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1.05 03:52

박진하님께

조회 수 1621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밤 김원일님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진하님의 최근 글들이 삭제되었다고요.

저희 관리진(김원일님을 포함하여)은

최근 박진하님의 원글이나 댓글들을

삭제 한적이  없습니다.

  • ?
    박진하 2012.11.05 04:17

     

    저 아래 돌베게님과 김성진님 글 사이에 있었던

    제 원글 하나가 통채로 날라가 버렸고( 그 글에는

    제가 스크라테스님에게 snj님의 글을 원문 그대로

    인용한 "소설을 쓰려면 이 정도는 돼야"라는 글 제목의 글입니다.

     

    바로 윗글인 김성진님의 글 조회수와 거의 비슷했던

    약 270여회 정도에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외 두어개의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관리진이 그 글들을 삭제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누가 그 글들을 없앴을까요?

    관리진들도 모르는 이곳 글들을 처리할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인가요?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4:29
    그거야 박진하님 아니면 박진하님 패스월드 아는 박진하님 형제중에 한명이 삭제시켜버리곤 마치 관리자들이 삭제시킨거처럼 한거겠지.  그래야 또 "여기는 사람 차별한다, 나 핍박한다, 나는 피해자다" 뭐라뭐라 씨부렁 거리는 박진하님 특유의 공격어법을 맘놓고 사용할수 있는 거니까.  나도 컴 좀 다루는데 이런 게시판에 올린 글 삭제할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 아니면 본인 밖에 없어.  한마디로 지금 상황이 뭐냐하면 관리자를 믿느냐 박진하를 믿느냐 둘 중에 하나 밖에 없는 상황이야.  ㅋ.  그다지 어려운 결정은 아닌거 같구먼.
  • ?
    박진하 2012.11.05 05:00

    진짜 이 분 씨부렁거리네요(농담) ㅎㅎㅎ

    대답할 가치가 전혀 없지만,

    또 씨부렁거릴까봐서(이것도 농담요..) 한마디만 합니다.

     

    우리 형제중요? ㅎㅎㅎ

    우리 두 형님이 아시면 뒤로 자빠져 기절하시겠네요

    이곳에 단 한번도 안 들어 와 본 분들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요?

    거짓말도 적당히 하시지요....

     

    내 패스워드를 아는 분은 나와 저 하늘에 계신 하나님? 뿐......

    도저히 가능성 없는 이야기 그만두시지요

     

    내 그 원글 사라지고 내가 곧바로 항의하지 않고

    이틀 동안 침묵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 글 밑에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려 있었고

    더욱이 snj님의 원글 밑에 나에 대한 진실 규명 글이 있었기에

    나의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구나..라는 생각.

    그래서 말로는 무슨 공의, 약자편 등을 늘 외쳐대지만

    이렇게 굽어진 공의 앞에 내가 더 이상 글을 쓸 필요가 있겠는가....?

    이것을 오늘 하루 고민을 했지요.......

     

    사실 그냥 조용히 뜨고 싶었으나

    아무 죄도 없는 나와는 그야말로 일면식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한 분이 괜히 나로 인해 고생하시는 것 같아

    몇 글 더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만........... 

  • ?
    씨부렁까기는 2012.11.05 05:13
    그럼 박진하님은 관리자들이 삭제하고선 거짓말한다는 말이구먼.  박진하님 패스워드 아는 사람은 본인과 하나님뿐이라니.  오케이.  박진하님을 믿는다 칩시다.  허지만 솔직히 관리자님들을 아무리 에누리까도 박진하님 믿는 만큼은 믿소이다.  그렇다면 답이 나오네.  박진하님 글 삭제한 건 결국엔 하나님만 남았네.  오죽 쪽팔리셨으면 하나님이 자신을 칭송한다는 사람의 글을 다 삭제하실까.  쯔쯔.   글구 님 '형제' 란 말은 님 친형제를 말한게 아니요.   독수리 5 형제가 되고파하는 박쥐 80 형제들을 말한거지.  이게 뭔말인지 궁금하면 아래 김원일님 글에 님의 싸이드킥인 미련곰탱이님하고 댓글쓴걸 보면 이해가 갈꺼요.   
  • ?
    미련곰 2012.11.05 05:23

    제 판단은 그 글은 접장님이 내리신것(관리관점에서 무슨 뜻이 있었을것) 같고..

