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1.01 06:46

박님의 프라이버시

조회 수 129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련곰님왈:

과연 님이 누구관데... 한 인격체를 인터넷 대로에서 해부해 보겠다는 겁니까?

님은 계속해서 한 사람  개인 자체 프라이버시를 게속 도마위에 올려놓고 있습니다..그것도 인터넷에서

님에게 그런 권리가 있습니까?

님과 몇 사람들은 꺼떡하면 난 네글 안 읽는다, 아니면 거북하면 읽지말고 패스하라고 토를 다는데...정말 웃기는 멘션입니다..




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한 인격체의 프라이버시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건 당연합니다.

그 인격체가 공개하고 싶지 않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는건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분석하는 박님에 대한 글같은 경우엔 프라이버시의 존중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분석하는 부분들은 박님의 프라이버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했드시 저는 박님을 게시판만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이분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건 지난 십수년동안 게시판에 올린 박님의 글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로산님이 올린 박님에 관한 글들도 보탬이 되었구요.


제가 분석하는 부분은 박님의 프라이버시 생활이 아니라 박님 스스로가 그동안 공개한 공적생활입니다.

자신이 게시판에 공개한 경험들과 생각들을 분석하는거지요.


왜 분석하냐고 물어보실수 있을겁니다.


박님을 좀 더 제대로 이해하자는 목적이지요.

왜 박님이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을 쓸수 밖에 없는지.

왜 박님이 한국재림교단이나 교리를 비평하는 글에 과잉반응을 할수 밖에 없는지.


이렇게 박님이 쓰는 글에 대한 '왜' 를 분석하게 되면 박님이 소유한 인간성을 보게 됨으로 인해 그의 글들을 적개심으로 대하지 않고 이해심으로 대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그리고 박님 자신도 제가 분석한 자신의 글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게 되면 그가 가진 피해의식에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제가 분석하는 박님에 대한 글은 그분의 프라이버시 (개인생활) 가 아닙니다.

사립탐정을 통해 박님의 개인생활에 대한 비밀들을 몰래 파악해서 이곳에 공개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박님이 스스로 공개한 그분의 생활을 냉정하게 분석해서 여러 게시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박님을 우리모두 좀 더 잘 이해하자는 취지입니다.

미련곰님이 언급하는 '권리' 의 시각으로 생각하자면 박님의 공개생활을 분석할수 있는 권리를 박님 스스로가 게시판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를 하신겁니다.


그래서 관리자님이 '분석글을 삭제할까요?' 물어봤을때 박님은 '괜찮다, 그냥 놔두시라' 고 하신겁니다.

자신이 그동안 밝힌 공개생활에 대한 글이기에 새로운 사실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런 글들이 지겨우시다면 읽지 않으시면 그만입니다.

이말이 왜 '웃기는 멘션' 인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논리론 이런 글들이 지겹다고 하는 말도 '웃기는 멘션' 이 될수 있겠지요.


지난 십여년간 카스다나 민스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토픽들중에 새로운 토픽은 거의 없습니다.

매번 똑같은 토픽들이 수개월, 수년 간격으로 번갈아 올라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게 없다고 이건 어딜 가나 마찬가집니다.

미련곰님의 논리대로라면 게시판 모든 글들이 지겨운 글들이 됩니다.


하지만 토를 달자면 십여년동안 제 기억으론 그 누구도 박님이 스스로 공개한 그분의 생활을 냉정하게 분석한 글은 없었다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글들은 많았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한번 시도해 보는겁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사람들은 분석하지 않고 박님만 분석하냐고 하실수 있습니다.

그건 그동안 박님만큼 자신의 구체적인 개인생활들을 이곳에 공개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박님처럼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퍼블릭 (Public) 으로 전환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게시판에서 박님처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른 분들은 박님이 그동안 한것처럼 자신들의 프라이버시를 이곳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선 분석할만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분석을 하고 싶어도 하질 못합니다.

뭐 정 하고 싶다면 한두개 정도의 문장이 나올만한 자료는 있겠지만 박님처럼 시리즈로 나올만한 자료는 없습니다.

