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by 유재춘 posted Nov 05, 2012 Likes 0 Repli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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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고 공표한 사람에다 대고 비겁한 짓 반복하고 있는 사람!!!

뒤돌아 가는 사람 등에다 대고 총부리 들이 대고 있는 야비한 사람!!!

 

 

좋다.

저런 자?

?

..........!!!

 

내가 간다고 한 공개적인 약속 이쯤해서 잠깐 보류한다.

갈 때 가더라도 저 자는 상대하고 간다.

 

둘 중하나 떨어져 나갈때 까지

나, 저 자? 상대하고 간다!!! 

 

--

 

미련곰탱이 님, 시작합니다.

님께서 작금 이 곳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반복해서 답변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나 유재춘이란 자와 관련이 있습니까?

 

--

 

나? 오늘 한시간 반정도 짬 낼 수 있다.

나? 필요하다 판단할 경우, 내일도 짬 낸다 모래도........언제까지라도 짬 낸다.

 

--

 

 

내가 할 말이 없어서? 그래서 

입다물고 가는 줄 아는가!!!!

 

 

---

ㅁㅣ련곰 왈 :

 

난 님같은 사람과 대화 못합니다..무서워서..

님이 더 많이 휴식하시고 오면 그때 대화해드릴 수 있습니다..부드러워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옿을것 같군요.

그리고 제가 접장님에게 질문했는데요??( 님을 의식한 질문이 아니고 접장님의 편파때문에 적당한 예가 필요한것이니 이해 요망)

접장니은 아직 답이없고...

아시겠습니까?

이 누리 접장님이 관리하는것 문제 제기 가끔 나옵니다..앞으로도 계속 제기될겁니다..이럴땐 이곳 용감한 사람ㄹ 다 어디갔는지...

정리가 필요 합니다..공평과 편파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판과 선수 분리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님과는 당분간 대화 사절...좀 있다 가능..그리 이해해주시길...

댓글 안달면 오해하실까봐 달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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