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박 진하 wrote: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들이 천지이고
심지어 화잇에 대해 장로님처럼 생각하는 정신 나간 목사들이 제법 됩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1. "예언의 신 안 보는 목사들이 천지" 라는 글에 대하여
내가 요즘 설교 들어 본 서울 근교 목사님들
모두 화잇 주의자들이던데요?
내가 딸집에 가면 같은 교회 거의 가지 않고 순례를 하는데
목사님들 설교하면서 화잇 서적 인용하고 선지자 운운하던데
님이 알고 있는 예언의 신 안 보는 천지 목사가 어디 근무하던가요?
천지라니까 억수로 많다는 표현인데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내게 확인 시켜 줄 수 있어요?
2. “심지어 화잇에 대해 장로님처럼 생각하는 정신 나간 목사들이 제법”된다는데
내가 생각하는 화잇은 어떤 건가요?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면 정신 나간 목사인가요?
그럼 정신 안 나간 목사가 되려면 예언의 신 침례시문에 넣어
그것 못 믿겠다 하면 침례식을 거행하지 않아야 정신 안 나간 목사라고
불러 줄까요?
3. 제법 된다면 그 제법이란 말이 얼마에 기준할까요?
그것도 님의 기준에 따라서 확인해 주세요
제법이 얼마를 지칭하는 낱말인지를요
4. 님의 현실인식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나요?
그 성경과 예언의 신이란 말 말고요
참고로
나도 성경과 예언의 신을 믿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님처럼 믿지 않으면 안 믿는 거다 하는 선입관은 결코 환영 받지 못합니다
나는 나처럼 믿어야 할 자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여기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주입하는 것처럼 교리를 주입시키는 곳이 아니니까요
확인 못하시면
환풍기 구멍으로 도망간 도둑으로 오인사격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