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Good Person) / IU (아이유)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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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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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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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13
김원일
2012.10.28 20:04
케로로맨, 잔나비, southern cross 님들, 제발...
7
김원일
2012.10.28 19:07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8
김주영
2012.10.28 18:12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4
로산
2012.10.28 16:28
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5
로산
2012.10.28 15:46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2
로산
2012.10.28 15:37
'출구'에 대하여
8
southern cross
2012.10.28 15:03
그런 논리 때문에 박태선, 문선명, 박명호, 정명석, 안상홍 등이 예수가 될 수 있었다!
28
박진하
2012.10.28 12:55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1
NLL 디벼주기
2012.10.28 12:51
민스다는 환풍구요 칼라사진이다. 감동이다.^^
7
김민철
2012.10.28 09:46
박할매, 박할배 ! 문제는 된장국이 아니여 !
7
김주영
2012.10.28 02:49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무게
2012.10.28 01:07
돼지고기-2
20
김금복
2012.10.27 23:09
한국 교회의 고질병
글쎄
2012.10.27 22:34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3
독도어부
2012.10.27 19:51
위기는 계기다…언폴딩 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회
10
student
2012.10.27 18:42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9
김원일
2012.10.27 17:12
노을님. 로산님.
김금복
2012.10.27 09:55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9
김원일
2012.10.27 09:34
예정
바이블
2012.10.26 23:16
내가 살아왔던 1991년도의 작은 일들
7
로산
2012.10.26 23:14
아이고, 이 민스다 ㄴㅁ들아!
21
할매
2012.10.26 22:05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26 21:57
우리가 만든 대통령
로산
2012.10.26 20:21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3
질문1
2012.10.26 18:01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김원일
2012.10.26 16:42
이 안식일에 생각해 볼만한 글
로산
2012.10.26 12:50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
김원일
2012.10.26 12:03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2
김원일
2012.10.26 11:34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1
김원일
2012.10.26 11:18
도대체 마태복음 24장 중 어느 구절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6
손님오셨다
2012.10.26 07:13
로산님, 절기 질문입니다.
3
김금복
2012.10.25 23:18
백선엽 논란 확산…'전쟁영웅'vs'친일반역자'
1
친일vs영웅
2012.10.25 22:04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이거다.. !!!
13
김 성 진
2012.10.25 20:33
김균 장로님의 내 개인 신상에 대한 글에 대한 진실규명!
3
박진하
2012.10.25 19:09
쓰레기 종말론의 경험
1
로산
2012.10.25 18:52
옮김글
박희관
2012.10.25 16:30
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2
로산
2012.10.25 15:38
잔나비님 민초스다 글 좀....
12
박진하
2012.10.25 15:28
필리페님 소환글
2
허주
2012.10.25 13:56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 남북통일을 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25 13:51
왜 이렇게 심각해요.. 배꼽 잡으시고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
2
박희관
2012.10.25 05:28
박근혜 "역사를 잊는 사람이 역사의 보복 받는다"
2
알약
2012.10.25 02:44
박진하님 카스다 글 좀....
6
잔나비
2012.10.25 02:24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로산
2012.10.25 00:06
참으로 가소롭다
로산
2012.10.24 22:51
박진하 신드롬에 부쳐 한 마디: 그에게 여길 떠나라는 말 하기 없기
3
김원일
2012.10.24 20:37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11
김 성 진
2012.10.24 16:56
성질 급한 넘이 우물 판다고=박진하 목사님께 내가 답글 적습니다
4
로산
2012.10.24 16:39
우리는 무엇(누구)을 믿는가?
choshinja
2012.10.24 14:40
딱 김성진씨만 보세요,,,, ㅋ
4
천국있다
2012.10.24 14:14
박진하 목사님께 몇 가지
27
로산
2012.10.24 13:12
정체성에 대한 "천국있다"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3
노을
2012.10.24 09:34
내가 만약 초교파교회 목사라면..
7
김 성 진
2012.10.24 07:13
열린 교회와 그 적들
2
캣우먼
2012.10.24 05:52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04:41
가슴 아픈 이야기 .....
10
박진하
2012.10.24 02:11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5
불암산
2012.10.24 01:28
돼지고기.
17
김금복
2012.10.23 23:12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김 성 진
2012.10.23 22:17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김 성 진
2012.10.23 21:43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21:36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
3
김 성 진
2012.10.23 21:34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로산
2012.10.23 20:10
안식교 할 일은 이것!
오두막
2012.10.23 19:13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근거!!
2012.10.23 18:50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근거!!
2012.10.23 18:47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근거!!
2012.10.23 18:42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근거!!
2012.10.23 18:37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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