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김원일님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진하님의 최근 글들이 삭제되었다고요.
저희 관리진(김원일님을 포함하여)은
최근 박진하님의 원글이나 댓글들을
삭제 한적이 없습니다.
어제밤 김원일님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진하님의 최근 글들이 삭제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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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분 씨부렁거리네요(농담) ㅎㅎㅎ
대답할 가치가 전혀 없지만,
또 씨부렁거릴까봐서(이것도 농담요..) 한마디만 합니다.
우리 형제중요? ㅎㅎㅎ
우리 두 형님이 아시면 뒤로 자빠져 기절하시겠네요
이곳에 단 한번도 안 들어 와 본 분들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요?
거짓말도 적당히 하시지요....
내 패스워드를 아는 분은 나와 저 하늘에 계신 하나님? 뿐......
도저히 가능성 없는 이야기 그만두시지요
내 그 원글 사라지고 내가 곧바로 항의하지 않고
이틀 동안 침묵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 글 밑에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려 있었고
더욱이 snj님의 원글 밑에 나에 대한 진실 규명 글이 있었기에
나의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구나..라는 생각.
그래서 말로는 무슨 공의, 약자편 등을 늘 외쳐대지만
이렇게 굽어진 공의 앞에 내가 더 이상 글을 쓸 필요가 있겠는가....?
이것을 오늘 하루 고민을 했지요.......
사실 그냥 조용히 뜨고 싶었으나
아무 죄도 없는 나와는 그야말로 일면식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한 분이 괜히 나로 인해 고생하시는 것 같아
몇 글 더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만...........
제 판단은 그 글은 접장님이 내리신것(관리관점에서 무슨 뜻이 있었을것) 같고..
그 뒤의 글들은 안내리셨는데.박님의글이 다 내려진것으로 그링 올라오니 그리 인지하시고 다른관리자에게 전화하신것 아닐까요?
약간 혼동이었을것 ...이부분은 고의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접장님은 제 질문에 아직까지 왜 답이 없으시대요?
사시 좀 고쳐...
보면 몰러....결론은 관리자 중 한 사람이 박님이 올린 snj인지 누군지가 옛날에 올린 그 내용 올린글 하나 내린것 뿐이야...내용때문에(내 직감)
( 이부분은 관리자 이해해 난...단, 한가지 아래 내 질문에 대답을 아직 안 하시는 것은 이해 못 하겠고)
이것갖고 박님, 니,가 티격하느것이야...
그냥 그렇다면 그런거야...넌 통찰력도 없냐?? 그러면서 아이큐 의심허냥?
니만 컴 안다고 뻐기지마...뭐 하나님까지 들먹거리고 그랭...
궁금하면 관리자에게 확인하면 될것을...
관리자도 사람이야...이것을 잊지마 ㅎ..관리자도 얼마나 바쁜 사람들인데...너처럼...시시콜콜 기억하고 따지고 있는줄 아시는감?
자꾸 사람 부르지말고 좀 조용해 줄랭?
간다잖앙? 붙잡지말장? 그리고 축복도 해주장... 그러면 다 조용하고 좋잖앙...제발 그만 좀 하장...
디게 말귀 못 알아 먹네...
그러니까 접장님이 원글한개를 여러개로 혼동 다른관리자에 문의전화하신거당 말쌈 ..그럴 수도 있지 뭘 그것갖고 쓸데없이 열내냥?? 여기서 아이큐 드러난당
한국이면 잠 좀 자랑...이곳이면 그만 씨부렁대고 일하든지.... 자든지 하셩용!
댓글사절
admin 님,
제가 어제 전화했을 때 하나 잊었습니다.
박진하님이 올린 최근 글 하나 제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원일님 님댓글 밑에 씨부렁님에게 이제 원일님이 이실직고 하니까 이해하겠냐고 한것도 자르셨네요?
뭐가 문제길래??( 카피해 둔것이 없으니 더 따질수도없네...이런게 뒷간에어울리는 글??...아니지요...다른 이유겠지요)
오늘 님에게 거슬리는것만 자르셨나요...왜요.. 애들말로 오늘 좀 뭐 팔리셨나요?
오늘 제가 안나셨으면... 이실직고 안하실거였나요... 전 그래도 님 심기 안건드리면서 조심스래 썼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원일님 평소 같지 않습니다..
관리직 내려 놓으시죠
그냥 글만 쓰시지요...
내용은 물론 제목까지
정확한 증거를 들이 밀 때서야
자신이 삭제했음을
이실직고하는
이 불편한 진실!!!
