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51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디 마실 갔다 돌카 보니,

접장아가,

손님 쫒가 버리고 있네!

심판 쌋는다 햇사몬서

장갑 끼고 싸우는 선수 뒷통수 때렸다,

, 장갑벗고 인자는 심판이다 햇사몬서,

완전히 이런 코메디도 없다카이.

 

오랜 만에 파리 날리는 게시판,

장터 됐는가 싶더이

망가부타 아이가

 

사람들이 인터넷에 들어 오는지 아나? ,

재미로 들어 오는기다!

재미로,

 

된장 냄새나는 스다가 재미 있어서 들어오는기란 말이다.

곳에 말이다.

된장냄새 안나는 사이트가 억수로 많아도,

안가!

왜?

재미가 없는 기라!

 

 

제일 재미 있는게 뭔지 아나?

싸움하는기 제일 재미 있는기라!

돈내고 싸움 구경 다니는게,

스포츠라는 기다.

 

그라몬,

흥행을 만들어야 되는 기라

흥행을!

 

박씨 기가막힌 싸움닭이여!

어디서 그런 싸움닭을 구할 긴데?

억수로 주고 모시와야 판이여!

 

, 옆동네 에서 설칠 ,

씨가 많이 봐줬다메?

, 고맙다 쌌는데,

때메 동네가 흥행이 되서,

반칙을 햇사도,

니를 관리한기야, 노마,

니가 기가 막힌 싸움닭인기라!

……..

 

그라고,

열심히 차고 있는 선수 쫒아다니메,

, 뽈차는 폼이 어떻다,

, 여자문제가 어떻다,

싸몬,

, 노마가, 차고 싶갔어!

니느,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이가

노마들이 장판 깨버리고 있는기라,

완전히 곰팡이 같은 노마들인기라

그런 노마들을 몬하도록 관리해햐 되는기야!

 

구경꾼들은 안차고 그런 싸가지 갖고 싸우면,

식상해서, 나가 베리는기라,

내용 싸워야 , 갖고 말이여!

 

그라고, 인간은 원래 부터가

싸움박질하고 전쟁을 했사야,

좋은 생각이 생기고, 창조력이 생기는 기라!

 

싸움닭 쪽가부고,

저가들끼리,

아멘, 아멘, 햇사몬, 그게 뭐이가 재미가 있갓노,

저가들 끼리 노는 모습이 니끼해지는기라,

 

거기서 무슨 새로운 생각이 나갓노!,

 

박씨, 할매 같은 분들이 오면 모시라 카이!

 

그라고,

밑에 안주 타령 햇싸코,

숫자 타령 햇쌋는 ,

할매가 다음에 한마디 줄라코 한다이!

 

오늘은 한마디 줄끼다!

 

인생 짜면 나오고 짜면 숫자 나온다!

무슨 말인지 알것나!

 

다음에 오면,

갈카 줄라고 한다,

 

 

, 해봐라!

의롭지만 말고!

 

 

 

 

 

 

 

 

 

 

  • ?
    감사감사 2012.11.05 16:31

    

     

     

    감사감사 드립니다 ^^★★ 할매 이뽀 이뽀 ^^♥ 

    멍청한 접장이 멀 진짜 모르네요

     

     

     

  • ?
    김원일 2012.11.05 16:58

    할매 니 또 왔나.

    그래, 쌈탉 많이 몰고 온나.

    안 말린다.


    내는 말따,

    이 누리가 닭쌈해싸모 귀귕꾼 많이 모으던

    지그끼리 아멘, 아멘해싸모 파리 날리든 상관 안 한다.

    니 그 몰랐째?

    내 여그 집착 안 한다 말따.

    니는 내 지금 이 동리 시끌시끄으으을하다꼬 입 헤~ 벌리가 좋아하고 있는 줄 아나, 바보 맹키로.


    된장 많이 묵었나.

    많이 묵거라.

  • ?
    미련곰 2012.11.05 17:29

    접장..내 자러간데이...

    내일 못들어고 저녁쯤에 들릴끼니..

    용단바란데이...

    심판은 안되는기라..

    정 포기못하것으면 낼 좀 이해시키든ㄷ지... 나도 열린인간이데에...그러니까 쌩판모리는 박을 촘 챙겼제...난 공정한 싸움판을 만드는데 힘 좀 서볼라카니..

    협조 좀 부탁한데이..

    막말로 1.5세도 니 동상인데 뭘 그리 걱정해쌓나..기술관리자도 그렇고...다 니판인데 뭘 두려워하나... 난 그게 점점 궁금해진데이...

     

    미리 몇점먹고 그럴라 그러나 아님 누구 뒤봐줄라구 그러나??왜 심판자리 못내놓는긴데?

