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1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너무도 어이없는 글에 답을 할 가치도 없어 몇 일을 보냈지만,

훗 날 내 자식들이나 우리 교인들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오랜 생각 끝에 이 글을 드립니다.

----------------------------------------------------------------------

 

김균 장로님,

나를 언제나 인신공격하고 비난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지금처럼,

"첫째 님이 부름을 받지 못한 것이

1. 대학 생활 때 여자 문제로 음주하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같은

표현은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됩니다.

무슨 여자 문제이지요?

 

누가 보면,

마치 내가 신학교 시절 여자와 간음이라도 하고

술 먹고 한 줄 알겠습니다.

아니 더한 상상도 가능하겠습니다.

님이 진정 제 문제를 알고 있다면 사실 그대로 소상히 쓰시던가요.

 

나를 골탕 먹이고

어떻게해서든 망신을 주고 싶은 의도까지는 알겠지만,

아무리 그대로 그렇지요

이건 정말 아닙니다.

 

제가 양육한 자식들이 모두 30대 중반이고 손주들이 5학년이고

제가 낳은 여식이 벌써 글을 줄줄 읽는 2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약 김균 장로님의 이런 글들을 읽으면 어떻겠습니까?....

또한 저에게는  많은 교인들이 있고 우리 요양원과 관련된 수많은 지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글이 주요 포털 사이트에도 무방비로 자동으로 올려 지고 있음도 아십니까?

상상이나 해 보시고 이런 무지막지한 글을 이렇게 함부로 올리시는 것입니까?

그로 인해 제가 입을 그 정신적 피해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

 

그리고 님이 나를 교단에 들어가게하려고

마치 무슨 큰일이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이 무엇인가요?

대체 님이 나를 위해 무슨 일을 얼마나 하셨고

누굴 만났고 그들에게 들은 것이 무엇이고

실질적으로 진전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그리고 나에게 그들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이었나요?

단 한번이라도 저에게 그런 말씀 하신 적 있으셨나요?

 

나는 그 당시 님과 나눈 이야기 소상히 기억하고 있었지만,

사실 확인을 위해 당사자들과도 오늘까지 대화하고

이 글을 쓰고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언급한 제 형님인 박성하 목사님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더군요.

님이 형님 사무실에 찾아와 내 일로 이야기한 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계셨는데

그냥 동생을 교단에 들어 오도록 하는데 힘써 보겠다고하여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그 성의는 고맙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형님은 나의 문제로 님과 수시로 의논한 적이 없습니다.

연합회나 합회에서 정말 님의 어떤 노력으로 나를 채용하고 교단에 들어 오게

하려는 그 어떤 일말의 조짐이라도 있거나 제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진전된 의제가 전혀 없는데 무슨 수시로 만나 의논할 것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님보다는 정말 나의 문제를 연합회장님께 정식으로 제안하여

나를 교단안에 들어 오게 하려고 했던 분은 전 000 삼육대학장이었던

S 목사님이었고 그 당시에도 S목사님과 형님 사이에 많은 이야기도

오고 갔었고 그 때는 정말 H연합회장님께 보고하기 위해 나의 모든 부동산

내역 등을 나에게 요구하는 등 매우 진전이 있었으나

그 후 잘 아시다시피 조기총회 등으로 제 문제는 묻히고 말았습니다.

 

김균 장로님이 형님께 다녀 가신  후 형님이 얼마 후에 S연합회장님께 물어 보니

'누구를 교단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합회가 임용하겠다고하여 안건을 올리면 엽합회가 그 가부를 물어 결정하는 것이지

무슨 연합회가 한 개인의 교단 들어오고 목회 하는 문제를 결정할 수 있느냐?'고 했고

합회측은 연합회 핑계를 댔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님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형님이 그 때 어떤 연합회 목사에게 "연합회나 합회가

어떤 목사도 용서할 수 있지만  내 동생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어정쩡한 태도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행정가들을 향해

형님도 혈육인 저를 향한 애끓는 감정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지요.

그것이 모두입니다.

