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풀이 되고 있다. 카스다 익명가능 시절에도 여러번 그랬고 여기서도 몇번 그랬었다.
박목사는 이누리의 누리꾼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거짓말로 중상모략하는데다가
관리자가 자신을 핍박하는 중대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반발을 하며 상무식한 소리를 해 대다가
결국 관리자에 의해 입장을 거부당하든지 아니면
그가 먼저 이 누리를 떠난다는 선언을 할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들어와 읽으며 글들을 저장해 놓고 있다가 또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해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늘 그 꼴이다. 어찌하여 한번도 제대로 잘 이어지는 적이 없나 말이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불쌍한 친구여 어쩔 거나
PS
그리고는 다른 누리들에다가 민초스다 거기 몹쓸 데라고 또 한바탕 설을 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