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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

 

민초스다에서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비아냥 거리던

 

분들.................

 

 

참 걱정이다!

 

 

나도 잘 살지는 못하지만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은 알아야 할텐데....

 

 

 

  • ?
    로산 2012.10.21 01:20

    지구 60억 인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백성의 불쏘시개다

    일욜휴업령 내리고 저들만 구원 열차 탈 때 보면 안다

  • ?
    지옥열차!! 2012.10.21 16:54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
    로산 2012.10.21 19:17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3-8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모세의 자리-목사의 자리에 앉아

    랍비라 칭함을 받기 좋아하고

    아무개 씨 하면 벌컥 성이나 낸다면

    어이쿠 문제있는 것 아냐?


  • ?
    고바우 2012.10.21 13:46

    여기에 저도 한마디 보탭니다. ^ ^

     

    우리의 예언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문제입니다.

    예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것)을 전제하기에 믿을 수도 또는 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이 이루어질 때 믿었던 자들은 더욱 더 믿음을 굳게하며, 믿지 않았던 자들은 믿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언은 알아야 하지만 예언에 목매어 가타부타하며 그것을 신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언이 다분히 직접적이지 않고 상징적으로 주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론으로 일요일휴업령.....

    알면 좋지만 그것이 우리의 구원을 결정하는 믿음의 시금석이 아님에도 마치 그것을 믿고, 믿지 않고를 구원의 척도처럼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일요일휴업령의 확실함을 믿었던 많은 분들(화잇여사까지...)조차

    그 예언의 성취를 보지 못하고 지금 무덤에 있기 때문입니다.(그분들께는 일요일휴업령의 예언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언을 주신 목적을 잘 이해하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본질이 예언 그 자체가 아닌 예언을 주신 하나님에 촛점이 맞추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대하여 "내가 왜 예언을 선물로 주었던고...?" 하고 후회를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로산 2012.10.21 14:02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계실 겁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신 32:3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인하여 후회하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위 두 구절 중 어떤 것을 선택하셔도 하나님 말씀입니다

    마음 드는 대로 골라 잡으십시오

  • ?
    고바우 2012.10.21 15:45

    ^ ^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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