 

저도 그때 김균 장로님의 저를 위한

그런 이야기에 솔직히 기대도 하지 않았었고

나를 위해 그런 일을 해 보겠다고 한 이후

김균 장로님에게 저는 아무런 진전적인 상황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유일한 것이 있다면 서중한합회 쪽은 어려울 것 같아

동중한 합회에 갔더니 당시 합회장님이셨던 엄목사님께서

님의 나에 대한 말씀을 듣고 "아 그 박목사는 앞으로 환난이 오면 순교할 친구"라고

나를 좋게 평가하더라는 것 그 것 뿐이었습니다.

그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런데 김균 장로님은 마치 본인이

나를 위해 전권을 받아 일을 진척시켰는데

내가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한 것인양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님이 내 진심과 교단을 거절하고

(난 거절한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한마디로 소설 수준입니다.

제가 무엇을 거절했지요?

그리고 님이 알고 있다고 한 내가 거절한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교단에 들어 가기 위해 불철주야 기도하며 오매불망 그 일을 기다렸고

나의 가진 것 모두 다 합회에 헌납하겠다고 한 내가

그 무엇을 어떤 이유로 거절할 수 있겠는지요?

 

님은 지금 님이 과거에 나에게 큰 은혜를 베풀었는데 마치 내가 그것들을 거절하고

단독 목회를 고집한 것처럼 그리고 과거에 나를 도운 님의 은혜를 모르고

오늘까지 배은망덕하게 이렇게 대한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그 당시 나에게 한국과 중국 연길에서 먼저 찾아 오신 분은 님이셨고

나에게 북방 헌금을 요청하시면서 님은 나와 매우 친근할 시기였지요?

님에게 조금이라도 고맙게 하는 나를 위해 좋은 일 해 주시려고 했던 것은 알지만,

연합회 행정위원이라는 한 사람이 합회와 연합회도 서로 미루는 일을

전권을 맡아 결의하고 결정한다는 것은

도무지 재림교회 조직의 특성상 있을 수 없는 일임을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저는 이미 그 때 연합회에 계셨던 형님을 통해 연합회와 합회 분위기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김장로님이 괜히 헛수고만 한다고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실질적으로 나를 교단안에 들어 오게 하려고 했던 것은

S 목사님이 아주 적극적이었고 그 이후 모합회장 J목사님이 더 적극적인 의사를

제 형님인 박성하 목사를 통해 직접 타진해 왔습니다.

그 당시 합회가 여의도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재판을 했다가 패소한 이후

합회 분위기가 신00목사님이나 박진하같은 사람들을 포용하자는 분위기로 돌아섰고

그래서 여의도 신목사님께도 합회가 채용 조건으로 교회를 되 돌려 줄 것을 제안했으나

신목사님측에서 '그렇다면 그동안 파면된 이후부터의 모든 월급을 내 놓으라'고 하여 결렬되었고

내 문제만을 가지고 형님과 합회장님이 만나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 때 형님이 저에게 들려준 J합회장의 제안한 내용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1. 명광교회 합회로 귀속 2. 명광 교회 새로운 목사 부임(합회 파송) 

3. 브니엘 요양원 등 부동산 모두 합회 기증(헌납)

4. 안성, 명광 교회, 브니엘을 떠나

해외든 삼육대학이든 대학원을 갈 것(합회 장학금 약속)

5. J 합회장이 대학원 졸업 후 채용에 대한 각서까지 서 주겠다.

 

제 형님은 그 때 이러한 제안을 하면서 나를 설득하기 위해

나에게 '합회가 대학원 장학금 대 주고 하는

이러한 파격적 조건은 역사상 없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형님도 '우리 교회 역사상 어떤 목사를 채용할 때 재산을

헌납하라고 한 적이 있나? 정말 웃기는 일이지만..."이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합회가 제시한 그 모든 조건을 다 수용하기로 하였으나 단 한가지!!!

내가 사상적으로 한번도 흔들린 적도 없고

이설 집단으로 간 적도 없으며 내가 지금까지 했던 목회 실적을 인정해 주어

저 강화도든 을릉도든 성도가 한 두명이라도 좋으니 즉시 채용을 원했던 것입니다.

