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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여전히 바이올린 연주하시고 바쁘시겠네요.  따님 공부 잘하고 있습니까?

 

여기 민스다에 유재춘님 팬들 많이 있는 거 아시지요? 많이 궁금해 하고 있고 님의 태풍같은 시원한 글들이 생각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지나가다가 개똥을 밟아 넘어지기도 하고, 지나가는 차에 흑탕물을 뒤집어 쓰기도 합니다.

툭툭 떨쳐버리고 다시 집으로 오십시요. 아니면, 최소한 안부라도 전하면서 지냅시다? 건강하십시요.

 

필리페님, 교회는 잘 나가고 계십니까? 아니면 정나미 떨어져서 포기하신 건 아닌가요? 하하하.....^^

우리 모두는 필리페님이 고한실씨에 대한 진실규명에 용기있게 대처하신 의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종교개혁자 루터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요. 그와 똑 같은 의기와 의에 대한 의협심의 결과입니다.

왠만하면 민스다로 복귀하십시요?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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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복 2012.11.03 23:54

    인용글 두 개를 소개합니다.

    1.

    유J춘 장로님과 류J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중략)

    유J춘 장로님이 글을 올리실 때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셔서
    류J춘 목사님께 전화를 걸어 "왜 그런글을 올리느냐"고 질책을 하시기도 하고,
    심지어는 예정된 집회에 초청이 취소되는 등 당혹스런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이 일로 인해 개인적, 가정적으로 상처를 받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
    유00 님이 평소에 "가슴(choshinja님의 표현)"이 아닌 "쓸개"로 지은 엉망진창의
    글들을 많이 올려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구만... 민폐만 끼쳐왔네. 이건
    참 심각한 문제이다. 반성 많이 해야 한다. 가치관이 다르다면 한 사람은 이슬람,
    한 사람은 불교?? (한 교회 안에서 가치관이 그렇게도 다르다면, 도되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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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매 2012.11.04 00:23

    민폐는 자네가 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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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복 2012.11.04 00:25

    그건 댁의 생각이지. 위에 민폐 끼친 광경/장면/상황/역사/경력이 여실히 드러나는데, 무슨 헛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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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매 2012.11.04 00:29

    정신 건강에 않좋으니

    그만 빠져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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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복 2012.11.04 00:35

    글쎄, 내가 할 소리라니까. 국어나 제대로 배우고 글 올리길. (않---> 안)

  • ?
    보라매 2012.11.04 01:00

    정말 못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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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복 2012.11.04 06:07

    어따 대고 반말이나 하니, 네가 정말 못 됐다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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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4 05:22

    야비하게 끌어 들이려는 꼼수..ㅉㅉㅉ

    멍청이면 끌려 들어오고 현명하면 그냥 지나가리.ㅋㅋㅋ

    뒷짐 지고 즐기시겠다...ㅎㅎㅎ

  • ?
    김민철 2012.11.04 11:48

    헐님, 뭘 끌어 들이고 말고 합니까?^^

    위의 두 분은 대표적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입니다.

    로산 장로님은 재림마을, 카스다에서 글쓰기 금지를 당해서 자존심과 명예에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독버섯들, 오메가 배도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 진리수호의 길이라고 보는 모양입니다.^^

    대부분의 민스다 분들이 선하고 착하고 양심적이고 지적이여서 상대의 악의에 찬 악질적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별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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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082
4332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4331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66
4330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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