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kasda.com)가서 뭐라 뭐라....
날 놓고 이 자가 뭐라 뭐라.... 그러더라.
나? 암말 안했다.
반복하더라.
그래도 나? 맘말 안했다.
저집(재림마을)가서 또 유재춘이란 자가 뭐라뭐라....
날 가지고 놀더라.
그래도 나? 암말 안했다.
반복하더라.
그래도 나? 암말 안했다.
이젠 얼씨구~~이곳(minchosda.com)에 와서
또 유재춘이가 뭐라 뭐라.......그런다
이젠 나의 면전에서 날 가지고 놀겠다구?
그래도 나? 암말 안했다.
또 그런다.
가만히 있었다.
.............
또 참았다.
나?
예수 아니야
나?
하나님 아니야
정말이지
대면하기 싫다.
이거 정말이다!
나? 정말이지 대면하기 싫다구!
대면했다.
.....
.....
날 보고 미쳤단다.
대놓고 미쳤단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란다.
이거 개인적인 대화 아니다.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다.
와~~~
미쳐도 확실하게 미쳤단다.
나를 완전히 미친 자, 심각하게 미친 자로 확진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아무도 없단다.
와~~~
저거? 제3자에게 한 말이 아니다. 날보고 미쳤다는 거다. 내가 당사자이다. 나는 이 문제 관련 제3자가 아니다.
그 자가 방방 뜨는 것을 보라. 그거? 자기 보고 한 말도 아니다. 당사자, 본인이 할 말이 있다면 하지 말라 하지
말라..... 말려도 말려도......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꼭 말하게 돼있다. 안식교가 누가 뭐라 그래도 암말
안하는 곳? 지금까지 그래왔던 곳?
그 글에서 내가 김대성 목사에게 요구했던 것은 따로 있다 여럿있다.
그게 속이다. 그게 알맹이란 말이다. 그게 deep structure란 말이다.
속 알맹이 진짜는 쏘옥 빼먹고 껍데기 껍데기 가지고 저러고 있다.
옥수수, 옥수수 알갱이 먹는가 옥수수 껍데기 먹는가?
내가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구?
????
????
날 보고 미친 자라 한자가 자기가 인격살인-인격살인???-당하고 있다고?
그럼 난?
내가 만약에 그 자보고 미친인간이라 공개적으로 말했다면??????
기가 막힌다.
그래?
그러니?
참았다.
꾹꾹 참았다.
그래
알았다.
내가 갈게 그랬다.
그랬는데......
또
그
런
다
!
............
............!!!
박진하 왈 :
환풍기라 함은,
"건물 안의 탁한 공기를 밖의 맑은 공기와 바꾸기 위해
벽이나 천장의 구멍에 장치하는 프로펠러 모양의 팬이 달린 전기 기구"이다.
우리 요양원 모든 건물마다 입원실마다 환풍기가 달려 있다.
그것들은 때로 어르신들 기저귀를 갈거나 소 대변 처리할 때
역한 냄새들을 밖으로 빼어 내 주는 것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한 면에서 환풍기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몇 분들이 민초스다가 SDA의 환풍기 역할을 한다고 했다.
참으로 어이 상실이 아닐 수 없다.
무엇을 위하고
누구를 위한 환풍기인가?
자신들의 요람과도 같은 재림교회의 기본적 가치들마저
부정하고 아니라 하고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성서적, 역사적 사실마저 틀렸다고 하고
재림교회를 남은 교회답게 하는 특수 교리와 가르침들을 오류라 하는
이것들이 정말 재림교회를 위한 환풍기란 말인가?
자신들이 과거나 한 때 우리와 동일하게 믿고 침례를 받았고 지켜 왔던
그 교리,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에 대해
흔들림 없는 신앙으로 그것들을 지키고 옹호하려는 자들에 대해
온갖 욕설과 험구, 비아냥거림, 조롱과 희롱을 일삼고
불신자들에게서도 찾아보기 드문 인신공격과 인격모독,
인격 살해적 표현들을 즐기며 희희낙락하는 이것이...
정말 이러한 것들이 재림교회의 환풍기란 말인가?
진정 그러한 이들의 행위와 말들, 주장들이
재림교회의 어떤 환풍기 역할을 한단 말인가?
환풍기는커녕 방안의 공기를 더욱 탁하게 하는 오물 역할은 하지 않는 것인지....
