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으시면 됩니다.^^
옆 동네 시절
저더러 떠나라고 아우성치던 누리꾼들에게 제가 늘 하던 답변입니다.
저는 박진하님 글 안 읽습니다.
관리에 꼭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
그의 글 지겨우세요?
안 읽으시면 됩니다.^^
안 읽으시면 됩니다.^^
옆 동네 시절
저더러 떠나라고 아우성치던 누리꾼들에게 제가 늘 하던 답변입니다.
저는 박진하님 글 안 읽습니다.
관리에 꼭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
그의 글 지겨우세요?
안 읽으시면 됩니다.^^
관리자님
저건 협박입니다.
저런 협박도 저런 협박이 없습니다.
관리자님께서 그 자가 올린 글들을 수고스럽겠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저건 협박이 아니다고 판단하신다면
저런 글 삭제조차 할 필요가 없다 그런 최종판단을 하신다면
제가 물러가겠습니다.
누리꾼의 자격으로는 위의 말씀 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협박도 통해야 협박인기라!!
얼라가 당신한테 욕하고 설치는 걸 협박으로 받아들이나?? 그럼똑같이 철없는 얼라가 되는기지!!
말길 못알아듣는 어린넘도 철들면 나아 지것지!! 아니면 자라온 환경이 불우해서 관심받고 싶어 그런거면 관심 좀 주든지??
저는 관리자님의 위 견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이곳의 누리꾼이기도 하지만 동시의 관리자이십니다.
관리자님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아래 저 사람의 글이 협박이라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저런 수준의 협박을 그냥 안 읽으면 된다는 말을 관리자로써 하실 수 있는지요?
저는 관리자님의 견해에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