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저도 하나 부탁 해볼까합니다.
유재춘 님의 글 다 내리면 어떨까요?
댓글이 있으면 못 내릴텐데
박 님도 그만 대꾸하시고 글을 지우시지요.
괜히 읽어보다가 머리 돌겠습니다.
안보면 된다고 하시지만
그게 맴대로 되나요?
이게 뭡니까?
애들 장난하는 것도아니고....
관리자님
저도 하나 부탁 해볼까합니다.
유재춘 님의 글 다 내리면 어떨까요?
댓글이 있으면 못 내릴텐데
박 님도 그만 대꾸하시고 글을 지우시지요.
괜히 읽어보다가 머리 돌겠습니다.
안보면 된다고 하시지만
그게 맴대로 되나요?
이게 뭡니까?
애들 장난하는 것도아니고....
님 이 올리신 글 읽어보십시오.
그게 제 대답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박님이 복사해서 올린 글
사실이 아닙니까?
그럼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을
뭐 그리 같은 말을 쭉 반복해서 그러십니까?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보세요.
님
님께서는 제가 김대성 목사를 행해 정신병자라고 했다는 겁니까?
제가 어디에 김대성 목사를 "정신병자'라고 했습니까?
님
가서 보세요.
다시 보세요.
님께서 다시 자세히 보고도 그렇게 판단한다면 님과 대화 전개해볼 마음이 있습니다.
자기한 한 거짓을 인정하지 않고 두리뭉실 이제와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저?
이곳 떠나는 한이 있더라도 물에 물탄든 술에 술탄 듯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는 저의 생각입니다.
님께서 저의 견해와 함께 하고 하지 않고는 님의 자유입니다.
님 지금 제가 박님 대신해서 님하고 이 일가지고 대화 할 마음이 없습니다.
저도 박님 글들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 초교파 목사하나 만들었지요.
그러나 사실인 것은 사실이지요
님이
김목사님에게 썼던 글 보관 해 놓으셨으면 한번 읽어보시지요.
아무리 본인과 사상이나, 뜻이 안 맞기로
아무리 동창이라하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서......
그게 뭡니까?
그러니 새까만 고등학교 후배에게
그런 수모를 당하지요.
또한 그가 올리는 많은 글들 중에
그 이야기를 언급하게 만들어서
이 게시판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참고하시고
부탁하기는
이제 그만 접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재의 념은 정곡을 찌르는데..
길가의 구르는 돌은 빛을 발하려 버둥치고...
흐트러진 가슴 여미듯..
피어나는 나무아미 관세음 보살..
아! 이 독백은 누구를 위한 위함이던가?
천재의 념은 삐뚤어진 형이상학인데
길가의 돌은 아직 깨지지 않은 형이하학이구나.
돌아버리려는 머리 진정하며
죽어서 극락세계가려고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구나.
예끼
내 그리 가르쳤더냐?
형이상학 형이하학도 구분 못하는 넘
그리도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단 말이냐
그래서 어찌 극락세계의 한자락이라도
잡아볼 수 있겠느냐?
네 선배님.
선배님의 가르침이 너무 늦어서
회초리를 맞기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되는데
맞고나서야 이것이 맞는 것이구나하고 깨닫는
이, 형이하학적인 후배가
극락세계에 말석(copy right?)이라도 끼어들게
괸세음보살이 안 들으면
아미타불에게라도 빌어주소서...
이 선배들을 위해 건배!
이 사건(?)을 둘러싼 모든 대화 중
님과의 더이상의 대화는 저도 거부합니다.
이게 뭡니까???(김동길버전) 나참!!!
이게 뭐라니요?
미련곰님
님도 머라머라 그러시던데...
깐죽깐죽.....
님 미련곰님
님, 님도 저와 터놓고 까놓고
대화한번 하시겠습니까?
정말이지.........
이정도 댓글 달리면 아마 원글을 쓴 자가 지울 듯 합니다.
미련곰님
저와 본글로 대화할 맘 있습니까?
????
.......
.......
전 할일많아요...보다보다 못해 나서는겁니다..그래서 불이 사그러들기도 하더란발입니다.
다른분이 나서주기를 바라는데...아무도 안그래서 제가 이리 주접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적으로 정말 중간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지금 ' 대화 대화 ' 하는데...
님의 대화 방식은 이런겁니까???
저는 깐족이 아닙니다. 정말 정정당당하게 글씨름해야지 이런 무더기로 빈정, 야유형?공격형태는 지양해야지요..아무리 사상이 다르더라도.
님 님의글 다시 읽어보세요(지금까지 올린글들 모두 다시 살펴보세요)
그러면 해답을 얻을겁니다.
