    박진하 2012.10.20 03:52

    주상절리님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리와 신조를 믿든 부인하든

    누가 더 믿든 덜 신뢰하든

    서로가 인간적으로는 격려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몇 몇 분들은 제가 재림교회를 대변한다는 듯이 말씀하고

    어떤 분은 내가 이렇게하는 것이 교단에 잘  보이려한다고 합니다...

     

    절대, 결코 그런 동기는 0.0001%도 없습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교단에 대해

    저만큼 아픔을 가진 사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스물한살 철 없던 시절.... 지극히 인간적 실수를

    신학을 졸업하고도 몇 년이 흘러도 용서하지 않고

    늙으신 부모님 대동하고 추운 겨울에

    늙으신 부모님까지 흐느끼시며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는데도....

    두 주먹 불끈 쥐고 험악스러운 얼굴로 '내가 옛날 어디 깡패인데

    너 같은 것은 한 주먹이면 없다'고 내 뱉던 그 목사님의 그 모습을

    나는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교단에 내가 무슨 정이 있다고

    무슨 이유로 잘 보일려 하겠습니까?...

     

    그 모든 것을 떠나...

    내가 연구하고 깨달은 지적인 경험보다도

    내가 직접 삶을 통해 만난 그 예수님과 진리,

    그분이 주신 말씀들을 생명 다해 사랑하는 열정 그것 뿐입니다.

     

    어쨌든, 오랜 세월 이렇게 여러분들과 결코 원치 않는 인간적 감정을 갖고

    지낸 것에 대해 죄송스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어르신 두분이 돌아 가셨는데...

    사람의 죽음을 목도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데......

    그 짧은 삶을 살면서 왜 이리도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살아가는지....

    사랑해도 부족한 인생인데 왜 이리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고

    약 올리고 조롱하고 비평하고 사는 것인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늦은 밤....

    혼란 스러운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늦은 이 시간에

    주상절리님의 따스한 말씀 한 두마디가

    온 종일 피로를 말끔히 풀어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
    주상절리 2012.10.20 04:28

    그렇습니다.


    저역시 비인격적 비신사적  댓글을 받으면 바로 모난 성품이 튀어 나옵니다.

    그래서 실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을 "선악간의 대쟁투"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이교적 사상으로 후대에 유대교에 흘러들어 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는 언제 기회 있으면 토론하기로 하고....


    박님이 이 교단에 잘 보이기 위해 지금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왠만한 보통의 안목과 식견있는 분들이라며

    그 정도는 분간할 줄 압니다. 이제 그만 그 문제는 변론하지 않을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 접장님의 주의에도 막무가내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접장님이 가능하면 삭제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이 그래도 신앙인들이고 자체적인 정화력은 있다고 믿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모까지 동행해서 젊은 시절의 치기를 용서하기를 구했는데 거절했다는 그 목사님.....

    참 답답합니다. 무엇이 그리 원한이 사무쳤는지.... 더군다나 그 목사님의 멘트는....


    그래서 사람 품성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님의 그 의견 제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니 품성변화가 가능하다는

    목회자들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연합회장님이 이곳에 와 설교하신 주제가 "품성변화 어떻게 가능한가?'

    입니다. 설교자 바로 뒤에 계신 분이 꾸벅꾸벅 졸고 있더군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겠지요?


    한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님이 겪은 그런 형편없는 목회자들의 막무가내식 종말론 때문에 이 교회가 이렇게

    병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님과의 건전한 토론으로 서로간에 유익이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
    이런... 2012.10.20 02:23

    "강00님은 애시당초 나와 공개토론을 할 의향이 전혀 없었음이 증명됩니다...." ---> 정말로 이 일이 성사되길 원하시면 이런 발언은 먼저 자제하시고(정말 쓸데없는 말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말로 날을 잡으세요. 말만 이어지다가 정말로 의향 없이 없던 일로 되어버리겠네요. 이번 11월이면 오히려 강00님이 시간 없다고 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되고(원래 이런 일에는 말도 시간도 빗나가고 어긋나는 일이 잘 일어나게 되지요), 1월초 이후에는 두 분 다 시간이 될 것 같아보이니, 그 1월초 이후로 날을 잡도록 합의해보세요. 없던 일로 된다면, 없던 일이 아니라, 웃음거리나... 아니면, 다음에도 글로 마주하게 되면 이 일로만 가지고 계속 재미도 없는 시비가 일어날 것입니다.

  • ?
    오두막 2012.10.20 02:24

    박목사님 답답하시겠네요................. 제가 보기에도 박목사님의 말은 상식적이고 당연한 요구로 보입니다. 오직 성경과 양심만을 가지고 이번 토론이 이루어져서

    일요일휴업령 기별을 성경적으로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지만 가능성은 적어 보이네요. 다니엘 요한계시록 마태복음 24장등을 근거로 설명을 해주어도

    그것은 당신의 해석일뿐이라고 말할 분들인데 이분들을 설득하는 것은 힘들 듯 하고 그 토론회를 지켜보는 양심적인 분들에게나 도움이 되겠지요..

     

    이곳을 지켜보고 있는 양심적인 사람들은 누가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말하는 지 알것 입니다. 박목사님 용기를 내시고 현대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항상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안성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임을 운영자도 아이피같은 것으로 알것입니다.

