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전에 이곳 관리자에게 내가 물었더랬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ip가 공개되어서 다들
누군지 아는가 하고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글 내려라 하고 전화번호까지 알고 나서는 분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대명천지에
이런 범죄적 추적을 해도 된다 이 말입니까?
전에 재림마을에서는 몇 번 구경했습니다만
여기도 그런
짓 하는 사람 있습니까?
제발 참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가지입니다
민초스다 이곳은 여러분들의 교단이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3명이 뜻을 모아서 장터 판을 벌렸으니 와서 놀아보라는 곳입니다
그런데 미련하게도 곰처럼 생긴 사람이
돈 한 푼
보탠 적도 없으면서 남의 장터에서 하차 운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에 내가 내 홈에 오면 절대로 안 지운다 그러니 와라 할
때는
아무도 안 오더니
여기는 지우는 글도 있다는데 지웠다고 방방 뛰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 억울하면 새로운 판
벌리세요
이곳이 재림교인들 막장터도 아니고
여기가 님들에게 무한정 곰삭은 곳도 아니잖아요?
남의 집 안방에 들어왔으면
억울해도 참아야지
내가 들어왔는데 왜 인사가 이 쪼냐 하고 트집 잡는 사람들 보면
저들이 운영하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런지
구경이나 하게 판 한 번 벌려보세요
여긴 두 사람이면 돼 합니다
관리자가 몇 이던 님들이 왜
간섭합니까?
열명이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으며
여러분들이 두 명이면 된다하는 법이 국제 인터넷 규정에라도
있습니까?
진짜 웃기는 짬뽕입니다
노름판도 판을 벌린 사람이 싫으면 거둡니다
아 참 여러분들은 노름판 구경
못하셨지요?
난 그런 것도 구경한 사람이라서 잘 압니다
그만하자 좀 더 시간 끌면 경찰이 덮칠지도 모른다하면
모두들 본전
생각나도 그칩니다
그런데 판쟁이 숫자 조정하자 합니다
내가 바빠서 내일 들어 올 테니 그 때까지... 운운하고
갑니다
간댕이 부어도 유분수지
누가 이 판쟁이에게 간섭할 권한 준 적 있습니까?
카스다나 재림마을에서는 벌벌 떨던
주제들이
여기서는 간댕이 부었습니다
글 쓰고 싶으면 관리자 완장 떼고 와라 합니다
완장을 차건 떼건 미련곰님이 간섭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김원일 님이 관리자를 그만두면 5:5정도로 규격이 맞다 하는 분들이시여
꼭 한국 정치판 새누리당 보는 것
같습니다
진짜 웃기고 자빠졌어요
우리가 와 줄테니 관리자 바꿔 합니다
언제 여러분들 와서 이 판이 새로워 진 적
있습니까?
여러분들 안 온다고 이 판에 똥칠이라도 한 적 있습니까?
카스다에 가 보십시오
도배장이들 몇이서 천연색으로 도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된통 걸려서 저들끼리 글 자진해서 내리고 야단났습니다.
마귀 운운하다가 된통 걸렸습니다
여기는 오매가 배도해서
시끄러웠는데
저 동네는 잘난 척 하던 목사 때문에 가르치기는 개똥처럼 하고
지 자랑에 아는 척 하다가 그럽니다
아무리
바쁜 사람도 여기 맛을 들이면 못 견디나 봅니다
세계적으로 놀던 사람들도 여기만 들어오면 필이 꽃이는지
나갈 생각을 안
합니다
여기처럼 댓글 많이 달리는 곳 더뭅니다
댓글도 댓글 같지도 않은 글 달아서 면상만 구깁니다
여러분들에게 관리자를
바꿔라 할 자격 없다는 것 알렸습니다
앞으로 시건방 떨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 보고 욕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 싫으면 중이
떠납니다
그럼 끝납니다
내가 가면 너희들 겨울 들판 된다 하고 어름장 놓기 없기 입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지요?
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 ?
-
?
시건방은 로산님이 떨고 있네요
말 뱅뱅 돌려가지고 자신은 할말 다하면서 뭔 트집 잡지 말라고 훈수하시는겁니까?
로산말은 말이되고 딴 누리들은 말도 안된다 머 내 집 앞 마당이다 알아서 기어라 머 이런 말입니까?
웃겨뻔지네요 정신차리시는건 바로 로산이 해야 할 일 입니다 관리자 싸고 돌아가는것 까지는 좋은데요
혼자 넘 심각하시네요 그렇게 고심스럽게 안 받아들여도 될것같은데 충성맹세 참 비굴해보입니다 나잇 값 좀 하고 사소서... 로산님 글에도 독이 있네요
거기에 비하면 곰님의 글을 애교스러워요 웃음주지요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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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말은 말이되고 딴 누리들은 말도 안된다 머 내 집 앞 마당이다 알아서 기어라 머 이런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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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말입니다
남의 집 앞 마당에서는 함부로 침 뱉는 것 아닙니다
똥개도 자기 동네에서는 50% 먹고 간다는데
그것도 못하면 똥개 보다 못하지요
안 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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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같은소리 하십니다 개똥같은 충성 안보여도 되니까 정신줄이나 챙기십시요
남의 집 앞 마당요? 앞마당 놀라고 만들어진거 아닙니까?
마당 고스란히 보존하고프면 곱게 문닫으면 되겠습니다
남의 집 앞마당 잔치판 안 벌리면 올 일도 없습니다 착각 고만 하시고요
남의 앞 마당에 침 뱉는 누리 없습니다 로산님이 부추겨서 혹 침 뱉을런지 몰라도. 남의집 앞마당 또 설혹 침을 뱉는데도 로산님이 왜 발끈하시는지
이해 난망올시다 그 앞마당 집의 집사요? 거간꾼이요? 그 앞 마당 집 차량 기사요?
벌렙니까 알아서 기게... 사람은 직립보행동물입니다 뭐러 편리한 다리두고 무릎 아프게 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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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내는 곳에는 충성도 아무도 안 따집니다
물러나라 할 위인도 못 되면서 물러나라 하고 남의 심사 긁으니 하는 말입니다
앞마당 놀라고 만든 것 맞습니다
그런데 놀지 않고 주인 비켜라 합니다
전 벌린 사람에게 비켜라 우리가 간다 하는게 침 뱉는 행위 아니고 뭡니까?
님 같으면 기분 만땅으로 좋게 호감형 얼굴로
"그러지요. 님이 대신하십쇼" 하겠습니까?
최소한 인간적인 기본은 있어야지요
내가 왜 발끈하냐구요?
혹시 압니까?
그 자리 내게 줄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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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서 댓글로 가져왔습니다)
관리자?
난 몬한다 아니 안한다
내 홈도 지금 문 닫으려는데
그것도 귀찮이 죽겠는데
그래서 문 닫는다고 몇 번이나 공지하고서 겨우 명맥 유지하고 있는데?????
농담 한 마디했더니
혹시 내가 그런 것 할까 봐서
전전긍긍(?)한다
칼잡이에게 도살장 맡길까 봐서일까?
ㅋㅋㅋ시건방이 늘면
요강에 똥싸고도 모른다
치매끼 있는 "할매"처럼 된다
가을 걷이 다 끝난 넓은 들에서 어슬렁거리는
"미련 곰"처럼 된다
그래서 나는 싫다
전하!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이제 정신 나간 개와 오래 지내다 보면 전하까지 정신이 어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옵니다.
그러 하오니 전하께서는 이나라를 생각하시어 정신을 가다듬어 백성을 생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하들!통촉하시 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