 

제가 그 때 형님께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아니 내가 헌납하는  재산이 얼마인데 그까짓 장학금 몇 푼 주는 것으로 생색을 내고

나를 대학원에 보내어 또 다시 몇 년 후에 시험 해 보고 채용하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나를 공중분해 시키려는 것이다"

형님은 나의 제안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시어 그렇게 합회장께 전했으나

그런 조건이라면 그만 두겠다고 하여 결렬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은 당사자들이 모두 살아 있고 그 일들을 기억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

 

이렇게 명백한 팩트가 있는데

소설을 쓰듯 이리 저리 말을 만들어 제 실명과 함께 이렇게 두번씩이나

공개적으로 말씀함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이곳에 몇 분들이 그렇게 나무라고 자제를 요청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 2탄까지 써 가면서 거짓을 사실인양 말씀하심은

도저히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는 김균 장로님이 더 이상 이 문제를 거론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또 다시 우길 경우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사실 관계를 밝힐 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나에게 여러 분들이 문자 메시지로 혹은 저 멀리 미국에서 전화와 이메일로

격려하며 용기를 주시면서 '절대 김균님 글에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당사자들이 모두 살아 있고 기억하는 명백한 사실마져 모두 거짓으로 말씀하는

이 현실을 앞으로 장성해 가는 우리 자녀들과 손주들, 우리 교인들을 위해서라도

한 번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하겠다는 취지에서 이 글을 드립니다.

 

김균 장로님, 더 이상 이런 쓸모 없는 말들로 저를 인신공격하는 그 일을 멈추어 주십시오!

백해무익한 일이며 이런 비열한 일은 저 불신자들도 잘 하지 않습니다.

  • ?
    오두막 2012.10.25 21:47

    박진하 목사님

    현대진리를 전하고 수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 일이

    주의 종들에게 맡겨진 위대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균 장로님을 포함하여 민초스다에 계신 형제자매님 모두 평안하시시를 바랍니다,

     

    평안한 안식일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복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반달 2012.10.26 03:43
        "현대진리를 전하고 수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반달도 동감/동의합니다!

         그런데 . . <때>와 <장소>를 구분할수 있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왜그런지?  때로는 답답한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똑똑하고, 재능있고, 글도 조리있게 잘 쓰시고, 100여명을 먹여살리는 존경받는 원장님에, 한국에서 필립핀에서 성공적으로 목회하시는

         목사님에 . . . 부러울 것이 없는 분이 . . 여기서 ! ! ! . . WHY?  WHY? 수모받고, 경멸을 받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자식들이나, 손자녀가 . . 이런 글을 볼가봐?  근심/고민을 하면서 말입니다.


          * * * 로도, 을 이 해 면 다 * * *

        <끝>


    ps: 10여년! 긴 세월 끌고 내려온 글 싸움!  <끝장 토론>으로 막을 내려주시기 바람니다!!

  • ?
    로산 2012.10.25 22:33

    싸우자고 한 말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안식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나도 시간 좀 내서 생각 좀 더 하고

