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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신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에 끼어들어

악한 감정을 가지고 박진하라는 이름 석자 올려 놓고

소설 쓰듯 인신 공격하는 글을 쓰지 않는다면

 

둘째, 박진하를 이런 저런 말들로 충고하기 전에

이곳에서 그리스도인은 커녕 저 불신자들도 잘 하지 못할

험구와 욕설,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 인격 모독적 표현으로

한국 연합회장 및 미디어 센터 원장 목사 등을

'천벌 받을 X들!!!!'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비방을 일삼는 분과

'나는 안성 박씨 삼형제다'는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관리자가 경고해도 인신공격만을 일삼는 그런 사람을 향해

단 한마디라도 '충고'할 줄 안다면

 

셋째, 어쨌든 교회와 의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박진하라는 인간에 대해

이렇게 무모하게 감정이 섞인 글들로 인신공격을 하기 전에

내가 제안한대로 나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래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만 천하에 공개하여 여론을 호도라려는 저의를 가지지 않는다면

 

넷째, 자신이 자라오고 속한 재림교회가 신조로 믿는 교리나 신조,

일요일 휴업령 등에 대해 성경적 반론은 한마디도 하지 못하면서

그것들을 '개떡' 혹은 '개떡 중 대표 개떡' 등이라고 욕해대는

그런 사람을 향해 단 한마디라도 바른 말,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러한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니 그 존경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마는......

 

우리가 때로는 그리스도인답지 못할 수 있지만

우리 남자답게 인생을 삽시다.

그리스도인이라하기에 자신이 없으면

그냥 남자답게 삽시다.

이게 뭡니까? 노을님.....

 

  • ?
    글비이홈 2012.10.20 12:25

    관리자님 저런 사람을 언제까지 이곳에 머물게 하시렵니까?

    저런 글을 언제까지 이곳에서 보란 말입니까? 

     

  • ?
    박진하 2012.10.20 12:31

    님들은 박진하라는 사람

    그것도 실명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

    마음껏...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이런 욕 저런 욕 다하면서도 양심의 가책도 없고

    님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나의 글들은

    당장 때려 없애고 싶지요?

     

    그런 님들이 무슨 자유, 사랑, 박애, 민주, 민초를

    이야기할 수 있나요?

    오히려 님들이 진절머리내는 저 보수들보다

    더 못한 사람들 아닌가요?

     

    더 정확히 표현하면

    님의 저에 대한 그런 평가는 일종의 폭력이고 살인입니다.

  • ?
    쓴번주페 2012.10.20 12:35

    관리자님 진절머리 납니다.

    관리자님 형제사랑이라니요?

    언제까지 저런 사람과 저런 글을 보고 살아야 합니까?

     

  • ?
    제람보까 2012.10.20 12:45

    관리자님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저런 자의 글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합니까?

    관리자님 당장 조치하십시오.

    이제는 단호하셔야 할때입니다. 

     

  • ?
    오두막 2012.10.20 12:47

    관리자님 글비이홈, 쓴번주페라는 사람같이 남의 진실어린  글에 딴지를 거는 것을 언제까지 보고 살아야 합니까???

  • ?
    막번님의 2012.10.20 12:50

    관리자님

    님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정말 이제는 조치하십시오.

    정말이지 더이상 견딜 수가 없습니다 .

  • ?
    식꼴간소 2012.10.20 12:53

    님께서는 얼마전 허형만 목사님을 얼마전에 언급하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배짱을 님께서는 언급하셨습니다.

    관리자님께 호소합니다.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저런 자를 방치하시렵니까?

     

  • ?
    박진하 2012.10.20 12:55

     

    나는 이러한 현상을

    한마디로 비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들의 치부는 얼른 감추고 싶고

    남에 대해서는

    닉을 수없이 변경해 가면서

    마음껏 비난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고.

     

    나는 이곳 접장님이 인용하여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네가 하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그러나 그 말할 너의 권리를 나는 생명을 걸고 보호할 것이다.

     

  • ?
    우린 지금 2012.10.20 13:29

    우린 지금 박진하라는 사람을 영웅을 만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아 하니 정말 무식한 꼴통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인데 말입니다.

    기독교의 특성상 자기가 핍박을 받는 다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덤빌 것이니.. 우리 조재경 님과.. 박진하님을

    착하지 않게 무시 하는 것이 어떨지...

  • ?
    미련곰탱이 2012.10.20 15:18

    박진하님

    제가 오늘 안식일밤가지 올라온글을 지금 절반까지 밖에  다 못읽어서 아직 할말은 아닌것 같지만..

     

    제가 한마디 한다면 ... 왜 이사람들과 똑같이 행하십니까?

    지금 상대하느라 똑같아지고 있다는것 모르십니까?

     

    큰 숨 한번 드리쉬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 사람들 안될것같습니다..

    걸려드신것같습니다.

    제생각에는 강님 한국 가서 토론할생각 아닌데 님이 엮이신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주변사람에게 조언 받아보십시요...무작정 혼자 감정싸움에 몇대일로 대항하지말고요..

    지저분해지는것 같습니다..

     

    누구하나 나서서 힘있게 바른말을 하지못하는군요...

    양심있다면 님을 평소에 아무리 싫어한다해도 좀 상황정리해보려는 양심적인 인간하 나보고 싶은게 내 심정입니다..

     

    이 민초에 욕먹어가면서 그런일 할 사람 하나도 없나???ㅉㅉ

  • ?
    로산 2012.10.21 01:23

    모두들

    이름도 없던 분들이 나서서

    지/랄 발광하는 곳에

    누가 나서서 무어라 할 것인지

    갈켜 주시지요


    누가 누구편인지

    아니면 니편 내편 갈랐는지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무슨 바른말을 요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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