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열 줄 만 읽고 아래 글 쓰셨다구요..
저는 님 글 다섯 줄 읽고 이 글 씀니다..
달리 제목 외엔 해드릴 말이 없어서
미련곰탱님하고 누가 더 남의 글을 관심 없이 읽었나 하는거 가지고
몇마디 그적 거리고 저도 갑니다..
미련 곰탱이 wrote:
성진 .. 니 ..정말 웃기고 자빠지고 고꾸라졌다...
내 오늘 못들어 오기땝시...증말 귀간지러...니글 얼마큼 긴지도 모르지만... 한 열줄밖에 못읽고 한마디 하고 나간데이..
니 어무이 큰누이 생각해 이뿌다 이뿌다 하니... 니 한없이 기올를라 하나?
내 오늘밤에 와서 니글 전체 읽어보고 써야 하겠지만서도...지금 오분 삥당해서 댓글쓰고 나가니.. 읽기 좀 힘들어도 이해 하거래이
어린것이라고 쌈박한 생각하는 줄 알고 기대해 부렀드만....니 이제보니 니 두뇌는 전부 땡전으로 땡전으로 기초를 닦는구나...니는 비즈니스마인드로 읽는거였구나.
내는 니 지기 싫어하는것 잘 안다..
내 오늘 들어올 상황아니라고 어제 그런것 못받구나..
내오늘 들어오면 안되는디.. 접장 글있나체크만 하러왔다 니 제목보고 5분 삥땅하다 지대로 걸려 시말서 썼다
그럭 니는 오해하는구나 자존심 싸움으로..
관심 없이 읽은것이아니고 상황이 그런기다..다 설명 할순없고...별기 아니다..
하여간 니도 지는걸 너무 겁내는구나...
반말해서 미안타..오늘만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