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소러워 한마디 김원일께

by 바이블 posted Dec 03, 2010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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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님들이 해놓고 무슨 제게 큰 아량을 베푸는것 같아 다시한번 가소롭군요.

 

다시한번 부탁 드리지만 처음부터 있던 상황을 있는그대로 양쪽 사람의 글을 올려주세요.

 

머리가 않좋다고 생각하여 글의 뜻을 한번 풀어 드려 보지요.

 

제가 쓴글을 거의다 잊어 먹었 습니다.

 

생각나는대로는 여자들이 떠들고 안예쁜 행동에 대해 보편적 남자들의 생각을 적었 습니다.

 

그만 짖아라(조용히좀해라)

 

 아름다운 여자가 코 질질 흘리면 보기 않좋다.(사랑하는 여자가 지저분한 행동을 하면 보기 않좋다는 표현)

 

사랑하면 코를 빨아 먹는다.(그런 사람일지라도 사랑하게 되면 이해하고 좋게 보여 진다)

 

이런것입니다.

 

남자들에게도 해당되는 글이라는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똑같은것입니다.

 

50대 전후로는 우울증 비스무리 한것이 온다고 했지요.

 

한여자를 지칭해서 왔다거나 우울증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청소년시절 사춘기가 오듯 50대 전후로는 우울증 비스무리한것이 옵니다.

 

이것은 자연스런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했지요.

 

제가 비스무리라고 표현한것은 병은 아닌데 병같은 증세가 남녀 모두에게 50대 전후로는 오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을 무엇이라 표현하기에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해 우울증 비스무리 하다는 표현을 쓴것이구요.

 

제가 글을 쓸때는 한사람을 지적해서 쓴다기 보다 보편적으로 모두에게 해당되는글을 썼는데 자신들 에게만 쓴것으로 착각한 사람이 문제를 일으킨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그만짖어라고 했을때 나도 그때 계속 짖고 있었기에 나에게도 촛점을 마추고 쓴것입니다.

 

나도 그만 짖겠다는 표현과 함께를 그렇게 적었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해력을 강조 한것이구요.

 

학생을 가르키는 교수님이신데 왜그리 이해력이 없는지 조금은 의아 합니다.

 

아래 한 여자의 글을 읽 저런 글이야 말로 나쁜글인데 그냥 두는것은 이것또한 편파운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들에게 따진것은 운영자가 무조건 미숙한 운영으로 보구요.

 

하여튼 제가 생각나는대로 쓴글입니다.

 

제마음에 여러분들이 가소롭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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