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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9:55

노을님. 로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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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일


> 말이 안된다고 본다.

> 힘이없는 누리꾼이 누구를 어떻게 강요 한단말인가?

> 누가 "나는 일요일 휴업령을 믿지않는다" 했다면 그것이 강요인가?

 

-----> 예, 그것도 강요의 일종입니다.

일요일휴업령과 관련한 해석을 포기하고,

그 주장을 포기하라는.... 입을 다물라는....

님이나 나, 모든 사람이 강요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쓸데없는 "강요" 표현을 만들어냅니까?

단지, 그 해석의 잘/잘못이나 따지도록 하십시오.

(페이지 넘겨 이제야 읽고서 반박함.)

 

 

> 그런데 웃기는 짬뽕은
> (신계훈 목사님이) 안식일교회가 구원하지 않는다면서
> 안식일 교회가 가진 가장 중심적인 핵심교리를 구원의 조건으로 제시한 것이다
> 결국은 안식일 교회가 구원이란 말이며
> 교파가 구원이란 말이다
-----> 안식일을 지키는 다른 교회들도 있네요.

독립교회들도 있고요. 

(페이지를 넘겨 이제야 읽고서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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