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헤럴드경제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기사입력 2012-10-31 07:08
[헤럴드생생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고생 3명이 동반 투신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0일 오후 10시 3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아파트 1층 바닥에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정모(17), 윤모(18)양 등 3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이들 10대 3명이 함께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가방 등 이들의 소지품과 함께 소주 3병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3명의 거주지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 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났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11465 초대합니다: 종교, 너 도대체 뭐냐? 곽건용 목사의 성서학당 강좌 2 file 김원일 2012.10.29 1664
11464 열린 마음(2) 4 로산 2012.10.29 1114
11463 왜 이러는 걸까요? 나는박는다 2012.10.30 1047
11462 로산님, 케로로맨님, 그 외 8 김금복 2012.10.30 1311
11461 Silence의 의미 11 southern cross 2012.10.30 1387
11460 미국 동부에 사시는 모든 누리꾼 무사하시기를...그리고 1 김원일 2012.10.30 1380
11459 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27 file 박진하 2012.10.30 3695
»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25
11457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11 소크라테스 2012.10.30 1489
11456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 두번째 글 5 소크라테스 2012.10.30 1522
11455 박진하 님에 대한 소크라테스 님의 심리분석에 부쳐 박진하 님에게 질문해야 할 것 같다. 4 김원일 2012.10.30 1541
11454 민초 관리자가 회원들을 보호하고 돌보야할 책임과 임무는? 5 Mgmnt 2012.10.30 1371
11453 로산님, 부정한 고기 14 김금복 2012.10.30 1368
11452 잔나비님! 애들 장난하십니까? 15 file 박진하 2012.10.31 1721
11451 근래에 삭제한 글 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김원일 2012.10.31 1086
11450 잔나비님의 위선적인 글쓰기 7 오두막 2012.10.31 1354
11449 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 "민초는 내 삶의 봄이다" 3 serendipity 2012.10.31 2062
11448 좋은 사람 (Good Person) / IU (아이유)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serendipity 2012.10.31 1431
11447 관리자님 4 로산 2012.10.31 1092
11446 잔나비님은 진짜로 글을 제대로 쓰시는 분입니다. 5 김민철 2012.10.31 1441
11445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10 file 잔나비 2012.10.31 2656
11444 박진하님에 대해서 계속 쓰기로 했다 3 소크라테스 2012.10.31 1201
11443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그래서 마음 상한 단어들-3- 7 로산 2012.10.31 1405
11442 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4 김원일 2012.10.31 3081
11441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로산 2012.10.31 1097
11440 박진하님 당신은 어른인가? 2 박빠3004 2012.10.31 1314
11439 민초에 오면 생각나는 영화 제목들 : ) 1 영화 2012.10.31 1562
11438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 12 김주영 2012.10.31 1547
11437 우리가 로산 님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수정) 1 김원일 2012.10.31 1370
11436 박진하님의 스트레스성 과잉반응 2 소크라테스 2012.10.31 1360
11435 브니엘의 새 아침 9 file 박진하 2012.10.31 2102
11434 백정목사, 백정교인 10 로산 2012.10.31 1414
11433 부활 1 로산 2012.11.01 1032
11432 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serendipity 2012.11.01 1126
1143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serendipity 2012.11.01 1190
11430 박님의 프라이버시 3 소크라테스 2012.11.01 1259
11429 소크라테스님의 피해의식 8 김금복 2012.11.01 1530
11428 저로 인해 입을 다무신 분들, 열거합니다. 16 김금복 2012.11.01 1266
11427 소크라테스님 14 김금복 2012.11.01 1308
11426 이 누리의 수준 7 김원일 2012.11.01 1352
11425 박님의 카리스마 13 소크라테스 2012.11.01 1286
11424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1 1459
11423 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1 로산 2012.11.01 1169
11422 고바우님 5 로산 2012.11.01 1369
11421 인권운동가 재림교인 김주영씨 사망 2 통신사 2012.11.01 1119
11420 올렸다, 내렸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팡이 2012.11.01 932
11419 사기다 사기 2 청설 2012.11.01 1196
11418 내게는 어떤 사람냄새 가 날까. 1 박희관 2012.11.02 1156
11417 오빠 강남 스타일 ( 오 바 마 버전) 그리고 (민초 버전) 1 오빠 2012.11.02 2150
11416 어느 교수의 콘서트. 2 G-편한세상 2012.11.02 1026
11415 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G-편한세상 2012.11.02 766
1141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serendipity 2012.11.02 1220
11413 박님의 양심 4 소크라테스 2012.11.02 1276
11412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21 김원일 2012.11.02 1383
11411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일텐데.... 6 file 박진하 2012.11.03 1666
11410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26
1140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796
1140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71
11407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44
11406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099
11405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66
11404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1140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082
11402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26
11401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61
11400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382
11399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37
1139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67
11397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65
11396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11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