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by 유재춘 posted Oct 20, 2012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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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박진하는 나에게

"나는 님에게 사과할 만한 그 어떤 잘못이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후배 박진하란 자와 더 이상 대화할 가치를 찾지 못합니다.

일단 후배 박진하란 자가 뭐라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더 대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판단하면 서슴치 않고 나오겠습니다.

 

아마도 나와야 할 겁니다^@*@^

 

--

 

이곳의 대다수의 견해가 저같은 사람은 이곳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판단한다면

저는 서슴없이 이곳도 떠날 마음 있습니다.

 

내가 이 지경까지 가야 하다니.......허형만 목사님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박진하 wrote:

 

나는 님에게 사과할 만한 그 어떤 잘못이 없습니다.

도리어 님은 한국 연합회장 김대성 목사와

엄덕현 목사와 김범태 기자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인신 공격한 것과 인격 모독적 표현, 인격살해적 글들에 대해

진심한 사과를 해야 합니다.

나는 님이 나에게 사과하라고 다그치는 그 말 뜻조차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과는 내가 님에게 할 것이 아니고

님이 여러 분들에게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님은 그동안 여러 글들에서 나에 대해

실명만 언급하지 않았지

말할 수 없는 여러 표현들로 나를 모독하는 일 많이 하셨습니다.

님이 지칭한 그 상대는 누가 봐도 박진하였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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