    공평하게 선수입장시키제이...교수는 그래야제...

     

    아 그라고... 지금 나 못들어오게 막은 줄 알고 깜짝 놀랬데이...5분동안 ...오늘 인증으로 애먹이더만...또 막기까정 하는 줄알고서리..

    설마 민철꼴통때문인 줄 알고서리..

     

    자기전에 한번 더 부탁한데이....

    심판은 놔야하는기라..기술과1.5세를 믿거래이...

     

    첨에 판만 만들어준다고 해놓고서리 이리 장기집권하면 안된되이...초심으로 돌아가야제...

    아이고 피곤혀 자야 쓰겠당...

     

    왜 내 불의를 못참는ㅋㅋ 성미를 건들여 가지고 낼 이리 피곤하게 만드냥?

    부탁한데이...심판과 선수는 분리 해야 된데이..

  • ?
    박진하 2012.11.05 17:04

     

    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터지는

    웃음을 한참이나 웃어야 했습니다.

    할매 고맙습니다. ㅎㅎㅎ

    정말 엔돌핀 무지 나왔습니다.

    재미있고 웃기는 한마디 한마디에

    촌철살인적 내용들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맛있는 된장 국 잘 먹었습니다.

  • ?
    할배 2012.11.07 10:42

    이건 또 모이가? 이눔의 할매 된장 처먹고 설사하는 소리 같으니라구.

    어이 박원장, 할매 방하나 빼줘야 쓰가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4395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과 신학과) |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 장 지글러 (Jean Zigler) (2007) |『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L’empire de la honte) 』 | 양영란 역(2008) | 갈라파고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6 1965
4394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admin 2012.11.06 3023
4393 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serendipity 2012.11.06 1105
4392 북치는 스다 2 허주 2012.11.06 1260
4391 민초스다 8 허주 2012.11.06 3799
4390 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3 Former Adventist 2012.11.06 3410
4389 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1 김 성 진 2012.11.06 1173
4388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2 강철호 2012.11.06 1262
4387 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1 김 성 진 2012.11.06 1204
4386 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3 미련곰 2012.11.06 1278
4385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1 강철호 2012.11.06 1044
4384 아 환풍 윙 윙~~~~~~~~~~ 환풍 2012.11.06 912
4383 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2 김 성 진 2012.11.06 1134
4382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serendipity 2012.11.06 2430
4381 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1 serendipity 2012.11.06 1777
4380 江南新曲 江南新曲 2012.11.06 952
4379 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2 아기자기 2012.11.06 1605
4378 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2 할배 2012.11.06 1414
4377 이 사람은 싫어 1 로산 2012.11.05 940
4376 믿음이란! 1 바이블 2012.11.05 1478
4375 이래서 이곳이 좋다 4 루팡 2 세 2012.11.05 1051
4374 1270억:100억 3 로산 2012.11.05 1127
4373 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8 student 2012.11.05 1025
4372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4371 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39 김 성 진 2012.11.05 1493
4370 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6 로산 2012.11.05 1176
» 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5 할매 2012.11.05 1451
4368 최종오 목사님 1 student 2012.11.05 1236
4367 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29 미련곰 2012.11.05 1365
4366 접장님! 불만있습니다. 3 허주 2012.11.05 1016
4365 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8 노을 2012.11.05 1145
4364 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1 소크라테스 2012.11.05 1151
4363 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2.11.05 1350
4362 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9 김민철 2012.11.05 1410
4361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1 serendipity 2012.11.05 1760
4360 student님 2 로산 2012.11.05 2251
4359 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11 유재춘 2012.11.05 1292
4358 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6 김원일 2012.11.05 1066
4357 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18 김원일 2012.11.05 1330
4356 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김원일 2012.11.05 1077
4355 박진하님께 17 admin 2012.11.05 1621
4354 박목사의 다음 수순 11 플라톤 2012.11.05 1234
4353 다비식 3 로산 2012.11.05 1848
4352 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9 박진하 2012.11.05 1779
4351 "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1 아리송 2012.11.05 1371
4350 캘리포니아에서 화요일에 투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김원일 2012.11.04 1973
4349 환풍구 5 김주영 2012.11.04 1454
4348 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5 김원일 2012.11.04 1886
4347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1 file 이태훈 2012.11.04 1317
4346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3 긍정의 힘 2012.11.04 1793
4345 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19 김원일 2012.11.04 1168
4344 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serendipity 2012.11.04 1454
4343 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3 serendipity 2012.11.04 2082
4342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12 소크라테스 2012.11.04 1746
4341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2 최종오 2012.11.04 1018
4340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11
4339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65
433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67
4337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37
4336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382
4335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61
4334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26
433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082
4332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4331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66
4330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099
4329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44
432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71
4327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796
4326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26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