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6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재춘 본인은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가  아래에서 그 자 입맛대로 재단 발췌 게시한 저의 글을 모두

삭제해 줄 것을 관리자님께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그 글들은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개인을 특정한 글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대다수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글도 아닙니다.

 

특정개인을 대상으로 한 글인지 비특정개인 일반을 대상으로 한 글인지 조차 구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박진하란

특정개인을 대상으로 한 글인지 아닌지 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자와 이제 정면으로 대면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을

서글프게 생각합니다. 민초마당의 질이 저질로 향하는 현실을 개탄합니다.

 

공표합니다. 저 유재춘은 이 시간 이후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특정 개인이, 그 글이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한, 저의 글을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특정 개인이 발췌 인용 게시하는 것을

일절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곳 민초마당에 공표합니다.

 

--

 

다시 한번 분명히 합니다.

 

저는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가 나의 글을 발체 인용 게시 등 그 어떠한 것도 그자에게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그 자가 인용게시한 글을 삭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

 

 

참고용
 
2012.10.22 03:31:00

유재춘님,

님의 쓴 글 지금 이 게시판에 그대로 게시되어 있으며

그 게시된 글을 복사하여 인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현행법상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님이 그러한 무지막지한 글을 공개 게시판에 올린 것은

그리고 1년이 지나도록 삭제되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그 글이 온 세상에 알려져도 무방하다는 뜻이 아닌가요?

님의 글을 인용한 내용이 타인이 게시하여 무슨 문제가 있을 듯 하면

그 인용한 글을 삭제해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원글부터 님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

저는 님의 글 자체게 엄청난 문제가 있을 듯 하여

오늘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목사를 만나려 했으나

미국에 갔다 오늘 오후 5시경 귀국한다고 합니다.

