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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5:04

부탁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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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저도 하나  부탁 해볼까합니다.

유재춘 님의 글 다 내리면 어떨까요?

댓글이 있으면 못 내릴텐데

박 님도 그만 대꾸하시고 글을 지우시지요.

괜히 읽어보다가 머리 돌겠습니다.

안보면 된다고 하시지만

그게 맴대로 되나요?

 

이게 뭡니까?

애들 장난하는 것도아니고....

  • ?
    유재춘 2012.10.20 15:23

    최인님

    문의하겠습니다.

     

    저의 어떤 면이 애들 장난하는 것 처럼 보입니까?

  • ?
    최인 2012.10.20 15:33

    님 이 올리신 글 읽어보십시오.

    그게 제 대답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박님이 복사해서 올린 글

    사실이 아닙니까?

    그럼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을

    뭐 그리 같은 말을 쭉 반복해서 그러십니까?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 ?
    유재춘 2012.10.20 15:35

    이보세요.

    님께서는 제가 김대성 목사를 행해 정신병자라고 했다는 겁니까?

    제가 어디에 김대성 목사를  "정신병자'라고 했습니까?

     

    가서 보세요.

    다시 보세요.  

  • ?
    유재춘 2012.10.20 15:40

    님께서 다시 자세히 보고도 그렇게 판단한다면 님과 대화 전개해볼 마음이 있습니다.

     

    자기한 한 거짓을 인정하지 않고 두리뭉실 이제와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저?

     

    이곳 떠나는 한이 있더라도 물에 물탄든 술에 술탄 듯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는 저의 생각입니다.

    님께서 저의 견해와 함께 하고 하지 않고는 님의 자유입니다.  

  • ?
    최인 2012.10.20 15:45

    님 지금 제가 박님 대신해서 님하고 이 일가지고 대화 할 마음이 없습니다.

    저도 박님 글들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 초교파 목사하나 만들었지요. 

     

    그러나 사실인 것은 사실이지요

    님이

    김목사님에게 썼던 글 보관 해 놓으셨으면 한번 읽어보시지요.

     

    아무리 본인과 사상이나,  뜻이 안 맞기로

    아무리 동창이라하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서......

    그게 뭡니까?

     

    그러니 새까만 고등학교 후배에게

    그런 수모를 당하지요.

    또한 그가 올리는 많은 글들 중에

    그 이야기를 언급하게 만들어서

    이 게시판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참고하시고

    부탁하기는

    이제 그만 접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삼육후배 2012.10.20 16:03

    천재의 념은 정곡을 찌르는데.. 

    길가의 구르는 돌은 빛을 발하려 버둥치고...

    흐트러진 가슴 여미듯..

    피어나는 나무아미 관세음 보살..

    아! 이 독백은 누구를 위한 위함이던가?

  • ?
    선배인가? 2012.10.20 16:10

    천재의 념은 삐뚤어진 형이상학인데

    길가의 돌은 아직 깨지지 않은 형이하학이구나.

    돌아버리려는 머리 진정하며

    죽어서 극락세계가려고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구나.

     

  • ?
    나는선배다 2012.10.20 16:29

    예끼

    내 그리 가르쳤더냐?

    형이상학 형이하학도 구분 못하는 넘

    그리도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단 말이냐

    그래서 어찌 극락세계의 한자락이라도

    잡아볼 수 있겠느냐?

  • ?
    네, 선배님 2012.10.20 16:44

    네 선배님.

    선배님의 가르침이 너무 늦어서 

    회초리를 맞기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되는데

    맞고나서야 이것이 맞는 것이구나하고 깨닫는

    이, 형이하학적인 후배가

    극락세계에 말석(copy right?)이라도 끼어들게

    괸세음보살이 안 들으면

    아미타불에게라도 빌어주소서...

     

  • ?
    김원일 2012.10.20 19:38

    이 선배들을 위해 건배!

    이 사건(?)을 둘러싼 모든 대화 중

    젤루다가 멋쪄부러!
  • ?
    유재춘 2012.10.20 15:51

     

    님과의 더이상의 대화는 저도 거부합니다.  

