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와 대면하기 싫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그 자와 대면하는 것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박진하란 자가 싫습니다.
저런 자들 보라고 내가 여기에 머라 끄적여 왔단 말이냐?
저런 자에게 지/랄같이 반응하고 있는 내 꼬라지도 꼴 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그래 니 꼬라지가 이거 였다고?
민초 민초마당 민초누리꾼 그리고 나.....
어떤 관계?
어떤 상관관계?
피차 어떻게 유익한 관계?
일단 다시 잠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