내가 늘 하는 말이지만,
저 밖에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는 비난과 비방은 얼마든지 이해하지만
(성서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저들의 비평은 납득이 된다)
이 우리 안에 아직도 여전히 머물면서
그리고 안은 아닐지라도 그 주변을 서성거리고 여전히 기생하면서
틈만 나면 교회와 지도자들에 대한 비평과 비난을 일삼고
자신들의 영적 요람과도 같은 교리와 신조,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을
마구잡이로 부정하고 조롱하는 것을 마치 무슨 자랑인양 해 대는
이 곳이 환풍기라면 나는 차라리 그들이 말하는 그 악취를 마실망정
그 환풍기를 거절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한국 연합회 회장 김대성 목사의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제목으로 걸어 놓고
그가 작년에 부산에서 행한 예언 연구 집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당신? 당신은 예언 연구가가 아니야
당신은 종말 중독자 종말 맹신자란 말이야.
중증 환자에 말기 환자야. 당신은 쓰레기가 분명한 종말,
종말 중독증으로 종말에 당도한 호스피스 환자야"라고 하는 이것이
정말 재림교회의 환풍기 역할인가?
오늘도 어떤 분이 SDA를 Satan & Devil's Area라고 표현하면서
'거짓 종교'(재림교회를 지칭)에서 나온지 이제 6년'이라고 하는 것,
또 재림교회를 가리켜 "양심말살 탈 인간 악마변종이단이다"
"그냥 이단이 아니다 이단에 이단이다코레시, 박명호, 안상홍,............
등과 같은 새끼악마의 애미가 an shik kyo(안식교)"
"원조 Soon Ak Jil Ak Ma(순 악질 악마)"라고 하는 것
정말 이런 것들이 재림교회의 환풍기 역할인가? 정녕!!!
아니 오늘 어떤 분이 표현한대로 정말 이러한 재림교단과
그 최고 책임자를 가리켜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비난과 비평,
인격 모독적 발언들을 일삼는 것이
야구의 '직구' 외의 '변화구'란 말인가?
이러한 저들의 무모한 주장과 비성서적 비평, 비난, 중상모략 같은 것들이
정말 뉴스타트, 노인대학, 영어문화원, 사회복지관, 아드라아 같은
복음의 수단들로 활용된 재림교회의 사역들과 견줄 수 있는 것인지....
이러한 주장 뿐 아니라 소위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성경과는 전혀 관계없이(아니 성경으로는 결코 안되니까....)
무조건 '안 믿는다, 틀렸다, 내 생각에 잘 못 되었다'를 되 뇌이며
성경을 근거로 신앙하는 우리가 '그렇다면 그 대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틀렸다는 것 자체가 대안이다 틀렸다는데 무슨 대안이 필요하냐?'는
참으로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억지를 부리는 것이
정말 재림교회를 위한 환풍기라는 것인가?
어떤 이는 한 술 더 떠서 그 환풍기가 또 다른 출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재림 교회의 고유의 가치들을 대부분 부정하고
그들을 향해 악마 집단, 이단 중 이단이라고 부르짖는
이러한 주장들이 재림교회의 환풍기에 또 다른 출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무슨 출구, 무엇을 위한 출구, 누구를 위한 출구란 말인가?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사람들은 도둑넘들 밖에 없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절대 환풍기를 출구라고 상상치 않는다.
대한민국 전과 11범인 대도 조세형이 과거 감옥에서 탈출할 때
서울 서소문동 법원에서 구치감 벽의 환기통을 뜯고 탈주했었고,
1997년 1월 그 유명한 신창원도 부산교도소 화장실 환기구 철창을 잘라내고 탈출했었다.
죄수들이나 환풍기를 출구로 보는 것이지 정상인들은 절대 환풍기를 출구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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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교리주의자 혹은 교조주의자(敎條主義者)가 절대 아니다.
또한 나는 근본주의자도 아니고 원리주의자도 아니다.
나의 마음은 늘 열려져 있고 나의 삶은 언제나 진보적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늘 미래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뻔히 손해 보는 것을 알아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두 팔 벌려 원수라도 끌어안고 그들과 하나 되기를 몸부림친다.
