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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0:57

어리석고 미련한시절

조회 수 100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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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미련한 시절 나는 2300주야도 믿고 일요일 휴업령도 믿었다.

 

믿음이 장성했는지 어쩐지 그것이 가짜인줄 깨달고 현재는 믿지안는다.

 

2300주야에 대한 화잇의 환상이 거짓이면 일요일 휴업령은 함께 거짓이기에 연구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의 모태가 2300주야이기에 그렇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할 사람들은 어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
    주상절리 2012.10.20 12:29

    님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런 결론에 이르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혹 성서적 또는 역사적 근거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함께 나눌 의사가

    없으신지요?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2300주야를 일일 일년 원칙으로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성서적이지 않은 적용입니다.

  • ?
    박진하 2012.10.20 12:40

    "일요일 휴업령의 모태가 2300주야이기에 그렇다"는 말은

    참으로 납득이 안됩니다.

    바이블님,

    성경 어디에 일요일 휴업령의 모태가 2300주야라고 했는지요?

     

    일요일 휴업령과 2300주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만..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한 번 간단히라도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주상절리님,

    2300주야를 일일 일년 원칙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왜 잘 못된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단8:14의 2300주야가 2300년이 아니면

    2300일은 어떻게 해석하는지요?

     

    님들의 말이 사실이고

    역사적 실증을 통해 해석되어진다면

    재림교회는 역사에서 없어져야 정상입니다.

    물론 나같은 사람도 재림 신앙을 더 이상 해야할 그 어떤 의미도 없어지구요

    정말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주상절리 2012.10.20 13:06

    박님,


    악의적 댓글에 일일이 댓구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정도 맷집과 여유는 이제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럼 2300주야를 2300년으로 계산하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왜 그런 계산이 성서적인지요?


    그런식의 적용은 개신교 가운데 우리의 사촌형제쯤 되는 여호와 증인교회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재림교회내의 모든 신학자들도 다 동의하는 이론도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주상절리 2012.10.20 19:11

    저는 건전한 토론을 시작해 보자고 질문을 드렸는데

    박님은 벌써 카스다에 저를 포함해서 여러분들을 도매금으로 넘기셨더군요.

    저역시 바로 덤핑처리 됬었고.


    박님의 이런 행태가 저를 불쾌하게 하고 다른 분들의 심기를 불쾌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 8:14 절에는 분명히 2300주야라고 쓰여있는데 어떤 근거로 2300년으로 해석되는지 궁금해서

    역질문을 드렸는데 바로 카스다에는 "자신이 해석한 2300일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는..." 에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면서" 라고 빨간색 글자로 쓰셨군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서 그냥 넘기겠습니다.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저에게는 2300주야로 읽혀지고 2300주야로 이해되는데 어째서 님은 

    성경에 쓰여진대로 읽지 않으시고 2300년으로 해석을 하시는지요?

    그 근거나 기준이 무엇인지요?

  • ?
    이런... 2012.10.21 00:01

    죄발..... 부탁입니다. 먼저 집에서 공부하신 다음, 이곳에 들어오셔서.... 이건 납득이 안 간다...라는 식으로 글 올리십시오. 2300주야를 왜 2300년으로 해석하는가? 그에 대한 스다의 주석들은 엄청나게 널려 있습니다. 죄발.... 공부하고서 그 과정에서 의문(부분적인 것들)이 생기면 이곳에 글 올리십시오. 님은 성경에 쓰여진 대로, 곰이 세 갈빗대를 물고 있는 것을 그대로만 이해하십니까? 해로 옷을 입고 달을 밟고 서 있는 여자가 세상에나 있습니까?

  • ?
    주상절리 2012.10.21 02:14

    이런님,


    제발 빠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들처럼 허무맹랑한 스다 주석만 보시지 마시고 다른 주석들도 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스다 주석만 얘기할 것이면 뭐하러 토론을 하는지요? 박님이 원하는 것은 다른 대안이 잖는가?

    이 답답한 양반아!!!


    그리고 좋은 우리말을 왜 그렇게 삐뚤어 쓰시는가?

  • ?
    이런... 2012.10.21 10:12

    덧셈, 뺄셈도 맞지 않는 다른 주석이라니... 이 답답한 양반아... 내가 다른 주석을 왜 안 봤겠니.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증산도의 도전도 읽는단다.

  • ?
    주상절리 2012.10.21 12:29

    이런님,


    제가 다소 무례했으면 용서하시고... 


    덧셈 뺄셈도 맞지 않는다니 무슨 말씀인지 언듯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 말씀은 오히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윗글에 제가 일일일년 원칙은

    전혀 성서적이지 않다고 했는데 그럼 님은 Year-Day Principle 에 전혀 문제가 없으신지요?

    아마도 민 14:34 그리고 겔 4:4-6은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 맞는지요?

    아니면 다른 원칙이 있어서 그렇게 적용하시는지요?


    이렇게 서로가 하나 하나씩 풀어가면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증산도의 도전은 제가 전혀 모르겠습니다.



  • ?
    이런... 2012.10.21 22:34

    답답한 사람이군요. 님은 나에게 분명 다른 주석도 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 다른 주석이라는 게 덧셈 뺄셈도 안 맞는 거라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다른 주석은 볼 가치가 없다는 것이 저의 주장인데(볼 가치는 없지만, 내 것은 왜 맞고, 다른 주석은 왜 틀려야 하는지 관심을 갖고 잘 들여다보기는 합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 님은 보라고 하신 겝니다. 여기서 님이 "덧셈 뺄셈도 맞지 않는다니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나는 분명 "덧셈 뺄셈도 맞지 않는 다른 주석"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1일-1년의 원칙은 다시 새로운 주제가 되는데요, 1일-1년의 원칙은 전혀 성경적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김상래 목사의 "또 기록되었으되"라는 책이나 신계훈 저 "다니엘서 새연구" 같은 책을 공부하셔서 의문 나는 것이 있으면 여기에다가 글을 올리는 것이 이치적인 것입니다. 1일-1년의 원칙이나 2300주야에 대한 것을 어떻게 장황하게 글을 지어서 올릴 수가 있습니까? 지금 일 갔다가 들어와서 지친 몸으로 글 적는 중인데 말입니다. 그러니 죄발.... 책 좀 보시고 연구도 하여서 스다의 성경해석은 엉터리이다, 라고 떠들어대세요. // 증산도의 도전 이야기를 꺼낸 것은... 다른 주석도 보라는 님의 충고에 대해, 나는 다른 교파와 다른 종교의 책을 억수로 많이 비치해놓은 상태에서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님이 그 "다른" 주석이라는 것은 스다가 아닌 다른 교파에서 나온 주석도 좀 보라고 한 것이 아닙니까? 아, 다시 1일-1년의 원칙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적용의 방법에 대해서는 민14,  겔4의 것은 기본이고, 40일 정탐--40년 광야생활, 7일 안식일---7년 안식년 등등.... 구약에서 1일을 1년으로 환산하는 사상은 기본이었다는 것인데, 님은 그걸 애써 부정하고 싶다는 겁니까, 뭡니까? 님에게 묻습니다. 님은 1일-1년 환산의 방법에 대해서 어떤 책을 가지고 공부했습니까? 교사나 목사의 말(telling, teaching)만 들어왔습니까? 님이 공부하신 책명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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