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미련한시절

by 바이블 posted Oct 20, 2012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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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미련한 시절 나는 2300주야도 믿고 일요일 휴업령도 믿었다.

 

믿음이 장성했는지 어쩐지 그것이 가짜인줄 깨달고 현재는 믿지안는다.

 

2300주야에 대한 화잇의 환상이 거짓이면 일요일 휴업령은 함께 거짓이기에 연구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의 모태가 2300주야이기에 그렇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할 사람들은 어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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