  • ?
    미련한곰탱 2012.11.01 09:34

    뭔 그리 익스큐즈가 많아요??

    잘못 판단했다고 온라인상에서 그러면 안되는데 선을 넘엤다고 사과하면 될일을   .... 자꾸 자기합리화사고 있구먼....

     

    "하지만 제가 분석하는 박님에 대한 글같은 경우엔 프라이버시의 존중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분석하는 부분들은 박님의 프라이버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착각하고 있어요.. 지금..ㅎ

     


    "이미 말했드시 저는 박님을 게시판만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이분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건 지난 십수년동안 게시판에 올린 박님의 글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로산님이 올린 박님에 관한 글들도 보탬이 되었구요.

    제가 분석하는 부분은 박님의 프라이버시 생활이 아니라 박님 스스로가 그동안 공개한 공적생활입니다.

    자신이 게시판에 공개한 경험들과 생각들을 분석하는거지요."

     

    그러니까 더욱 안될일이지요...한낱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글만보고 분석하시겠다...ㅎ...어이 없구만..

    그리고 스스로 공개했다고?? 판단력이 그래서야..ㅉ...

    지금 님 머리속에는 박씨글만 있는 줄 아슈??

    몇사람 공개사과로(고소 경찰서? 껀으로) 끝난 사람들의 글들이 머리속에 밖혀 있을껀데...그 선입견은 어쩌실려고?? 왜곡된 그림은 지우시고 쓰시남... ㅇ인터넷에 올라온 내용만으로 분석 하시겠다...

    한번 해보슈... 내 ....나도 좀 뭐라 분석하는지 지켜 보리다!!..ㅎ

    본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 내가 이리 화나는데...내가 직계가족이라면 가만 안있슴다..ㅎ...정말 화나네...나도 꽤 부드러운 편에 속하는데.ㅋ


    "왜 분석하냐고 물어보실수 있을겁니다.

    박님을 좀 더 제대로 이해하자는 목적이지요.

    왜 박님이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을 쓸수 밖에 없는지.

    왜 박님이 한국재림교단이나 교리를 비평하는 글에 과잉반응을 할수 밖에 없는지.

    이렇게 박님이 쓰는 글에 대한 '왜' 를 분석하게 되면 박님이 소유한 인간성을 보게 됨으로 인해 그의 글들을 적개심으로 대하지 않고 이해심으로 대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그리고 박님 자신도 제가 분석한 자신의 글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게 되면 그가 가진 피해의식에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입니다.

     

     이봐요..

    님의 글 저 아래서 내가 다 봤어요...박님이 잔나비에게 쓴 글보고 님의 반응 글 다 읽었어요...그래서 시작해놓구선... 선한목적으로 합리화시키시긴...

    여기백치들만 있나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제가 분석하는 박님에 대한 글은 그분의 프라이버시 (개인생활) 가 아닙니다.

    사립탐정을 통해 박님의 개인생활에 대한 비밀들을 몰래 파악해서 이곳에 공개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봐요...정신 차리고 사과로 끝내요....그것도 공손하게..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구만... 비밀 공개만 문제되는 줄 아슈?

     

    일단은 법적(ㅋ)으로만해도 온라인상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터넷에 올려도 명예회손으로 묶여요? ?

    그리고 보편적 윤리상으로도 그러면 안되고 ... 그리스도인이라는 탈을 쓰고는 더 더욱 안되지요 ㅎ

    "그동안 박님이 스스로 공개한 그분의 생활을 냉정하게 분석해서 여러 게시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박님을 우리모두 좀 더 잘 이해하자는 취지입니다.

    미련곰님이 언급하는 '권리' 의 시각으로 생각하자면 박님의 공개생활을 분석할수 있는 권리를 박님 스스로가 게시판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를 하신겁니다.

     

    뭐 분석실력 자랑해보ㄱ고싶다면 계속하시고....이젠 안 말림

    그러나 합리화나 오판은 그만 좀 하시고..

     


    "그리고 이런 글들이 지겨우시다면 읽지 않으시면 그만입니다.

    이말이 왜 '웃기는 멘션' 인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논리론 이런 글들이 지겹다고 하는 말도 '웃기는 멘션' 이 될수 있겠지요.

