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별 필요가 없다면 저도 가야지요.

by 유재춘 posted Oct 20, 2012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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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대다수의 견해가 저같은 사람은 이곳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판단한다면

저는 서슴없이 이곳도 떠날 마음 있습니다.

 

I am serious!

 

내가 이 지경까지 가야 하다니.......허형만 목사님, 목사님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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