    그 뒤의 글들은 안내리셨는데.박님의글이 다 내려진것으로 그링 올라오니  그리 인지하시고 다른관리자에게 전화하신것 아닐까요?

    약간 혼동이었을것 ...이부분은 고의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접장님은 제 질문에 아직까지 왜 답이 없으시대요?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5:28
    그래서 내가 아래 미련곰탱이님 아이큐가 긴가민가 하다는 거유.  박님의 글들이 어떻게 다 내려진거냐는게 지금 이 토론의 요점 아니냐고!!!!!!!!!   약간혼동?   그 혼동이 뭔대?   한 사람의 글만 모조리 다 삭제되는게 "약간혼동" 이라고?    이런 미련곰탱이 같으니라구................  그 사람 글 삭제할수 있는건 박님 아니면 관리자 뿐.  헌데 둘 다 아니라잖아.   그러면서 박님은 패스워드 아는 사람은 자신과 하나님 뿐이라잖아.  그럼 대체 누굴 믿어야 하냐........   바로 이게 요점이야, 이 미련곰탱이님아..........    둘 다 아니고 둘 빼고 박님 패스워드 아는 사람은 하나님 뿐이라면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쓴 박님 글들이 넘 쪽팔리니까 지워버렸다는 결론 뿐이잖아.  안 그렀소?
  • ?
    미련곰 2012.11.05 05:50

    사시 좀 고쳐...

    보면 몰러....결론은  관리자 중 한 사람이 박님이 올린 snj인지 누군지가 옛날에 올린 그 내용 올린글 하나 내린것 뿐이야...내용때문에(내 직감)

    ( 이부분은 관리자 이해해 난...단, 한가지 아래 내 질문에 대답을 아직 안 하시는 것은 이해 못 하겠고)

    이것갖고 박님, 니,가 티격하느것이야...

     

    그냥 그렇다면 그런거야...넌 통찰력도 없냐?? 그러면서 아이큐 의심허냥?

    니만 컴 안다고 뻐기지마...뭐 하나님까지 들먹거리고 그랭...

     

    궁금하면 관리자에게 확인하면 될것을...

    관리자도 사람이야...이것을 잊지마 ㅎ..관리자도 얼마나 바쁜 사람들인데...너처럼...시시콜콜 기억하고 따지고 있는줄 아시는감?

     

    자꾸 사람 부르지말고 좀 조용해 줄랭?

    간다잖앙? 붙잡지말장? 그리고 축복도 해주장... 그러면 다 조용하고 좋잖앙...제발 그만 좀 하장...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6:02
    지금 그 글 하나가지고 관리자가 박진하님한테 원글을 올린거냐?  최근에 올라온 박진하 글 전체가 싹 다 삭제됐데잖냐, 이 미련곰탱아.  통찰력?  아이큐?  아이고, 이런 미련곰탱이같으니.  상황파악 제대로 좀 해라, 응?  니가 말하는 박진하 글 하나, 한개, ONE, UNO, 를 말하는게 아니라 박진하의 최근 원글/댓글들이 몽땅 다, 싸그리, 전체, EVERYTHING, TO DO 를 말하는거야, 이 미련곰탱아...........................................     
  • ?
    미 땡 2012.11.05 06:38

    디게 말귀 못 알아 먹네...

    그러니까 접장님이 원글한개를 여러개로 혼동 다른관리자에 문의전화하신거당 말쌈 ..그럴 수도 있지 뭘 그것갖고 쓸데없이 열내냥?? 여기서 아이큐 드러난당

     

    한국이면 잠 좀 자랑...이곳이면 그만 씨부렁대고 일하든지.... 자든지 하셩용!

