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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마태복음 24 어느 구절이요일 휴업령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해 제가 확실하게 아는 가지는 바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24:36 그러나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37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런데 박진하님은 "일요일 휴업령” 예언이 성취되지 않는다면 재림도 믿을 없다! 라는 글에서 마태복음 24장을 예로들며  일요일 휴업령 예수님 재림 직전에 일어날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래에 대목을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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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 반드시 미구(未久) 일어나는 이유

첫째, 일요일 휴업령은 재림징조의 최후의 성취로 말씀하신 예수님의 예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의 믿음이라는 것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분 혼자만의 생각에서 이탈하여 같은 말을 일반 대중에게 발표하는 것은 옳지 않을 아니라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재림징조의 최후의 성취 라는 주장은 성경적입니다. 말은 다시 말해 일요일 휴업령 전에는 예수님은 절대로 재림하시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시고 예수님조차도 그날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최소한 일요일 휴업령 선포 전까지는 그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 예수님보다 우월하다고 있겠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자마자 베드로나 사도 바울 모든 예수님의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를 시작했습니다.

벧전04:0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그런데 최소한 2000 동안은 도무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마치 금방 일어날 일처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라고 목숨 걸고 외치고 다녔으니 그들은 전부 정신병자들이라 있겠습니다.

그날과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 아무런 시간적 공백이 없이 즉시 우리에게 발효된 경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날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01:0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때니이까 하니

01:0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심지어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은 환난이 임박했으니 처녀들보고 시집가지 말고 그냥 지내는 것이 나을 라고까지 권했을 정도입니다.

고전07:25 처녀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의 명령을 받지 아니하였으나 주의 자비를 받은 신실한 자로서 의견을 표하노라.

고전07:26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이 현재의 고난을 위해서는 좋으나 내가 말하노니 사람이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우리는 그날이 언제일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홍수, 처녀의 비유 등을 예로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5: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날과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박진하님의 주장대로라면 도대체 무엇때문에 깨어있고 긴장하고 있어아 합니까?   일요일 휴업령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일어 나는 것도 아니니 예수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적당히 세상재미 즐기며 살다가 일요일 휴업령이 발표되면 때가서 회개해도 충분할테니까요.

제가 이해하는 마태복음 24 장은 언제인지 모르니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입니다.

 

24:50 생각지 않은 알지 못하는 시간에 종의 주인이 이르러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박진하님을 비방하려고 글은 아니니 혹시 거슬리는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 ?
    김금복 2012.10.26 11:33

    > 예수님의 재림에 관해 제가 확실하게 아는 가지는 바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님은 그러십니까? 저는 여러 가지를 압니다. 예수님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육체를 가지고)

    오신다는 것, 천사들과 온다는 것,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라는 것,

    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살아남은 자들이 나중에 함께 끌어올려진다는 것, 그 전에 환난이 일어

    나는 것, 그 전에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 참된 신자들이 핍박 받는다는 것 등등..

    글은 정확히 써야지요. 과장법도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고요. 님이 모른다는 건 그 날짜를 모른다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법에 대해서 믿고 잘 안다고 해서, 재림의 날짜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일법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해서 긴장할 필요가 없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법의 날짜를 안

    다고 해서 재림의 날짜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일법에 대해서 알아도 항상 긴장해야 하는 겁니다.

    생각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그날과 일법의 날짜는 전혀 무관합니다. 속히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 ?
    손님오셨다 2012.10.26 13:05

    김금복님,

     

    "도대체 마태복음 24 어느 구절이요일 휴업령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이 것에 대해 썼습니다. 

    다시 말해  요일 휴업령’이 온 다음에서야 재림이 있을 것이라는 그 주장이 틀렸다고 쓴 것입니다. 재림은  요일 휴업령’이  발생하건 말건 불문하고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그 날짜를 모른다는 것이 오늘 제가 쓴 글의 초점입니다.

    뭔가 많이 아시는 것 같은데 선생께서 알고 계신 것들은 오늘 제 글과는 무관합니다.