    지난 십여년간 카스다나 민스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토픽들중에 새로운 토픽은 거의 없습니다.

    매번 똑같은 토픽들이 수개월, 수년 간격으로 번갈아 올라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게 없다고 이건 어딜 가나 마찬가집니다.

    미련곰님의 논리대로라면 게시판 모든 글들이 지겨운 글들이 됩니다."

     

    이런 님은 계속 오판...미련님의 논리는 ㅋㅋ 토픽내지 이슈가 지겹다는것이아니고  일 대 몆의 끈질긴 유치한 싸움질이 지겹다는것이고...

     


    "하지만 토를 달자면 십여년동안 제 기억으론 그 누구도 박님이 스스로 공개한 그분의 생활을 냉정하게 분석한 글은 없었다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글들은 많았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한번 시도해 보는겁니다."

     

    아니 ..누가 감히 인터넷에 박님 의 생활을 냉정하게 분석? ?? 정말 웃기는 사람일세..ㅉㅉ

    이런 상식, 윤리도 모리나??  누가 감히 인터넷에 어느 누구의 생활분석을 해서리..... 누가 부모 직계가족 친지  자손 대대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꼴을 보고만 있는다고...

    진짜 박님이니까...되는가 보다...난 정말 이런상황 못 봐요. 남의 심리분석좋아하는 님도 새가슴으로 보이는데..ㅎ... 그러니까 잔나비도 가만있는데..이리 나서 설치시지... 내 글들 보니 ... 잔나비와 박의 글싸움에 끼어들어 심리분석이 시작되더구만..


    그렇다면 왜 다른 사람들은 분석하지 않고 박님만 분석하냐고 하실수 있습니다.

    그건 그동안 박님만큼 자신의 구체적인 개인생활들을 이곳에 공개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박님처럼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퍼블릭 (Public) 으로 전환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이 양반아...박목이 너무 유별나게 솔직해보여...

    성격이 그런것같아...아님 모자라던가(농담)

    상식적으로 누가 이리 시시콜콜 글 자세히 쓰겠는가?..

    여기서 그만큼 솔직한사람은 누가 있을까? 하긴 김균님도 글로 보면 솔직은 하신거로 보여.... 두사람다 글이 길거든..ㅋ(농담)

    글싸움중에 그가 열어 한말도 있고 악성글에 대한 해명글들가지고 스스로 프라이버시를  공적?으로 만들어서 괞찮다니...나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 한마디하겠는데....

    박님이 스스로 프라이버시를 전환시켰다고 판단하지말아요..착각은 금물

    물론 자신이 쓴것도 많지만.. 악글에 대응하고 해명하다보니 그런게지..

    이곳 사람들이 다 돌 머리입니까? 손수 분석하여 이해시켜주게...

     

    하여간 젊은 사람으로 보이시는데...

    내 조언 하나 하자면...온라인상에 비밀은 커녕 사실조차도 누구에게 명예회손이 된다면 법적문제가 생기지..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더 서로 괴롭지...

     

    하여간 앞으로  알아서 하슈... 나도 그냥 지켜보리다...

     

    .난 한타가 없어 영어 알파벳을 한글 알파멧으로 머리에 그려 치느라 얼마나 애먹는지 아슈...나도 이짓 이제 그만 해야겉다..일보며 ...몇번에 나눠서 글 쓰는라 문맥이  안맞아도 이해 하슈..일밀려 불안....이제 집중력이 떨어지네. 지금 일이 밀려서 못 고치것슈..내일 들려 고치것슈..

  • ?
    소크라테스 2012.11.01 09:45

    알겠습니다.  

    알아서 하겠습니다.

    잘 지켜 보시구요.