    댓글사절

  • ?
    김원일 2012.11.05 07:16

    admin 님,

    제가 어제 전화했을 때 하나 잊었습니다.

    박진하님이 올린 최근 글 하나 제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 ?
    미련곰 2012.11.05 10:29

    원일님 님댓글 밑에 씨부렁님에게 이제 원일님이 이실직고 하니까 이해하겠냐고 한것도 자르셨네요?

    뭐가 문제길래??( 카피해 둔것이 없으니 더 따질수도없네...이런게 뒷간에어울리는 글??...아니지요...다른 이유겠지요)

    오늘 님에게 거슬리는것만 자르셨나요...왜요.. 애들말로 오늘 좀 뭐 팔리셨나요?

    오늘 제가 안나셨으면... 이실직고 안하실거였나요... 전 그래도 님 심기 안건드리면서 조심스래 썼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원일님 평소 같지 않습니다..

     

     관리직 내려 놓으시죠

    그냥 글만 쓰시지요... 

  • ?
    박진하 2012.11.05 10:56

    내용은 물론 제목까지

    정확한 증거를 들이 밀 때서야

    자신이 삭제했음을

    이실직고하는

    이 불편한 진실!!!

    이 사람들 지금 왜  이럴까요? ^^*

  • ?
    김원일 2012.11.05 11:43

    만일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면,

    admin 님에게 전화했을 때 snj 님의 옛 글이 포함된 님의 글을 내가 내린 것 정말 깜빡 잊고 말을 안 했걸랑요?

    admin 님이 올린 글을 읽고 (그 글 올려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내가 글 하나 찾다가 님의 글이 많이 없어진 걸 보고 혹시 어떻게 된 건지 아느냐고 물었을 뿐이걸랑요?) 생각이 나서 내가 다시 전화로 알렸고, 그에 대한 해명을 하겠다고 그에게 말했고, 그리고 해명했던 거걸랑요?

    님이 "확실한 증거" 제시한 것 하고 아무 상관 없걸랑요?

  • ?
    저기요 2012.11.05 11:51

    저기요 원일이 아저씨요

    두들겨맞을 각오하고 글 올리시랬던거 기억하시나요?

    필명을 두들겨맞던 글이 두들겨맞던 누리가 두들겨맞던 왜 요랬다 조랬다 사람 햇갈리게 하시는겁니까?

     

  • ?
    김원일 2012.11.05 12:24

    두들겨 맞을 각오하고 글 쓰라고 했다고요?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충분히 했을 법한 말이네요.
    그래서요? 무엇이 헷갈리시나요?

  • ?
    미련곰 2012.11.05 12:34

    원일님..

    유신장기집권 제일 싫어하시죠...결말 잘 아시면서..떠날때 떠나고 내놔야 할때 내놔야 한다는것을...

    님은 계속 관리 할 수없게 되어 있습니다..계속 문제가 될겁니다..님은 1.5세님이나 기술관리자처럼 관리할 사람이 아닙니다.

    선수와 심판을 동시에 뛰겠다니요...님 답지 않습니다...초심으로 돌아가십시요...처음에 님이 뭐라면서 시작했나요?

    님도 한국 정치가들처럼 초심읽고 안놓겠다 이건가요?

     

    이쯤에서 용단을내리세요.

    선수로만 뛰세요.

     

    최고의 지성인 교수님 왜 이러실까?

    정의를 위해서 마켙앞에서 피켓들고 시위하시던 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저도 이러고 싶지않은데... 제 판단이 맞으겁니다..

    지금 이곳에 지성인들 ... 님을 의식해서 아무도 바른말 못하는것도 혜량하셔야지요..실명 지성인도 그렇지만 필명지성인도 관리자님때문에 입다물고 있습니다.

    이게 한국 문화입니다..님은 관리자로 아이피를 무사통과...더 말 않겠습니다..님이 지금껏 하신 결과로 인해 저도 어절수없이 이선까지 왔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선수로만 뛰십시요..용단을 내리십시요..