  • ?
    미련곰 2012.10.20 16:03

    이게 뭡니까???(김동길버전) 나참!!!

  • ?
    유재춘 2012.10.20 16:10

    이게 뭐라니요?

    미련곰님

    님도 머라머라 그러시던데...

    깐죽깐죽.....

    님 미련곰님

    님, 님도 저와 터놓고 까놓고
    대화한번 하시겠습니까?

    정말이지.........

     

    이정도 댓글 달리면 아마 원글을 쓴 자가 지울 듯 합니다.

     

    미련곰님

     

    저와 본글로 대화할 맘 있습니까? 

    ????

    .......

    ....... 

  • ?
    미련곰 2012.10.20 16:32

    전 할일많아요...보다보다 못해 나서는겁니다..그래서 불이 사그러들기도 하더란발입니다.

    다른분이 나서주기를 바라는데...아무도 안그래서 제가 이리 주접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적으로 정말 중간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지금 ' 대화 대화 ' 하는데...

    님의 대화 방식은 이런겁니까???

     

    저는 깐족이 아닙니다. 정말 정정당당하게 글씨름해야지 이런 무더기로 빈정, 야유형?공격형태는 지양해야지요..아무리 사상이 다르더라도.

     

    님 님의글 다시 읽어보세요(지금까지 올린글들 모두 다시 살펴보세요)

    그러면 해답을 얻을겁니다.

     

    님의 아름다운 음악이나 한번 연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 잊자구요

    하늘아래 누가 더 잘났다고 이 야단들입니까?

  • ?
    유재춘 2012.10.20 16:45

    이보세요.

    중간점에서 본다.

    정말 그런다...

     

    님 분명히 해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님의 판단이고

    님의 기준입니다.

    님 편에서 그러하단 말입니다.

     

    님, 님의 주장이 일반화되려면

    님, 거처야 할 과정이 무엇입니까?

     

    님 겉과 속

    deep and surface

    이런거 생각해 본적있으세요?

    이런거 공부해 보거나 연구해본적 있으세요?

    그저...하는 말 스타일(겉)가지고......

     

    뭘 다 잊자는  말입니까?

     

    님 정정당당이 뭡니까?

     

    님 님의 기준이 정말 중간점인줄 아십니까?

     

    님, 지금 내가 누구 흉내내보고 있어요. 

    님, 지금 님 마음이 편하세요?

     

     

     

  • ?
    미련곰 2012.10.20 17:16

    아이고 골치야..

    그럼 내가 내판단으로 댓글달지 님기준으로 내가 댓글답니까?

    뭔 댓글다는데.. 속 겉을 공부하고 연구해요...

     

    내가 중간지점에  서있어도 님이 아니라면 님에게나 아닌것이고

    님이 감정조절에 문제있다 내 판단하면 ...그리하는것이지...

     

    지금여기서 ...내주장 ... 일반화...거치는과정,,,속과 겉 연구???.가 어쩌구저쩌구???

    지금 나보고 뭐하자는겁니까? 참나?

     

    인터넷게시판이 뭐하는곳이야??? 

  • ?
    유재춘 2012.10.20 18:08

    미련곰님

     

    저와 더 대화가 필요합니까?

    저는 님과 더 이상의 대화는 가치가 없다 생각하는데요?

     

    더 할말 있으세요?

    그렇다면 하세요.

    님의 자유입니다.

     

    님께서 더 말하실 경우 반응해야한다 판단하면 하지요.

    저는 님과 관련하여 먼저 나서 더 할 말은 없는 듯 합니다.

     

    님의 길 가세요.

    저는 저의 길 가겠습니다.

  • ?
    미련곰 2012.10.20 18:25

    뭐...혼자 독백하는거요? 아니면 뭐요?

    도대체 뭐하는건지???

  • ?
    안타까워서!! 2012.10.20 19:42

    안타까워 한마디...          한쪽은 심각하고 진정으로 상대하는데 한쪽은 깐죽거리며 상대 약 올리는 듯한 대화... 이런 무의미한 일을 왜??

  • ?
    미련곰 2012.10.21 01:38

    그렇치 않아요...

