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매일 순간순간.. 필명 바꿔 쓰느라 바쁘십니다 ㅎㅎ 이 밑에 어느 분이 쓴 글입니다 여기 이곳 누가 들락거리면서 필명을 바꿔 사용하는지 아는 법을 간단한 컴 지식으로 알 수 있나요? 어디 살고 있는 지도 알 수 있나요? 그런 기술이 있다면 아예 공개를 해 버리시죠 다들 사용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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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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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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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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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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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6분이면 전원구조 가능했다, '' 세월호침몰 영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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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의식을 와장창 때려부수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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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한국식민지가 축복'이라던 매국노 한승조,=유유상종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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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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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의 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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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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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도 할줄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 흉내 내는 얼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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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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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BABC, 드디어 타 교단 신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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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신과 반일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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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조심들하세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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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그대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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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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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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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워지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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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타락한 000 교회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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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님의 글} 그렇다면 씨랜드 화재 참사 때 김대중 대통령,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때 노무현 대통령은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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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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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 토론제의 무산되었습니다' 자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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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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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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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목사의 처리와 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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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lding - 그 이름,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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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로 노인 구한 삼육대 간호학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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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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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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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 재림교회의 위기는 신학의 위기이지, 신앙의 위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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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장을 제물로 예배드리기: 예수는 진정 미.친.놈. (금지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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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보다 더 멀고 더 형편없는 가난-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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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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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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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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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다에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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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범(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유재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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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에 관한 진중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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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 아직도 박근혜의 8할은 박정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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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눅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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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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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4회 : 2013년 8월 10일(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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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박근혜와 정수장학회 바로알기(한홍구 교수 특강) - 김태일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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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풀 뜯어먹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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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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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인격살인 보도와 ‘노무현 데자뷰’...여론재판에 몰두하는 검찰, 알면서 받아쓰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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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5촌의 화려한 사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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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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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와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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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안한것이 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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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과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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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을 때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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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 새해 담배를 끊으려는 데 "작심 삼일" 되신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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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절묘한 방식으로 죽은 유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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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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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남 재준의 이적행위 = 역사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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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떤 누리꾼이 나더러 다음 학기에 자기에게 내 (교수) 자리를 넘기라고 했다. 넘겨도 그 누리꾼한테는 안 넘긴다. 턱도 없다. 혹시 이런 젊은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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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하겠다(그에 대한 마지막 글이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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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회의] 동북아시아 핵 문제의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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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흠모 하시는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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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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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타락시키기. 전 국민 질질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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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도 귀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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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조화롭게 읽기 -- 로솬님, 참 답답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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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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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에 대한 개괄적 설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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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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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삭제한 글 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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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난 젊은 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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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 채빈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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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 목사 굶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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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nger of calling behavior 'biblical' (by Rachel Held Evansrom.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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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김장로님,
저희 민초사이트는 관리자만이 누리꾼의 IP를 볼 수가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래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 사이트에서 발취한 글입니다.
IP주소 추적에 관한 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IP주소를 할당하고 관리하는 인터넷주소 자원관리기관으로 IP 주소를 추적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IP주소는 할당 체계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ISP(인터넷서비스제공자)에게 할당하며 ISP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등 고객에게 다시 할당 합니다.
Whois 서비스는 ISP가 고객에게 할당한 IP주소 사용정보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등록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정 IP주소인 경우 추적하고자 하는 IP주소가 어느 회사나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whoi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나,
실제 IP주소 사용자를 파악하기 위하여 그 회사나 기관에 연락하여도 대부분 일반인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유동 IP주소인 경우 추적하고자 하는 IP주소뿐만 아니라 접속 일시, 웹페이지 주소등 추가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런 정보들은 해당 ISP나 포털 등을 통해야 파악 가능하나 고정 IP주소와 마찬가지로 일반인에게는 상기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사기관 등을 통하지 않고 개인이 IP주소 사용자를 추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