    저도 몇번 누가 지적할때만 해도 그냥 넘겼는데...어제 오늘 컴 붙잡고 자세히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님때문에 이러는것 아닙니다...원인 제공중 하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선수분리가 님 글쓰는데도 유리하고 님을 의식해야하는 사람도 님이 관리진에서 손을 떼야 편리합니다.

    전 박님과 상관없는 오히려 님들과 부모 , 자란 동네가 어 얽힌 님쪽사람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글을 자유롭게 쓰려면 서로 필명으로 지냅시다...허긴..아이피 보겠구먼... 그러니 편파없고 공평히 글올리게 관리직더나십시요

    평범한 누리꾼으로 자유롭게 글쓰십시요...

     

    지금 까지 보와 왔듯이 .. 님은 선수와 심판을 하면 계속 편파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용단 내리십시요..

    다른사람 힘들게 하지마시고... 저혼자 오늘 힘드는걸로 끝내십시요..이게 모두에게 정답입니다..

  • ?
    김원일 2012.11.05 13:16

    계속 말씀하세요.

    그러나

    ,
    "허긴..아이피 보겠구먼"
    이런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닌 거 아시죠?^^

    오래전에
    안 본다고, 보는 방법 아는 것조차 일부러 피한다고 했습니다.
    저를 신뢰하지 못하는 건 물론 님의 자유입니다.

    나를 의식해서 바른말 못 하는 "지성인들"이 있다면
    그들이 직접 말하도록 하세요.

    이거 영구직이라고 믿고 집착하는 거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생각해오고 있었던 겁니다.

