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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23:12

돼지고기.

조회 수 1770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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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 이름에 어떤 열등감이 있어서 실명이 불편합니다.

지금부터는 닉네임을 김금복이라 하겠습니다.

김금복이라... 참 좋은 이름이네.

태어나면서부터 이랬으면 좋았을 것... ]

얼마 전에 (처음엔 잘 모르는) 초신자와 같이 며칠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점심이 되어 돼지고기가 반찬으로 나왔는데, 그가 그걸 먹더군요. 지난 초봄

침례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신자 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돼지고기 먹지

않는다는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요즘 "먹사"들, 왜 초신자

성경 가르칠 적에 돼지고기 안 먹는 교회라는 이야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못하는 건가요? 그런 예민한 것은 기회가 되면 알게 되고, 그래서 차차

알게 된다는 사고방식을 다들 가진 것으로 파악됩니다만, 침례 받기 직전의 시

간이 바로 이런 것들을 가르칠 절호의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귀걸이 문제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를 한참 다니고서도 귀걸이를 하는 여자분들이

보이던데, 제가 그렇게 해서 "우리 교회에서는 귀걸이를 하지 않는다"고 대놓고

말한 적이 두 번인가 됩니다. 그렇게 제가 마음 불편하게 말하도록 만들지 마시

고, 죄발 좀 침례 공부 시킬 적에 그런 거 이야기해주도록 합시다. 유감스럽게도,

앞서 말한 그 초신자에게는 기회를 놓쳐서 돼지고기 안 먹는다는 말을 하지 못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래는 제가 일반 포털에서 타교파 사람들과 대화(교리논쟁)

을 하며 올린 글입니다. 이곳에 혹시 초신자 분들이 계시다면, "어차피" 듣게 될

이야기(스다의 가르침)인데, 참고하시고, 돼지고기는 안 먹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 올리면 이곳의 여러분들은 또 돼지고기가 어떻고... 귀걸이는 또 어떻고...

하는 알레르기성 댓글들이 올려질 텐데, 제가 이래뵈도 글 올리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힘이 닿는 한도에서 댓글 반응을 열심히 해드리겠습니다.

============ 특히 Daum "지식"의 종교 코너에 자주 올린 글 ===========

안식일도 안 지키고 더러운 돼지고기나 먹는 사람들이 무슨 진리를 논합니까?

돼지는 더러운 것만 주로 찾아먹는 아주 더럽고 부정한 동물이라고 하나님께서

지정하셨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사람의 똥을 먹는 똥돼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더러운 것만 찾아먹어도 잘 자라며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돼지를

이 지구의 청소부로 창조하신 이유가 그것입니다. 게다가 돼지의 육질은 기생

충이 잘 살게 되어 있어서, 그 고기를 먹으면 기생충을 삶아먹는 결과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돼지고기, 조개, 홍합, 새우 등은 특히 병과 오염에

취약한 동물들입니다. "대만 주부, 새우에 다리 찔려 패혈증에 걸려 사망!!!!"

최근에 나온 뉴스 기사의 제목입니다. 새우는 자기 스스로 먹이를 찾아먹다가

비브리오 패혈증의 보균자(보균동물)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동물들은 그렇게

병과 오염에 취약하여 각종 식중독을 일으키게 하여 자주 뉴스에 올라옵니다.

이 음식물법이 신약에 와서 폐해졌다는 근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법이

폐해진다면 십자가로 폐해질 텐데, 구약에서 부정하다고 하고, 더러운 것만

찾아먹는 동물들이 십자가 사건이 이루어졌다고 하여 정해진다고 상황이 변

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베드로는 부정한 고기를

먹는다고 고백하였습니다.(행 10) "돼지고기를 먹는 자는 망하리라."(사 66)

  • ?
    이런... 2012.10.23 23:20

    > 그것 먹는 인구가 전세계 50억 인구입니다

    로산님.

    몰라서 질문합니다.

    이슬람도 돼지고기 안 먹는데,

    이슬람 인구가 겨우 10억입니까? --세계 인구 60억이라 치고.

  • ?
    로산 2012.10.23 23:23

    어제 어느 분이 세계인구 70억이라 하데요

    난 60억이라 우겼는데 내가 졌습니다

    그래서 이슬람 13-15억이니까

    안식교인 2000만 빼어도 남는데요?


    그게 그리 억울하세요?

  • ?
    이런... 2012.10.23 23:34

    參考 : Daum에서 "안상홍 안경"이라고 적어서 검색창을 치면 제가 올린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ㅋ

  • ?
    choshinja 2012.10.23 23:59

    로마서14장15절~23절은 어떤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 ?
    이런... 2012.10.24 00:13

    "만일 식물로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 말은 식물로 네 형제를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의미가 되겠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하여 아무 음식이나 먹어라...음식 시비에 휘말리지 말고, 아무 음식을 먹어도 된다.... 라는 의미로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바울 선생이 이야기하는 음식 문제는 먹어도 되는(부정하지 않은) 고기 음식의 범위 내에서 시비가 생겨 일어난 문제라고 봅니다. 가령, 먹어도 되는 소고기이지만, 제물에 바쳐진 것을 어떤 사람은 먹을 믿음을 가졌고, 어떤 사람은 연약하여 먹지 못하는 믿음을 가졌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이방신에게 바쳐진 고기 음식에 대하여는 바울의 다른 편지서에도 나옵니다.--고전 8) 제가 얼마 전에 Daum 지식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복사해 올립니다. 그 외의 교훈에 대해서는 재림교회 성경주석을 구해서 봐보십시오. 담임목사님 서재에 가시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제기된 문제 성구 중에 [롬 14:20]에 대해서 말해보자. 그것

