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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예수님을 어릴 때로부터 해서 무작정 죽이려 했습니다.
결국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했습니다.
사단의 시도와 노력과 계획은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결국 실패였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은 성공이 되었습니다.
죽이려 하여 죽였고, 그렇게 죽이는 데에 성공했는데, 실패라니....
님이 답 좀 해보십시오.
십자가 사건은 사단에게 실패였나요, 성공이었나요?
하나님(or 예수님)께 실패였나요, 성공이었나요?
이거 필수로 답하시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1800년대의 재림운동은 왜 성공이었나?
실패로 인해서 새로운 진리가 발견되고,
스다가 태어나서 타 교파의 추종을 허락하지 못하게 선교하여
그 짧은 시간에 세계 20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까?
이건 성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지만, 다른 건 몰라도, 이 주제에 대해선 님 맘대로 해석하시고 생각하세요.
실패라면 끝까지 실패라고 생각하시란 말입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겠습니다.
그건 우리 모두의 자유에 속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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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 올린 글들에 대해서 주상님, 바이블님, 김민X님들은.....
게시판에 아직 들어오지 않으신 건가? 반응이 없네요.
제가 말입니다. 일반 포털에서 타교파 사람들 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데,
그 중에 신천지 교인들이 인터넷 활동에 열심입니다.
그런데 제가 저들을 향해 "안식일도 안 지키고 더러운 돼지고기나 먹는 사람들이
무슨 진리를 논하는가? 돼지고기를 먹는 자는 망하리라(사 66)"라고 성토하니,
다들 주둥이들을 다물고 쑥 들어가고서는, 아예 나를 상대하지 않던데요.
> 실패는 성공이라
거창하군요
실패는 실을 감는 패입니다
치욕이 오매가 배도라고요?
재림운동주의자들 모두를 멍 때린 날이 무슨 대성공이요 치욕이지
지금도 그런 날 잡은 사람이 실패하면
그건 치욕이요
얼굴도 못 들고 다닐 치욕이요
아셧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