  • ?
    허허 2012.10.20 02:31

    저는 안성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임을 운영자도 아이피같은 것으로 알것입니다.

    ---------------------------------------------------------------------------------------------------

    왜 이러시나? 아마추어같이..... 사이버패트롤인 거 다 아는데...... 것 참

  • ?
    오두막 2012.10.20 02:37

    허허//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허허 ^^

    박목사님의 진실어린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리니 제가 다 미안하네요.

  • ?
    박진하 2012.10.20 02:43
    아래 편지는 제가 지난 주 필리핀에 내가 담임한 교회의
    부목사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특별히 칼라로 강조한 부분들을 눈여겨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10월달에는 단 한주도 여유가 없어 필리핀에 갈 수 없다는 것과
    이미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내가 약속한 계획들이 있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매년 그 때 쯤이면 교회 주변 주민들을 모두 초청하여
    잔치를 열고 각종 선물을 주는 등의 큰 행사들을 정규적으로 해 왔고
    이번 연말에는 아예 청년들을 중심으로 교우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까지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것까지 공개하는 것은 나의 계획들이 결코 핑계가 아니며
    여려 교우들과 약속한 엄청난 계획들을 변경하기가 쉽지 않음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Dear my loving spiritual son Pastor Marlon,

    Hello?
    I read the long letter well you sent.
    My heart was filled with joy while reading this letter.
    I give the glory to God.
    I’m sure this would be the gladdest news I have ever heard
    from the Junior Pastors for the past years.

    What news in the world would be better than the news
    the church is reviving and souls come to the church?
    What a joyful news it is that we need more chairs due
    to the abundance of the attending people to the church!
    In addition, as a pastor I think it is the gladdest news
    to hear that souls were baptized,
    study the Bible and have the Bible study meetings regularly.
     

    Above all, I thank you for your labor and church members for their efforts.
    Specially, I thank you and Pastor Kevin who exerted
    their best labors for the two week crusade.
    I pray the God may bless our church more and more.
    I feel sorry I could not help the crusade positively.
    Moreover, I feel so sorry I could not participate even in the Baptismal ceremony.

    So sorry to say, I can’t go there in this month.
    Because there are so many works to our church
    in Korea and the Nursing Home for me to carry out.
    Until the end week of this October I have plans full of schedules to do.
    I have no extra room of even a week.
     
    So I will go there on the first week of November.
    Of course, I am not sure of that.
    But I will try my best to go during that period. 
     
    And I promise with you.
    As a gift, I will pay for all the expense for the Christmas Trip
    in this December you promised with the youth.
    It will be the very Christmas gift of this December.
    Please deliver this news to all the church members and the youth.
    And I also know more chairs are needed to the church.
    Please send me a quotation first for the expense to buy about 30 pieces of chairs.
     
    My loving son Marlon,
    I believe you will definitely succeed in our church.
    When I first met you, I knew you had a certain light from your eyes.
    You have a firing enthusiasm in you.

    But you should keep in mind.
    You should pray more often.
    You should kneel down to God more often.
    You should read the Bible personally more often.
    You should visit the truth seekers more often.
    You should teach the Bible to people more diligently.
    Only a diligent person makes a success.
    An idle man can never succeed. 

    Especially I ask one thing for you.
    Please take the best care of the old, the weak, and the poor in the church.
    Never look down on them nor discriminate them.
    Rather, you should show your concern more to such people.
    It is the will of God.

    I hope you send me the information about the number
    of the church attendants and the church news each week if possible.
    If you do so, I can have more concern for you and our church.
    I will tell this glad news to our church members in the worship time.

    Thank you for your prayer for me, my Church in Korea and the Nursing Home.
    I keep on praying for you and Munting Ilog Church members.

    Let’s keep in touch by email.
    Once more, thank you for your labor and effort.
    I too give all of this glory to God.
    See you.
     
    --From Pastor Jin Ha Park loving you truly--
  • ?
    미련곰탱이 2012.10.20 14:54

    안식일지나 여기 들어오니 장난 아니네요

    어제쯤 조용해졌으려니했는데..더 시끄러워 졌네요

     

    아무리 읽어봐도 박님이 진정성이보입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양심있는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박님 강님 안나갑니다.제가보기에는 그리아세요..제가 돗자리 깔진않았지만 ....그리 보입니다..

     

    그나 저나 박님은 언제까지 이런일에 시간낭비하실건가요??

    전 이부분에 있어서 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왜 김균님과 또시작을 해가지고는 이지경을 만듭니까???

  • ?
    박진하 2012.10.20 15:03

     

    미련님...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몇 분들이 머물러 어우러져 하고 싶은 말 다하라하여

    이러고 있는데... 점점 흠미를 잃어

    정말 아주 떠날 작정인데... 자꾸 나를 붙잡는 분들이 있네요 ^^*

     

    그런데 이번 일은 김균님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분의 태클에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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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3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7028
1571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571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50
15710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660
15709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6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8
1570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900
15705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15704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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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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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9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1569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877
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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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15693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1569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9
1569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3
15689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8
15688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687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15685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82
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6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3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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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5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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