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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와 안식일 관련


이런...님의 글

“안식일을 설파하는 데에 2300주야 이야기가 들어가야 합니까?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까?


이 글은 김 민철님에게 물으셨던 겁니다

그 답을 하지요


안식일을 이야기하는 것과 일욜휴업령을 설파하는 것은 같은 겁니다

그것 두 가지 다 관련있구요

그것 2300주야와 관련있습니다

재림교회 모든 특수교리는 서로 물고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2300주야는 재림교회의 모태입니다

그래서 p님은 그것 없으면 재림교회 근본이 없어진다고 지금껏 이야기 해 왔습니다

2300주야는 하늘 성소도 관련있고

2300주야는 1844년도 관련있고

말세의 시작점과도 관련있고

말세의 시작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 바로 일욜 휴업령입니다

시금석이지요

그 시금석은 바로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말세의 기준도 많고 시금석의 기준도 많습니다

참 재미있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재림 교회 모든 특수교리는 2300에서 시작해서 2300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게 없으면 p님의 논리대로 재림교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논쟁을 해 보시겠습니까?

  • ?
    바이블 2012.10.21 18:49

    장로님! 이제 그만하세요.

     

    논쟁도 할사람과 해야 합니다.

     

    장로님의 연세이면 지식 보다는 지혜를 사용해야 됩니다.

     

    지혜있는 행동으로 미련한자를 퇴치하는것은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지만  지혜로 미련한것을 퇴치하는것 또한 지혜의 근본이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
    이런... 2012.10.21 23:14

    아, 논쟁할 자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지식"이라는 코너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요.

    거기에 "안식교"나 "안식일"에 대해서 질문하는 사람이 종종 보입니다. 안식일에 대해서 제가

    자주 답해왔는데, 거기에 2300주야 이야기는 아무리 집어넣고 싶어도 집어넣을 수가 없던데요.

    안식일 주제에 2300주제를 연결시키려면 재림교회의 역사를 언급할 적에야 들어갈 만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래 어느 덧글에서 "간접적으로는

    상관이 된다"고 말한 겁니다. "아무리 집어넣고 싶어도 집어넣을 수가 없다"면 논쟁은 끝난 겁니다. 반복되지만, 안식일 이야기에 2300주야 이야기를

    안 하면 되지요. 그럼 무슨 상관이 있는 겁니까? 아무 상관이 없지요. 재림교회의 역사를 말할 때에야 비로소 언급할 기회가 되니, 간접적으로만

    상관이 되는 것입니다.  초신자에게 안식일을 가르칠 적에 2300주야도 같이 가르칩니까? 입만 아프게요. 지혜가 없네요. (저도 안식교 처음 들어와서

    성경공부하면서 2300주야와 안식일 문제는 시기적으로는 같이 배웠으면서도, 별도로 배웠습니다. --김민X님, 할 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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