님의 아름다운 음악이나 한번 연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 잊자구요
하늘아래 누가 더 잘났다고 이 야단들입니까?
이보세요.
중간점에서 본다.
정말 그런다...
님 분명히 해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님의 판단이고
님의 기준입니다.
님 편에서 그러하단 말입니다.
님, 님의 주장이 일반화되려면
님, 거처야 할 과정이 무엇입니까?
님 겉과 속
deep and surface
이런거 생각해 본적있으세요?
이런거 공부해 보거나 연구해본적 있으세요?
그저...하는 말 스타일(겉)가지고......
뭘 다 잊자는 말입니까?
님 정정당당이 뭡니까?
님 님의 기준이 정말 중간점인줄 아십니까?
님, 지금 내가 누구 흉내내보고 있어요.
님, 지금 님 마음이 편하세요?
아이고 골치야..
그럼 내가 내판단으로 댓글달지 님기준으로 내가 댓글답니까?
뭔 댓글다는데.. 속 겉을 공부하고 연구해요...
내가 중간지점에 서있어도 님이 아니라면 님에게나 아닌것이고
님이 감정조절에 문제있다 내 판단하면 ...그리하는것이지...
지금여기서 ...내주장 ... 일반화...거치는과정,,,속과 겉 연구???.가 어쩌구저쩌구???
지금 나보고 뭐하자는겁니까? 참나?
인터넷게시판이 뭐하는곳이야???
미련곰님
저와 더 대화가 필요합니까?
저는 님과 더 이상의 대화는 가치가 없다 생각하는데요?
더 할말 있으세요?
그렇다면 하세요.
님의 자유입니다.
님께서 더 말하실 경우 반응해야한다 판단하면 하지요.
저는 님과 관련하여 먼저 나서 더 할 말은 없는 듯 합니다.
님의 길 가세요.
저는 저의 길 가겠습니다.
뭐...혼자 독백하는거요? 아니면 뭐요?
도대체 뭐하는건지???
안타까워 한마디... 한쪽은 심각하고 진정으로 상대하는데 한쪽은 깐죽거리며 상대 약 올리는 듯한 대화... 이런 무의미한 일을 왜??
그렇치 않아요...
이분을 누가 상대해사 대화하겟습니까?
이분 어제 박진화님에게 하는글도 그냉 쭉 스크롤링하고 말았씁니다/
그것은 이분이 전적으로 지금까지 ㄴ써온 글 행태가 그렇게 만들었씁니다
막말로 동창인 김대성목사나..또 저아래서 전카스다 관리 들먹거리며 전미주협회장인지 책임자인지 이름만 안들먹거렸지..동창인 던 킴(김동은목)에게도...
도대체 동창얼굴들을 어찌볼건지..
님 전 전체적으로 이분...이러시면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리반응합니다..
이것이 이분에게 더 득이 될거라 밉습니다..
아니면, 한번 이분을 저도 지지하며 흥분 부추겨볼까요?
이분이 화가나더라도 삭히게하는것이 이분을 위한겁니다.
미련곰 님
님의 친구 절친한 친구가 잘못을 했다고 가정합시다.
님 판단에 그 것이 잘못이다 님이 확신하고 있다 합시다.
님 그 것을 지적합니까? 공개적으로 예를 들어 이곳 같은 게시판에
님의 실제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그럴 수 있습니까?
확실히 제가 알지 못해 묻습니다.
아마 안할 것 같습니다.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런 수준의 대화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사실에 근거해서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님 친구일 경우 그 친구에게 공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내가 판단을 해도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다 이 말입니까?
님 님의 이와같은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선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습니까?
자기 희생 피흘리지 않는 개혁이 있다 생각 하십니까?
나의 안녕, 한 개인의 유익이 공공의 정의에 우선한다...이게 님의 사상입니다.
미련곰탱이님의 사고의 영역은 미련스럴 정도로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생각이란 것은 가장 낮은 단계 중 하나인 개인이란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고 안에서 뱅뱅 돌게 되어있습니다.
저의 주장에 할말 있으면 하세요.
이 교회 가장 큰 고질병중 하나를 지적합니다.
저 친구? 내 친구 동생이니까.....저 사람? 내 동창인데....내 친척인데....
전 이 교회가 지금 요모냥 요꼬라지가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고 보는데 님은 어떠세요?
할 말 있으면 더 하세요. 저도 님에게 나에 대해 견해를 피력해야 한다 생각하면 이번 만큼은 끝까지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님 님께서 저를 지지하며 흥분을 부추긴다? 님 님께서 그런다하여 저 얼씨구나 더 신나서 날뛰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나를 위한 것이다? 님 나의 정신에 속하는 영역 님 임의로 그렇게 단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는 것이 이분을 위한 것이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게 옳습니다.