내일은 13일동안 비워 두었던 일들이 산적한지라

조만간 내가 연합회장님을 만나

님이 기록한 이 모든 내용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4185 안식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7 해람 2012.10.23 1256
4184 잔나비 님을 환영하며 1 김원일 2012.10.23 988
4183 스다의 정체성? 1 노을 2012.10.23 949
4182 시체놀이 1 로산 2012.10.23 988
4181 아이고! 글 연습이 이렇게 힘든고!! . . 내려 달라고 해서 내리고, 통보도 없이 목매달고 . . . 2 반달 2012.10.23 1039
4180 기초를 흔드는 자인가? 출구를 제시하는 자인가? 31 잔나비 2012.10.23 1353
4179 자네 부친께서 는 요즘 뭣 하시는고 ? 5 박성술 2012.10.23 1066
4178 진정한 성직자. 나는박는다 2012.10.23 872
4177 로산님. 4 이런... 2012.10.23 837
4176 백치 아다다 로산 2012.10.22 1208
4175 foresight와 hindsight에 대한 해석 3 file 박진하 2012.10.22 1040
4174 똑같은 단어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이해 못하는 바이블님에게 1 바이블도 바이블 나름 2012.10.22 1215
4173 foresight와 hindsight 가 도대체 뭐꼬? 12 오두막 2012.10.22 1193
4172 Body 페인팅이 이정도 되면??? 아리송 2012.10.22 1008
4171 그는 왜 자격 미달인가? 6 file 박진하 2012.10.22 1207
4170 로산님 노무현은 이런분입니다. 9 아리송 2012.10.22 934
4169 논쟁을 보면서 글쎄 2012.10.22 1006
4168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5 해람 2012.10.22 1042
4167 foresight와 hindsight 12 passer-by 2012.10.22 859
4166 朴 '정수 오발탄' 대선 중반 판세 뒤흔든다 살아온대로 2012.10.22 990
4165 정말, 아무 관계가 없는가? 3 file 박진하 2012.10.22 1201
4164 여러분 저 이제 떠나겠습니다 15 유재춘 2012.10.22 1211
4163 박진하님 1 최인 2012.10.22 963
4162 대성아 3 유재춘 2012.10.22 1183
4161 주상절리님,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요? 7 file 박진하 2012.10.22 989
4160 바이블님. 5 이런... 2012.10.22 935
4159 타임 머신 타고 19 김주영 2012.10.22 1528
4158 유00님의 연합회장님에 대한 글을 알고서... 2 오두막 2012.10.22 1281
4157 당신들 노무현을 알아? 3 로산 2012.10.21 894
4156 주상절리님. 4 이런... 2012.10.21 936
4155 민초마당 누리꾼 여러분 3 유재춘 2012.10.21 1325
4154 COME TO PASS 似而非敎主 2012.10.21 899
» 민초누리꾼 여러분, 여러분에게 공개적으로 발표합니다 1 유재춘 2012.10.21 964
4152 매튜헨리의 2300주야-참고용입니다 8 로산 2012.10.21 1577
4151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김원일 2012.10.21 1431
4150 주상절리님, 님이 말씀한 2300주야에 대한 질문입니다. 10 박진하 2012.10.21 1286
4149 2300주야와 안식일 관련 2 로산 2012.10.21 1066
4148 골 터지게들 싸워보시라. 이 누리 폐쇄? 그건 물론 여러분 몫이다. 4 김원일 2012.10.21 887
4147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142
4146 그때 이분들은 뭐라고 할까? 6 오두막 2012.10.21 1030
4145 일요일 휴업령 로산 2012.10.20 1030
4144 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로산 2012.10.20 1098
4143 진중권,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은 “대국민 선전포고” (박)정(희육영)수 장학회 2012.10.20 1198
4142 이왕 할 거짓말이라면 통 크게 하자 로산 2012.10.20 1053
4141 더이상 공자왈 맹자왈이 아니다.. 이제부턴 순자왈이다.. !!! 5 김 성 진 2012.10.20 1382
4140 서울에서 만난 젊은 벗들 9 김주영 2012.10.20 1086
4139 민초스다는 폐쇄하는 것이 답이다. 3 오두막 2012.10.20 3710
4138 제가 별 필요가 없다면 저도 가야지요. 5 유재춘 2012.10.20 1883
4137 유재춘님께 제 가족 사진입니다..... 9 file 박진하 2012.10.20 1245
4136 부탁 21 최인 2012.10.20 1001
4135 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8 유재춘 2012.10.20 1852
4134 박진하 후배! 3 유재춘 2012.10.20 1077
4133 후배 박진하 1 유재춘 2012.10.20 1682
4132 58학번이 말한다 1 로산 2012.10.20 1045
4131 후배 박진하 보게 12 유재춘 2012.10.20 1840
4130 후배 박진하에게 묻는다 6 유재춘 2012.10.20 1870
4129 박진하님의 글이 지겨워 지워달라고 요청하시는 누리꾼님들께 3 김원일 2012.10.20 1129
4128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하겠다(그에 대한 마지막 글이기 바라면서) 11 박진하 2012.10.20 1089
4127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1 바이블 2012.10.20 2402
4126 어리석고 미련한시절 9 바이블 2012.10.20 1004
4125 박진하님 이제부터 존경하겠다. (그에대한 마지막 글이길 바라면서) 6 노을 2012.10.20 1051
4124 기자들, 성범죄 보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2.10.20 1005
4123 박모씨의 정체성. 3 나는박는다 2012.10.20 1416
4122 세상에 이럴수가...!!! 12 file 박진하 2012.10.20 1239
4121 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는 전형적인 예 11 노을 2012.10.20 1117
4120 일욜흄녕이여 영원하라!!! 일욜흄녕 같은 소리 7 김원일 2012.10.19 1127
4119 초교파? 라고. 6 나는박는다 2012.10.19 1161
4118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itssad 2012.10.19 864
4117 강철호님 이하 몇 분들께 드립니다 .. 20 박진하 2012.10.19 1438
4116 누굴 바로로 아나? 누굴 바로로 2012.10.19 1062
Board Pagination Prev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