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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 니 ..정말 웃기고 자빠지고 고꾸라졌다...

내 오늘 못들어 오기땝시...증말 귀간지러...니글 얼마큼 긴지도 모르지만... 한 열줄밖에 못읽고 한마디 하고 나간데이..

 

니  어무이 큰누이 생각해 이뿌다 이뿌다 하니... 니 한없이 기올를라 하나?

내 오늘밤에 와서 니글 전체 읽어보고 써야 하겠지만서도...지금 오분 삥당해서 댓글쓰고 나가니.. 읽기 좀 힘들어도 이해 하거래이

 

어린것이라고 쌈박한 생각하는 줄 알고 기대해 부렀드만....니 이제보니 니 두뇌는 전부 땡전으로 땡전으로 기초를 닦는구나...니는 비즈니스마인드로 읽는거였구나.

 

뭣이라 돈 보탯냐고??

뭣이라 공립사립?...니 이제보니 멍청이 아니가?....니가말하는 공립(재림교단) 이 사립재단이고, 니가말하는 사립은 개인블로그 수준이다.. 이 맹초야..

니 미국몇십년살면서 개념모르냐 까불지 말거래이... 주영(님)처럼 조신하거래이(농담)

니 김밥옆구리터지는소리 몇번해도 니 귀저기때 생각나 이뿌다이뿌다하니 내머리털 다 뽑아뿔라카나?ㅋ

 

니 귀저기 찰때 밥주던 할매 기억나나...그 할매..불효막심한 아들들땜에 양로원도 못가고 니집과 내집오가며 밥해주던 할매...

니 이번에는 그 할매 틀니빠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원일교수도 본색이 들어날라카는데(민초 시작시 접장 말 기억해 보거래이)... 니까지 이완용닮을라카나...돈 돈 돈 해싸케...

내는 필명으로 숨어가꼬 원일교수한테도 엉길 수 있지만 니는 얼굴 이름 팔려놔서리  이리저리 연결끈땜시롱 어지 감히 엉겨불것냐? 고것은 이해한데이..주영동상도 그럴기고

김군할배는 어떤 알랑방구를 낄런지 내 나중에 읽어 볼끼다..

 

니 생각해보고래.. 내가 달달이 천불 기부해 홈레스 봉사단체하나 운영한다  돈은 내만 낸다하자....여럿이 어울려 운영하고 어울리고 즐기고 매일 엔돌핀날리고 한다...

그래내가 돈기부했으니 그 단체 내것이냐? 같이 어울리는 이들는 회장도 총무도 돌아가며 못하겠구나..엉!

 

 

니 돌대가리가?

돈을 내던지 기부하던지해서 소유하라고...

니 민스다 사이트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거래이

원일 교수가 뭐라하고 시작했노? 지가 관리계속한다 했드나? 그라고 접장이가 돈내나?..

니는 여기가 무슨협회이가 회비 운영비하게..

 

민초스다에다 자본주의 갖다 부치고..니도 김밥옆구리 트더지는소리하고 자빠졌다..

니는 재림마을, 카스다 킨스다를  쩐으로 구분하는구나..

공립학교 사립학교선생, 체육관 과 민스다 카스다가 어쩌고 저쩌고....니 지금 유툽도 울라는 시대에 니 민스가 개념을 그리잡고 있나?

 니 70살인고? 80살인고? 할방군가? 놀랠 노자네...원일교수가 어제 놀래키드니  

 

이 사이트 설립? 이념을 접장에게 다시 묻거래이...아님 주영님 처럼 조신하게 있던가.ㅋ

니 개인불로그 개인홈피는 니맘대로 하거로...알간?

민스다든 카스다든 재스다든 ..상식이 있는거야 누가 선수 심판을 하든??.

누가 운영하든 자생적으로 태동되는...누리...누리꾼을 위해 존재하느거얌..

그리고 문제가 보이면 독재가 아닌 상식선에서 다루는거얌...

그리고 민스다 첨에 접장말 새겨 들어요...어떻게 운영하겠다고 했드래요? ㅎ

 

젊은세대인줄알았드만 온라인세상은 꽝이구먼..할방구였어..

 

니는 민스다를 니가 돈내 운영하면 ㄱ가관도 아니겠구나...

특히나 종교적신념과 사상을 다루면서

카스다에서 여기서 너는 돈도 안내면서 왜 이사람 저사람 혼내고 날리치고 그러냐?

그리고 공평하게 운영하자는 사람 깔아뭉게면서

 

너도 걱정 되는감? 원일님의 걱정과 같은것인감??

 

솔직합시다..

 

치사한 께임 하지맙시다..

공평한 선수입장시키고 공평한 자리 깔아줍시다..

 

5분이 몇분으로 늘어난거얌...어이구.. 두서없지만 고칠시간없으니 이해요망..나중에 고치던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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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반 왜이럴까요.. 2012.11.06 11:11

    왜그러세요...진정하시고,, 요지파악좀 하시고..미련떨지 마시고..

    박... 티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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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거품 2012.11.06 23:05

    성진님 무섭겠다. 독기에다 개거품까지 물었네. 무슨 원한이 있길래.......

     

  • ?
    미련곰 2012.11.07 01:53

    착각 말거라

    원한없고 아적 사랑 있데이...  내 니같은 꼴통인줄아나?

    평소 착한 생각하고 살그라.그래야 말이 고운기라...독기, 개거품, 원한...이 뭣고?? .....왜 이곳은 이런 단어쓰는 인간이 이리도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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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082
4332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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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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