    이분을 누가 상대해사 대화하겟습니까?

    이분 어제 박진화님에게 하는글도  그냉 쭉 스크롤링하고 말았씁니다/

    그것은 이분이 전적으로 지금까지 ㄴ써온 글 행태가 그렇게 만들었씁니다

     

    막말로 동창인 김대성목사나..또 저아래서 전카스다 관리 들먹거리며  전미주협회장인지 책임자인지 이름만 안들먹거렸지..동창인 던 킴(김동은목)에게도...

    도대체 동창얼굴들을 어찌볼건지..

     

    님 전 전체적으로 이분...이러시면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리반응합니다..

    이것이 이분에게 더 득이 될거라 밉습니다..

     

    아니면, 한번 이분을 저도 지지하며 흥분 부추겨볼까요?

    이분이 화가나더라도 삭히게하는것이 이분을 위한겁니다.

     

     

  • ?
    유재춘 2012.10.21 02:30

    미련곰

    님의 친구 절친한 친구가 잘못을 했다고 가정합시다.

    님 판단에 그 것이 잘못이다 님이 확신하고 있다 합시다.

    님 그 것을 지적합니까?  공개적으로 예를 들어 이곳 같은 게시판에

    님의 실제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그럴 수 있습니까?

    확실히 제가 알지 못해 묻습니다.

     

    아마 안할 것 같습니다.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런 수준의 대화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사실에 근거해서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님 친구일 경우 그 친구에게 공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내가 판단을 해도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다 이 말입니까? 

    님 님의 이와같은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선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습니까?

    자기 희생 피흘리지 않는 개혁이 있다 생각 하십니까?

     

    나의 안녕, 한 개인의  유익이 공공의 정의에 우선한다...이게 님의 사상입니다. 

    미련곰탱이님의 사고의 영역은 미련스럴 정도로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생각이란 것은 가장 낮은 단계 중 하나인  개인이란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고 안에서 뱅뱅 돌게 되어있습니다.
    저의 주장에 할말 있으면 하세요. 
     

     

    이 교회 가장 큰 고질병중 하나를 지적합니다. 

    저 친구? 내 친구 동생이니까.....저 사람? 내 동창인데....내 친척인데....

    전 이 교회가 지금 요모냥 요꼬라지가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고 보는데 님은 어떠세요? 

     

    할 말 있으면 더 하세요. 저도 님에게 나에 대해 견해를 피력해야 한다 생각하면 이번 만큼은 끝까지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님 님께서 저를 지지하며 흥분을 부추긴다? 님 님께서 그런다하여 저 얼씨구나 더 신나서 날뛰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나를 위한 것이다? 님 나의 정신에 속하는 영역 님 임의로 그렇게 단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는 것이 이분을 위한 것이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게 옳습니다.

     

    -   

     

    님, 저에 관한 님의 글을 보게 되면 전에 제가 하지 않던 모습이지만 시간허락할경우 반응하려합니다.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혹 님께서 그 부분을 삭제해 버리면 글을 접하는 분들이 혼자 뭔말을 하고 있는거야

    할 수 있기에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님께서 작성한 글을 제 글 아래 첨부합니다. .

     

    --

     

    참고용

     

     
    2012.10.21 07:38:52
    미련곰

    그렇치 않아요...

    이분을 누가 상대해사 대화하겟습니까?

    이분 어제 박진화님에게 하는글도 그냉 쭉 스크롤링하고 말았씁니다/

    그것은 이분이 전적으로 지금까지 ㄴ써온 글 행태가 그렇게 만들었씁니다

    막말로 동창인 김대성목사나..또 저아래서 전카스다 관리 들먹거리며 전미주협회장인지 책임자인지 이름만 안들먹거렸지..동창인 던 킴(김동은목)에게도...

    도대체 동창얼굴들을 어찌볼건지..

    님 전 전체적으로 이분...이러시면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리반응합니다..

    이것이 이분에게 더 득이 될거라 밉습니다..

    아니면, 한번 이분을 저도 지지하며 흥분 부추겨볼까요?

    이분이 화가나더라도 삭히게하는것이 이분을 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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