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미 예정된 상태라면 그 예정이 완전해야 한다.
완전의 의미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더이상 완전이 없다는 가정을 설정할때만 가능한 완전을 말한다.
최소 단위인 원자 주위에 전자가 돌고 있는데 이 전자는 원자주위를 아주 불귀칙하게 돌고 있는데 이 불귀칙을 알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불가능이다.
수도 헤아릴수 없는 원자의 주위를 돌고 있는 이 전자가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고 있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생각도 깨달음의 수준도 달라진다고 하는것에 대해 과학자들의 관심이 끌어 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주에는 바로 내곁에는 엄청난 파동의 물결이 치고 있습니다.
이 파동은 물질에서 나오는 전자의 파동 끈이론적인 파동 쿼크적인 소립자적 파동 이런 복잡한 파동들이 어떤 물결을 이뤄 지금 지구는 오차없이 궤도를 돌고 있고 나는지금 내생각을 자유로 활용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파동의 흐름을 완전히 이해 해야만 예정이니 예지니 하며 이해 할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간은 신의 이야기를 잘 판단해서 믿을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내판단이 옳으냐 옳지 않느냐의 책임은 신의 완전성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것은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결론 날것입니다.
신의 완전성을 누가 판단하느냐의 문제를 떠안고 신의 말을 믿을수 밖에 없는 처지에 우리는 서있다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