    그 때는 예수님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왜 자꾸들 그 때를 잘 아는것처럼 하는지 그 이유를 성경에 근거하여 직설적으로 말해 주시면 모를까 그 외의 분분한 설명은 사절합니다.   

  • ?
    김금복 2012.10.26 13:19

    일요일휴업령 다음에야 재림이 있다는 말은 그 때(재림)를 안다는 말과 다릅니다. 박JH님이 일요일휴업령에 대해서 장황하게 늘어놓은 말들은 재림의 날을 잘 아는 것처럼 하는 말이 아닙니다. 도대체 정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일요일휴업령이 실제로 성취된다고 하여도, 재림의 날은 여전히 모릅니다.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님 글이야말로 사절합니다.  내 글이 당신 글과 무관하긴 왜 무관합니까? 나는 정확히 당신 글의 잘못을 짚었습니다. (재림 전에 일요일휴업령에 대한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것은 다음에 시간이 되면 저도 하지요.)

  • ?
    하하 2012.10.26 17:08
    열내지 마시고 천천이 서로 존중 하면서 토론 부탁드립니다^^
  • ?
    아리송 2012.10.27 03:23

    김금복님.

    일휴가 있어야 그 다음에 재림이 있는것이라면

    적어도 일휴가 있기 전에는 재림이 없다는 뜻이 되잖소?

    일휴 이후에 그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휴 이전에는 재림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냔 말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의 시기에 대해 적어도 오늘이나 내일은 아니란 걸 안단 말이잖아요?

    오늘이나 내일 일휴가 없으니 말입니다.

    즉 재림의 시기는 [일휴 이후]리고 못박아버리는것은

    또 하나의 준 시한부 종말론 아닐런지요?

  • ?
    김금복 2012.10.27 06:23

    님이 말한 시한부 종말론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나도 그런 시한부 종말론을 믿습니다.

    이미 올린 글에도, 재림 전에 반인륜적 사건들이 생겨날 것..... 등등

    살후 2장을 보세요.

    1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3절.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재림 전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다고 하네요.

    "일휴 이후에 그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배도하는 일 이전에는 재림이 없다는..."

    ---> 그럼, "배도하는 일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배도하는 일 이전에는 재림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냔 말입니다."

    이야기가 이렇게도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재림의 시기를 일휴 이후로 못박아버리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일 개연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말세의 시대에 선지자를 주신다는 것도 성경적이니,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마지막이 되기 전에

    징조들이 주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교황청이 원래는 원수 사이였는데,

    구렁을 넘어 손을 잡아 가까워질 것이라는 것 등도

    재림 이전에 일휴가 일어날 것이라는 정보와 의미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교황청이 가까워져서 외교관계를 맺기 전에는

    재림이 없게 될 것인데, 그 사건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일휴가 있기 전에는 재림이 없다"는 말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사건이 일어나야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기도 한데,

    그 13장을 해석하면 그것 역시 님이 말한 시한부 종말론이 되는데,

    그 13장 해석이 잘못됨을 지적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며,

    (님이 말한 식의) 시한부 종말론을 비판할 필요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14장의 사건이 일어나야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기도 한데,

    그 14장을 해석하면 그것 역시 님이 말한 시한부 종말론이 되는데,

    그 14장 해석이 잘못됨을 지적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며,

    (님이 말한 식의) 시한부 종말론을 비판할 필요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15장의 사건이 일어나야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기도 한데,

    그 15장을 해석하면 그것 역시 님이 말한 시한부 종말론이 되는데,

    그 15장 해석이 잘못됨을 지적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며,

    (님이 말한 식의) 시한부 종말론을 비판할 필요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17장의 사건이 일어나야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기도 한데,

    그 17장을 해석하면 그것 역시 님이 말한 시한부 종말론이 되는데,

    그 17장 해석이 잘못됨을 지적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며,

    (님이 말한 식의) 시한부 종말론을 비판할 필요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일휴에 대한 해석, 계 13장에 대한 해석, 14장에 대한 해석,

    17장에 대한 해석...... 에 대해 잘/잘못을 지적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과 시한부 종말론을 굳이 갖다붙일 필요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재림 직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시는데,

    재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는 말은 무식을 고백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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