    써야 할 글 안 써도 될 글 가려 가면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해피 사바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4255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13 김원일 2012.10.28 1053
4254 케로로맨, 잔나비, southern cross 님들, 제발... 7 김원일 2012.10.28 1334
4253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8 김주영 2012.10.28 1731
4252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4 로산 2012.10.28 1172
4251 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5 로산 2012.10.28 1164
4250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2 로산 2012.10.28 1857
4249 '출구'에 대하여 8 southern cross 2012.10.28 1032
4248 그런 논리 때문에 박태선, 문선명, 박명호, 정명석, 안상홍 등이 예수가 될 수 있었다! 28 file 박진하 2012.10.28 1775
4247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1 NLL 디벼주기 2012.10.28 1101
4246 민스다는 환풍구요 칼라사진이다. 감동이다.^^ 7 김민철 2012.10.28 1080
4245 박할매, 박할배 ! 문제는 된장국이 아니여 ! 7 김주영 2012.10.28 1377
4244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무게 2012.10.28 1589
4243 돼지고기-2 20 김금복 2012.10.27 1175
4242 한국 교회의 고질병 글쎄 2012.10.27 1187
4241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3 독도어부 2012.10.27 1389
4240 위기는 계기다…언폴딩 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회 10 student 2012.10.27 1212
4239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9 김원일 2012.10.27 1603
4238 노을님. 로산님. 김금복 2012.10.27 891
4237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9 김원일 2012.10.27 1773
4236 예정 바이블 2012.10.26 997
4235 내가 살아왔던 1991년도의 작은 일들 7 로산 2012.10.26 1073
4234 아이고, 이 민스다 ㄴㅁ들아! 21 할매 2012.10.26 1747
4233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26 1819
4232 우리가 만든 대통령 로산 2012.10.26 1371
4231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3 질문1 2012.10.26 1503
4230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김원일 2012.10.26 1007
4229 이 안식일에 생각해 볼만한 글 로산 2012.10.26 778
4228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사진 첨부) 김원일 2012.10.26 1335
4227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2 김원일 2012.10.26 980
4226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1 김원일 2012.10.26 1413
4225 도대체 마태복음 24장 중 어느 구절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6 손님오셨다 2012.10.26 1189
4224 로산님, 절기 질문입니다. 3 김금복 2012.10.25 945
4223 백선엽 논란 확산…'전쟁영웅'vs'친일반역자' 1 친일vs영웅 2012.10.25 1253
4222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이거다.. !!! 13 김 성 진 2012.10.25 1261
» 김균 장로님의 내 개인 신상에 대한 글에 대한 진실규명! 3 박진하 2012.10.25 1319
4220 쓰레기 종말론의 경험 1 로산 2012.10.25 903
4219 옮김글 박희관 2012.10.25 812
4218 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2 로산 2012.10.25 1167
4217 잔나비님 민초스다 글 좀.... 12 박진하 2012.10.25 1326
4216 필리페님 소환글 2 허주 2012.10.25 1276
4215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25 3188
4214 왜 이렇게 심각해요.. 배꼽 잡으시고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 2 박희관 2012.10.25 1833
4213 박근혜 "역사를 잊는 사람이 역사의 보복 받는다" 2 알약 2012.10.25 1299
4212 박진하님 카스다 글 좀.... 6 잔나비 2012.10.25 1851
4211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로산 2012.10.25 1643
4210 참으로 가소롭다 로산 2012.10.24 1124
4209 박진하 신드롬에 부쳐 한 마디: 그에게 여길 떠나라는 말 하기 없기 3 김원일 2012.10.24 1371
4208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11 김 성 진 2012.10.24 1349
4207 성질 급한 넘이 우물 판다고=박진하 목사님께 내가 답글 적습니다 4 로산 2012.10.24 1271
4206 우리는 무엇(누구)을 믿는가? choshinja 2012.10.24 1051
4205 딱 김성진씨만 보세요,,,, ㅋ 4 천국있다 2012.10.24 1217
4204 박진하 목사님께 몇 가지 27 로산 2012.10.24 1529
4203 정체성에 대한 "천국있다"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3 노을 2012.10.24 1027
4202 내가 만약 초교파교회 목사라면.. 7 김 성 진 2012.10.24 1800
4201 열린 교회와 그 적들 2 캣우먼 2012.10.24 1006
4200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1633
4199 가슴 아픈 이야기 ..... 10 박진하 2012.10.24 1525
4198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5 불암산 2012.10.24 1900
4197 돼지고기. 17 김금복 2012.10.23 1756
4196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김 성 진 2012.10.23 1557
4195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김 성 진 2012.10.23 1385
4194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1068
4193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3 김 성 진 2012.10.23 1278
4192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로산 2012.10.23 1140
4191 안식교 할 일은 이것! 오두막 2012.10.23 1018
4190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근거!! 2012.10.23 804
4189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근거!! 2012.10.23 1183
4188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근거!! 2012.10.23 875
4187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근거!! 2012.10.23 815
4186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근거!! 2012.10.23 877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