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주야와 안식일 관련
이런...님의 글
“안식일을 설파하는 데에 2300주야 이야기가 들어가야 합니까?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까?
이 글은 김 민철님에게 물으셨던 겁니다
그 답을 하지요
안식일을 이야기하는 것과 일욜휴업령을 설파하는 것은 같은 겁니다
그것 두 가지 다 관련있구요
그것 2300주야와 관련있습니다
재림교회 모든 특수교리는 서로 물고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2300주야는 재림교회의 모태입니다
그래서 p님은 그것 없으면 재림교회 근본이 없어진다고 지금껏 이야기 해 왔습니다
2300주야는 하늘 성소도 관련있고
2300주야는 1844년도 관련있고
말세의 시작점과도 관련있고
말세의 시작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 바로 일욜 휴업령입니다
시금석이지요
그 시금석은 바로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말세의 기준도 많고 시금석의 기준도 많습니다
참 재미있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재림 교회 모든 특수교리는 2300에서 시작해서 2300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게 없으면 p님의 논리대로 재림교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논쟁을 해 보시겠습니까?
장로님! 이제 그만하세요.
논쟁도 할사람과 해야 합니다.
장로님의 연세이면 지식 보다는 지혜를 사용해야 됩니다.
지혜있는 행동으로 미련한자를 퇴치하는것은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지만 지혜로 미련한것을 퇴치하는것 또한 지혜의 근본이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