    "만물이 다 정하다."는 구절이다. 자, 과연 이 성구대로 만물은 정

    한 것일까? 오늘날 많은 교파가 생겨난 이유는 별 것도 아닌 성구에

    대해 무지하고 오해한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난해구절 때문에 안

    티-기독교인들이 성경에 오류가 많다고 공격하는 것이다. 이 성구의

    문자 그대로 만물이 정하다고 하면, 도 정하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이 성구는

    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에 나오는 "만물"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면 원어를 살펴보면 된다. 이 "만물"은 "파타"(발음 표기가 정확한

    지 모르나)라고 하는데, "전체"라는 뜻이다. "하나도 빠짐 없는 온 천지의

    모든 만물"을 말할 때의 "만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제대로

    이해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음식 전체는 정하게 주셨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말이 "똥도 정하다"는 말과 상충되어(다르게

    되어)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성경과 하나님의 진리는 상식적이

    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 ?
    로산 2012.10.24 21:45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음식물은

    ========================

    극한 예를 드신 똥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 ?
    김금복 2012.10.24 22:31

    정하지 못한 것은 억수로 많은데, 정하다고 하니(번역 오류), 좀 강력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똥 이야기를 낸 겁니다.

  • ?
    로산 2012.10.24 22:58

    레위기 11장은 폐한 겁니다

    잘 연구해 보세요

    돼지고기에만 눈에 꺼풀씌어서 그러시지 말고요

  • ?
    김금복 2012.10.25 03:57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은 1990년 8월 24일 국무회의를 거쳐서부터(1991년 시행)입니다. 레 11장이 폐한 것은 언제부터, 무슨 근거로 인해서인가요? 서서히 폐해지게 된 건가요? 어느 일요 개신교인에게 안식일이 폐해져서 안 지키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 질문하니 아직도 답변이 없네요.

  • ?
    choshinja 2012.10.24 00:28

    이런님 해석에 깊은감사드림니다

    로마서 14장 20절 말씀중 이런님은 "만물"이라는 단어에 focus를 맞추는군요 저에게는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말라"에서 하나님의 사업에 focus가

    맞추어지네요 제가 초신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저의 생각이니 양해 바랍니다.

  • ?
    김금복 2012.10.24 00:34

    사업 이야기 잘하셨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고혈압, 당뇨, 대장암, 위암 등에 잘 걸립니다. 채소를 먹으면 장 속을 오래 지나면서 청소를 해줍니다. 반면에, 고기를 먹으면 독을 남기면서 장을 지나가게 됩니다. 육식보다 채식이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것은 비신자들도 잘 아는 상식인데, 성구들을 아무렇게나 해석하여 고기를 먹어도 되고, 고기를 좋아하게 되면 교회 안에 병 걸린 사람들이 많게 되며, 그렇게 해서 교회 사업에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니 사업 이야기 잘 하신 겁니다. ㅋ

  • ?
    로산 2012.10.24 02:00

    애고 

    성경 거꾸로 읽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들도록 읽으면 그렇게 됩니다

  • ?
    김금복 2012.10.24 05:37

    내 마음을 성경에 맞게 하면서 읽어야지,

    성경을 내 마음에 맞게 읽으면 안 된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전자나 후자나 결국 같은 말입니다.

    안식일 교리가 내 마음에 맞았으니 받아들이는 겁니다.

     님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서

    말도 안 되는 말을 늘어놓으시는 건지요?

  • ?
    로산 2012.10.24 15:29

    내 글을 잘못 읽으셨군요

    내 마음에 맞게 읽으면 저렇게 된다 라는 말입니다


    네 내가 성경을 잘 읽었더니

    말이 되는 말이 된 겁니다

  • ?
    김금복 2012.10.25 05:17

    > 내가 성경을 잘 읽었더니

    > 말이 되는 말이 된 겁니다

    저로서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성경을 잘 읽었더니

    말이 되는 말이 된 거라 생각되거든요.

    a. 내 마음을 성경에 맞게 하면서 읽어야지,

    성경을 내 마음에 맞게 읽으면 안 된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전자나 후자나 결국 같은 말입니다.

    b. 내 마음에 맞게 읽으면 저렇게 된다 라는 말입니다

    a와 b는 어긋나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이 말이 그 말이고,

    같거나 아주 비슷한 말임이 맞습니다.

    제가 글을 잘 읽은 겁니다.

    님이 잘못 말하시는 겁니다.

     

  • ?
    도마123 2012.10.25 03:22

    복님..

    현재 이스라엘의 독실한 전통랍비는 돼지고기는 절대 안 먹습니다. 하지만 알콜성분 만땅인 술을 먹을까요?. 안먹을까요?

  • ?
    김금복 2012.10.25 03:53

    돼지고기 먹느냐 안 먹느냐에는 관심이 있지만, 술을 먹느냐 안 먹느냐에는 관심 없습니다. 님이 답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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