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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02:07

바이블님.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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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동영상을 보시면 안식일교가 가짜인것이 확인되는 중니다.

> 왜냐하면 예수님이 bc6년에 탄생하셨다면 안식일교는 가짜중에 가짜.

 

예수님이 말라기와 동갑이시든, 연개소문과 동갑이시든,

고구려 건국일에 태어나시든, 신라 건국일에 태어나시든,

언제 태어나시든, 2300주야 계산과는 무관합니다.

자, 보세요. 2300주야는 BC 457년부터 1844년까지입니다.

그 사이의 기간에 예수님이 언제 태어나시든, 2300년의 기간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프랑스혁명의 해인 1789년에 태어나셨어도,

예수님이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에 태어나셨어도

457년부터 2300년이 지나는 해는 여전히 1844년이 됩니다.

다만, 예수님이 BC 6년에 태어나시면 스다가 아니라, 성경 자체가 오류가 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해는 예언되어 있었거든요.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해에 대한 해석은 다른 교파에서도 같습니다.

 

  • ?
    살다 살다 2012.10.22 02:22

    예수님이 태어날 날이 예언 되었다는 증거가 뭐지요..

    저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날짜가 예언 된 것은 하나도

    보지 못했는데...

  • ?
    이런... 2012.10.22 02:31

    아, 정정합니다. 예수님이 침례 받으신 해입니다. 날이 아니라, 해입니다. 다니엘 9장 25절입니다. 님의 댓글의 효력이 없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원글을 그대로 둡니다.

  • ?
    로산 2012.10.22 02:45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한 이레의 절반이면 3년 반이지요?

    그 때 "제사와 예물을 금지"했지요? 바로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다음 나머지 3년 반에는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했는데

    그게 나머지 3년 반에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미래의 사건인가요?

    미래의 사건이라면 나머지 3년반에 대한 해석은 없나요?

    490년 설명을 하면서 나머지 3년 반은 어디로 도망갔나요?


    아니면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는 말씀이

    나머지 3년반에 이루어진 흔적이라도 있나요?


    다음

    490년 예언은 단9장에서 끝나지요?

    그런데 왜 그 예언과 2300주야 예언이 한 기산점이 되는지요

    그 이유가 있나요?

    8장은 벨사살 3년이고

    9장은 아하수에로의 원년인데요

    난 이 해석이 마음에 안 들거든요

    장절이 없던 시절의 언어를 장절로 나누어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요

    8장을 보녀주고 한참 후에 9장을 보여주면서 시작점을 잡아라 했다는 구절도 없거든요

  • ?
    이런... 2012.10.22 02:46

    vop.or.kr

  • ?
    이런... 2012.10.22 02:45

    아래 글에서 모든 절기의 원형이 재림 전에 성취되어야 함에 "초막절"은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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