이 사람들 지금 왜 이럴까요? ^^*
만일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면,
admin 님에게 전화했을 때 snj 님의 옛 글이 포함된 님의 글을 내가 내린 것 정말 깜빡 잊고 말을 안 했걸랑요?
admin 님이 올린 글을 읽고 (그 글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내가 글 하나 찾다가 님의 글이 많이 없어진 걸 보고 혹시 어떻게 된 건지 아느냐고 물었을 뿐이걸랑요?) 생각이 나서 내가 다시 전화로 알렸고, 그에 대한 해명을 하겠다고 그에게 말했고, 그리고 해명했던 거걸랑요?
님이 "확실한 증거" 제시한 것 하고 아무 상관 없걸랑요?
저기요 원일이 아저씨요
두들겨맞을 각오하고 글 올리시랬던거 기억하시나요?
필명을 두들겨맞던 글이 두들겨맞던 누리가 두들겨맞던 왜 요랬다 조랬다 사람 햇갈리게 하시는겁니까?
두들겨 맞을 각오하고 글 쓰라고 했다고요?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충분히 했을 법한 말이네요.
그래서요? 무엇이 헷갈리시나요?
원일님..
유신장기집권 제일 싫어하시죠...결말 잘 아시면서..떠날때 떠나고 내놔야 할때 내놔야 한다는것을...
님은 계속 관리 할 수없게 되어 있습니다..계속 문제가 될겁니다..님은 1.5세님이나 기술관리자처럼 관리할 사람이 아닙니다.
선수와 심판을 동시에 뛰겠다니요...님 답지 않습니다...초심으로 돌아가십시요...처음에 님이 뭐라면서 시작했나요?
님도 한국 정치가들처럼 초심읽고 안놓겠다 이건가요?
이쯤에서 용단을내리세요.
선수로만 뛰세요.
최고의 지성인 교수님 왜 이러실까?
정의를 위해서 마켙앞에서 피켓들고 시위하시던 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저도 이러고 싶지않은데... 제 판단이 맞으겁니다..
지금 이곳에 지성인들 ... 님을 의식해서 아무도 바른말 못하는것도 혜량하셔야지요..실명 지성인도 그렇지만 필명지성인도 관리자님때문에 입다물고 있습니다.
이게 한국 문화입니다..님은 관리자로 아이피를 무사통과...더 말 않겠습니다..님이 지금껏 하신 결과로 인해 저도 어절수없이 이선까지 왔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선수로만 뛰십시요..용단을 내리십시요..
저도 몇번 누가 지적할때만 해도 그냥 넘겼는데...어제 오늘 컴 붙잡고 자세히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님때문에 이러는것 아닙니다...원인 제공중 하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선수분리가 님 글쓰는데도 유리하고 님을 의식해야하는 사람도 님이 관리진에서 손을 떼야 편리합니다.
전 박님과 상관없는 오히려 님들과 부모 , 자란 동네가 어 얽힌 님쪽사람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글을 자유롭게 쓰려면 서로 필명으로 지냅시다...허긴..아이피 보겠구먼... 그러니 편파없고 공평히 글올리게 관리직더나십시요
평범한 누리꾼으로 자유롭게 글쓰십시요...
지금 까지 보와 왔듯이 .. 님은 선수와 심판을 하면 계속 편파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용단 내리십시요..
다른사람 힘들게 하지마시고... 저혼자 오늘 힘드는걸로 끝내십시요..이게 모두에게 정답입니다..
계속 말씀하세요.
그러나
,
"허긴..아이피 보겠구먼"
이런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닌 거 아시죠?^^
오래전에
안 본다고, 보는 방법 아는 것조차 일부러 피한다고 했습니다.
저를 신뢰하지 못하는 건 물론 님의 자유입니다.
나를 의식해서 바른말 못 하는 "지성인들"이 있다면
그들이 직접 말하도록 하세요.
이거 영구직이라고 믿고 집착하는 거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었던 겁니다.
건필하세요.^^
저 아래 돌베게님과 김성진님 글 사이에 있었던
제 원글 하나가 통채로 날라가 버렸고( 그 글에는
제가 스크라테스님에게 snj님의 글을 원문 그대로
인용한 "소설을 쓰려면 이 정도는 돼야"라는 글 제목의 글입니다.
바로 윗글인 김성진님의 글 조회수와 거의 비슷했던
약 270여회 정도에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외 두어개의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관리진이 그 글들을 삭제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누가 그 글들을 없앴을까요?
관리진들도 모르는 이곳 글들을 처리할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