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다시 원글로 올립니다.
김민X님이 "무대응"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무대응의 이야기는 매우 흔합니다.
그리고 님도 어느 정도 동의하셨습니다.
그런데 박진H님은 소크라테스님의 글에 대해
같은 방법으로 "무대응"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글은 제3자들만을 위한 글이 될 뿐이고,
그러면, 제가 말한 대로, 남에게 피해만 주는 글이 됩니다.
그러면, 님의 글은 당사자가 없는 데서 흠이나 늘어놓는 호박씨 까기의 행위일 뿐입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비인격적입니다.
생각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