-
님, 저에 관한 님의 글을 보게 되면 전에 제가 하지 않던 모습이지만 시간허락할경우 반응하려합니다.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혹 님께서 그 부분을 삭제해 버리면 글을 접하는 분들이 혼자 뭔말을 하고 있는거야
할 수 있기에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님께서 작성한 글을 제 글 아래 첨부합니다. .
--
참고용
그렇치 않아요...
이분을 누가 상대해사 대화하겟습니까?
이분 어제 박진화님에게 하는글도 그냉 쭉 스크롤링하고 말았씁니다/
그것은 이분이 전적으로 지금까지 ㄴ써온 글 행태가 그렇게 만들었씁니다
막말로 동창인 김대성목사나..또 저아래서 전카스다 관리 들먹거리며 전미주협회장인지 책임자인지 이름만 안들먹거렸지..동창인 던 킴(김동은목)에게도...
도대체 동창얼굴들을 어찌볼건지..
님 전 전체적으로 이분...이러시면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리반응합니다..
이것이 이분에게 더 득이 될거라 밉습니다..
아니면, 한번 이분을 저도 지지하며 흥분 부추겨볼까요?
이분이 화가나더라도 삭히게하는것이 이분을 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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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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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3 | 후배 박진하 1 | 유재춘 | 2012.10.20 | 1682 |
11602 | 박진하 후배! 3 | 유재춘 | 2012.10.20 | 1077 |
11601 | 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8 | 유재춘 | 2012.10.20 | 1852 |
» | 부탁 21 | 최인 | 2012.10.20 | 1001 |
11599 |
유재춘님께 제 가족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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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20 | 1245 |
11598 | 제가 별 필요가 없다면 저도 가야지요. 5 | 유재춘 | 2012.10.20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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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6 | 서울에서 만난 젊은 벗들 9 | 김주영 | 2012.10.20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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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3 | 진중권,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은 “대국민 선전포고” | (박)정(희육영)수 장학회 | 2012.10.20 | 1198 |
11592 | 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 로산 | 2012.10.20 | 1098 |
11591 | 일요일 휴업령 | 로산 | 2012.10.20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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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 |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 김원일 | 2012.10.21 |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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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자격 미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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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22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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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1 |
foresight와 hindsight에 대한 해석
3 ![]() |
박진하 | 2012.10.22 | 1040 |
11560 | 백치 아다다 | 로산 | 2012.10.22 | 1208 |
11559 | 로산님. 4 | 이런... | 2012.10.23 | 837 |
11558 | 진정한 성직자. | 나는박는다 | 2012.10.23 | 872 |
11557 | 자네 부친께서 는 요즘 뭣 하시는고 ? 5 | 박성술 | 2012.10.23 | 1066 |
11556 | 기초를 흔드는 자인가? 출구를 제시하는 자인가? 31 | 잔나비 | 2012.10.23 | 1353 |
11555 | 아이고! 글 연습이 이렇게 힘든고!! . . 내려 달라고 해서 내리고, 통보도 없이 목매달고 . . . 2 | 반달 | 2012.10.23 | 1039 |
11554 | 시체놀이 1 | 로산 | 2012.10.23 | 988 |
11553 | 스다의 정체성? 1 | 노을 | 2012.10.23 | 949 |
11552 | 잔나비 님을 환영하며 1 | 김원일 | 2012.10.23 | 988 |
11551 | 안식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7 | 해람 | 2012.10.23 | 1255 |
11550 |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 근거!! | 2012.10.23 | 877 |
11549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 근거!! | 2012.10.23 | 815 |
11548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 근거!! | 2012.10.23 | 875 |
11547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 근거!! | 2012.10.23 | 1183 |
11546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 근거!! | 2012.10.23 | 804 |
11545 | 안식교 할 일은 이것! | 오두막 | 2012.10.23 | 1017 |
11544 |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 로산 | 2012.10.23 | 1140 |
11543 |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3 | 김 성 진 | 2012.10.23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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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1 |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 김 성 진 | 2012.10.23 | 1385 |
11540 |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 김 성 진 | 2012.10.23 | 1557 |
11539 | 돼지고기. 17 | 김금복 | 2012.10.23 | 1756 |
11538 |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5 | 불암산 | 2012.10.24 | 1900 |
11537 | 가슴 아픈 이야기 ..... 10 | 박진하 | 2012.10.24 | 1525 |
11536 |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 해람 | 2012.10.24 | 1633 |
최인님
문의하겠습니다.
저의 어떤 면이 애들 장난하는 것 처럼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