    건필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1745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36
11744 저도 댓글란이 없습니다 (냉무) 회사 컴 이용했습니다 4 바다 2011.10.18 1636
11743 중동 혁명의 본질 김원일 2011.03.03 1636
11742 한번 읽어 보세요.(펌) 1 박희관 2013.11.28 1635
11741 초한지 속에서 보이는 오늘에 여의도. 2 우림과 둔밈 2013.06.27 1635
11740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아기자기 2012.03.04 1635
11739 재림교회의 부흥을 위한 길 2 최종오 2011.09.06 1635
11738 로형에게 한마디 7 purm 2010.12.14 1635
11737 가카새키 짬봉 1 짬뽕 2013.06.28 1634
1173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이혜민(배따라기 남성멤버) - 배따리기의 멤버 이혜민이 2007년에 다시 부른 그곡. 양현경과 따로 부르는 노래 분위기를 맛보세요. serendipity 2012.11.21 1634
11735 중독자의 고백... ㅠㅠ 6 갸우뚱 2012.04.17 1634
11734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6 김성진 2012.03.02 1634
11733 기독교 어디로 가고 있나? 1 빈배 2011.08.14 1634
11732 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5 안도마 2010.11.25 1634
11731 눈물 젖은 감사 1 감사 2013.11.03 1633
11730 남북 정상회담 전문 읽어 봤다 7 김균 2013.06.24 1633
11729 한국전 참전 용사인 성도에 축복 기도. 3 김재흠 2013.06.08 1633
11728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1633
11727 내 속은 내 문제만으로도 복잡하다(수정했씀다) 1 로산 2012.05.24 1633
11726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잠 수 2011.02.21 1633
11725 묵묵무답 하늘, 지맘대로 행정 기분이다 2013.06.11 1632
11724 아주 절묘한 우연의 일치 4 가지 우연 2012.12.24 1632
11723 이왕 퍼 오는 김에-카스다라는 분께 이것도...박자승자, 순모기자, 반배율이, 설성불어, 착당가자 1 로산 2012.03.20 1632
11722 메노파의 기독교 정복? 재림교도 잡아 먹혔으면 ... 2 둥근세상 2010.11.20 1632
11721 육식, 채식, 그리고 추수감사절---어떤 통계 2 노을 2010.11.19 1632
11720 부탁 드립니다 5 강철호 2011.07.13 1631
11719 제 26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2 이태훈 2013.11.10 1630
11718 술 이야기가 나와서 술 끊은 이야기 (교회와 홍길동) 7 허주 2012.10.10 1630
11717 고한실과 필리페,전 아태지회장 전병덕님과 필리페,현 아태지회장 이재룡님과 필리페 대화 이렇습니다. 3 필리페 2011.11.17 1630
11716 신약송 1 바다 2011.05.28 1630
11715 어떤 안식일 교인들과 살다보면 - 몰래 숨겨놓은 애인 데불고 휭, 유행가나 부르며 옆구리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7 아기자기 2013.12.10 1629
11714 [admin 님] . . [공지] [사과의 말씀과 브라우저 설문 조사] - 자리에 . . . 5 반달 2012.04.30 1629
11713 대답할 수 없는 질문 6 김원일 2011.09.03 1629
11712 How Great Thou Art - Susan Boyle 1.5세 2011.07.08 1629
11711 우린 왜 ? 5 잠 수 2011.01.31 1629
11710 광신주의자들 속의 엘렌 화잇 Harmon 2015.05.03 1628
11709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 2 file 박희관 2013.11.21 1628
11708 은혜는 날로 새로워진다. 1 김균 2013.06.29 1628
11707 新사자성어 해설 로산 2013.01.06 1628
11706 낡은 고무줄 같은 감성이런가. 김재흠 2013.07.03 1627
11705 엉뚱한 곳에 세워진 짐승의 표 7 김주영 2012.12.29 1627
11704 침례교회 권사님이 출석하다. 2 최종오 2013.06.05 1626
11703 Mrs. 잠, Mrs.로, Mr. 유, Mr.고 5 justbecause 2011.01.27 1626
11702 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4 김원일 2010.11.27 1626
11701 종교중독 자가진단 질문지 6 백근철 2013.07.25 1625
11700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25
11699 문화생활 그리고 오늘 3 로산 2012.06.05 1625
11698 이렇게 신기 할 수가... 푸른송 2012.05.17 1625
11697 마지막으로 10 권오장 2013.11.04 1624
11696 [칼럼 36.5°/9월 24일] 채동욱 사태의 진실은 더티댄싱 2013.09.23 1624
11695 스다 내에 우상이 많다니... !! 17 달수 2013.10.11 1624
11694 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9.05 1624
11693 안식교의 정체성을 되찿자.. !! 6 김 성 진 2013.03.27 1624
11692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잠 수 2010.12.27 1624
11691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 / 윤형주 serendipity 2014.04.26 1623
11690 중국은 44조원으로 중남미 운하권 딸 때 우리는 25조원 가량으로 4대강에 시멘트 발랐다 김균 2013.06.08 1623
11689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로산 2013.01.05 1623
11688 세천사의 기별 - 고백 14 김주영 2012.03.20 1623
11687 내 하나님 네 하나님 우리 하나님 6 로산 2011.09.12 1623
11686 가인과 아벨 로산 2012.01.30 1622
11685 빈배님께... student 2011.07.13 1622
11684 징그럽게 잘났다 정말 25 최인 2013.11.12 1621
11683 여자 남자, 그 첫째 =여자는 계수하지 않았다= 김균 2013.06.13 1621
11682 이사벨은 무죄. 7 노알라 2013.05.27 1621
11681 진정한 친구 1 나물도 2012.11.23 1621
» 박진하님께 17 admin 2012.11.05 1621
11679 문성근 “내가 ‘나꼼수 안들어 낙선’ 말했다고? ‘장난질’” 정론직필 2012.04.17 1621
11678 현실앞에서 무너져내리는 삼육교육 8 노을 2011.10.23 1621
11677 하늘에서 살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이러고 있습니다 2 로산 2011.07.23 1621
11676 낙동강서도 '큰빗이끼벌레'…"4대강, 호수됐다 자연인 2014.07.06 1620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