    한타없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화이팅 2012.11.01 14:00

    소크라테스님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8
11465 초대합니다: 종교, 너 도대체 뭐냐? 곽건용 목사의 성서학당 강좌 2 file 김원일 2012.10.29 1709
11464 열린 마음(2) 4 로산 2012.10.29 1145
11463 왜 이러는 걸까요? 나는박는다 2012.10.30 1072
11462 로산님, 케로로맨님, 그 외 8 김금복 2012.10.30 1359
11461 Silence의 의미 11 southern cross 2012.10.30 1421
11460 미국 동부에 사시는 모든 누리꾼 무사하시기를...그리고 1 김원일 2012.10.30 1404
11459 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27 file 박진하 2012.10.30 3735
11458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52
11457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11 소크라테스 2012.10.30 1516
11456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 두번째 글 5 소크라테스 2012.10.30 1567
11455 박진하 님에 대한 소크라테스 님의 심리분석에 부쳐 박진하 님에게 질문해야 할 것 같다. 4 김원일 2012.10.30 1566
11454 민초 관리자가 회원들을 보호하고 돌보야할 책임과 임무는? 5 Mgmnt 2012.10.30 1415
11453 로산님, 부정한 고기 14 김금복 2012.10.30 1429
11452 잔나비님! 애들 장난하십니까? 15 file 박진하 2012.10.31 1787
11451 근래에 삭제한 글 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김원일 2012.10.31 1125
11450 잔나비님의 위선적인 글쓰기 7 오두막 2012.10.31 1392
11449 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 "민초는 내 삶의 봄이다" 3 serendipity 2012.10.31 2126
11448 좋은 사람 (Good Person) / IU (아이유)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serendipity 2012.10.31 1465
11447 관리자님 4 로산 2012.10.31 1141
11446 잔나비님은 진짜로 글을 제대로 쓰시는 분입니다. 5 김민철 2012.10.31 1496
11445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10 file 잔나비 2012.10.31 2696
11444 박진하님에 대해서 계속 쓰기로 했다 3 소크라테스 2012.10.31 1287
11443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그래서 마음 상한 단어들-3- 7 로산 2012.10.31 1438
11442 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4 김원일 2012.10.31 3113
11441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로산 2012.10.31 1127
11440 박진하님 당신은 어른인가? 2 박빠3004 2012.10.31 1340
11439 민초에 오면 생각나는 영화 제목들 : ) 1 영화 2012.10.31 1604
11438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 12 김주영 2012.10.31 1592
11437 우리가 로산 님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수정) 1 김원일 2012.10.31 1401
11436 박진하님의 스트레스성 과잉반응 2 소크라테스 2012.10.31 1399
11435 브니엘의 새 아침 9 file 박진하 2012.10.31 2136
11434 백정목사, 백정교인 10 로산 2012.10.31 1442
11433 부활 1 로산 2012.11.01 1069
11432 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serendipity 2012.11.01 1162
1143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serendipity 2012.11.01 1227
» 박님의 프라이버시 3 소크라테스 2012.11.01 1293
11429 소크라테스님의 피해의식 8 김금복 2012.11.01 1562
11428 저로 인해 입을 다무신 분들, 열거합니다. 16 김금복 2012.11.01 1294
11427 소크라테스님 14 김금복 2012.11.01 1360
11426 이 누리의 수준 7 김원일 2012.11.01 1396
11425 박님의 카리스마 13 소크라테스 2012.11.01 1309
11424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1 1496
11423 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1 로산 2012.11.01 1190
11422 고바우님 5 로산 2012.11.01 1406
11421 인권운동가 재림교인 김주영씨 사망 2 통신사 2012.11.01 1158
11420 올렸다, 내렸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팡이 2012.11.01 969
11419 사기다 사기 2 청설 2012.11.01 1223
11418 내게는 어떤 사람냄새 가 날까. 1 박희관 2012.11.02 1187
11417 오빠 강남 스타일 ( 오 바 마 버전) 그리고 (민초 버전) 1 오빠 2012.11.02 2175
11416 어느 교수의 콘서트. 2 G-편한세상 2012.11.02 1068
11415 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G-편한세상 2012.11.02 802
1141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serendipity 2012.11.02 1247
11413 박님의 양심 4 소크라테스 2012.11.02 1313
11412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21 김원일 2012.11.02 1411
11411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일텐데.... 6 file 박진하 2012.11.03 1697
11410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44
1140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823
1140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87
11407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64
11406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125
11405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87
11404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32
1140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104
11402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53
11401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83
11400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404
11399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68
1139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88
11397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83
11396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50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