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그렇게 해세요.

1시간의 여유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행하겠습니다.

일초후에 그렇게 하시죠.

그런 협박에 조금도 굴하지 않습니다.

기술 담당자님,

들어가서 읽었습니다.
담당자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생각할 여유를 좀 주십시오.
제가 원 글 형식으로 바이블 님 글에 답을 할까 고려 중입니다.


운영 진에 반감을 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는 아이피 차단을 할 명분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글을 내리신 것이나 아이피 차단하신 것 모두 담당자님의 직권으로 하신 것이니 존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어디 급히 나가야 해서 나중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관리진과의 의논 끝에

다시 바이블 님의 글을 복원하고 민초 스다의 출입을 허용토록 하였습니다.

운영진에 반감을 갖으면 차단한다는것도 좀 우스운 일인듯 하네요 .

그냥 두고 보는것은 어떨지요

그저 한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것이 뭐그리 큰일 인가요

그럼 누가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좋은것만 좋게좋게 하면 다 되는 것은 아닐듯싶네요

나는 아무의 편도 아니며 올라오는 글을 읽으면서

아 그렇게도 받을 수 있구나 내가 미처 생각 못한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하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