나는 내 삶에서 가능한 모든 면에서 융통성을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나를 증명해 준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재림교회에서 녹을 먹고 십일조를 받아먹고 사는 사람도 아니기에
내가 교단을 지키기 위해서나 혹은 내 밥줄 끊어질까하여
교단을 위하고 그 교단의 교리를 주장할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것이다.
어떤 분이 지난 번 나에 대해 말했듯이 나는 그 누구보다도
진보적인 위치(?)에 서있는 사람이다.
내가 조금만 간교하고 꾀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적으로 나에게 철저히 서운하게 한 교단에 대해
재림교회에 대해 얼마든지 지금 이곳에 몇 분들보다 더 실랄하게
비난하고 비평하고 욕하고 공격할 수 있다.
조금 더 악하게 한다면 그럴 듯한 성경 절들을 인용하거나
또 재림교회 교리와 신조, 역사에서 취약한 역사와 부분들을
끄집어내어 이 교회가 타락한 교회, 바벨론화 된 교회라고 몰아 부치며
나의 단독 목회를 정당화하고 얼마든지 합리화시킬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진리를 배반하고 목사가 아닌 삯군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나는 몇 분들이 나에 대해 저급하게 평가하듯 저 1980년대 삼육동의
쾌쾌 묵은 신학을 부적처럼 붙들고 있는 자가 아니다.
또한 나는 교리나 신조가 절대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거나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나는 단순히 삼육동에서 배운 것들을 이론적으로, 신학적으로 믿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목회 현장에서 철저히 몸으로 부딪치며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날들을 보내 왔다.
즉 철저히 삶을 통해 산 경험적, 체험적 신앙인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신앙이 아니라 영혼들의 생명이 좌우되고
나와 나의 가족의 영생과 영멸이 결정되는 중차대한 것이
내가 믿는 재림 신앙임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진리가 아닌 그 무엇에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이며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나의 구주 예수,
영원한 복음, 생명의 성령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죄인은 한없이 사랑하되 죄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떠나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어떤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성경을 떠나 버린 인간의 그 어떠한 수려한 말이나 미사여구도
모두 쓰잘데 없는 철학일 뿐이며 말놀음이요 말장난일 뿐이다.
그것들은 잠시 인간의 귀에 달콤하고 멋있고 그럴싸하게 보일 수는 있어도
우리를 영생케 하고 우리를 의롭게 하고 구원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내가 나와 영적 견해를 달리는 분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니다.
아주 간단한 것이며 상식적인 것이며 합리적인 것이다.
2300주야가 틀렸다면 "그 단8:14를 당신은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고 있느냐?"고 묻는 것 뿐이다.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한다면 마24:15절은 어떻게 이해할지
계시록 13장, 14장의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는 무엇인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어려운가? 복잡한가? 비합리적인가? 비상식적인가? ........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이해하는 성경에 대한 내용을 뒤집어 엎을만한 주장을 한다면
왜 그렇게 믿는지에 대한 설명과 최소한의 대답은 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것이 없다면 어떻게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과 같은 성경들이 말하는
영생과 부활과 재림은 무엇을 근거로 믿을 수 있단 말인가?......
오늘 우리 재림교회가 당면한 신학적 위기를 넘어 설 수 있게 하는
진정한 환풍구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되돌아가는 것뿐이며,
오늘 우리 재림 성도들이 겪고 있는 영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진정한 환풍구는 오직 이웃 사랑과 지극히 작은 자에 대한 실천적 삶뿐이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눅 10:28)
--
박진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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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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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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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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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와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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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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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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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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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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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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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학당
유재춘님, 님의 말입니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란다.
이거 개인적인 대화 아니다.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다.
와~~~
미쳐도 확실하게 미쳤단다.
나를 완전히 미친 자, 심각하게 미친 자로 확진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아무도 없단다"
---------------
내가 언제 어느 공개 석상에서
님에게 그런 말을 했는지 밝혀 주시겠어요?
기다리겠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님이 한 말을 인용하는 것이 그리도 싫으시다면
님의 원글을 님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만인이 보도록 게시한 글을
이쪽 저쪽 가서 이야기하는 것
무슨 문제가 있나요?
자유 게시판에 마우스 복제 금지도 없고
퍼감을 불허한다는 경고도 없는 글을
누가 퍼다가 다른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님이 종말론 말기 중독 호스피스 환자라고 한
김대성 목사 실명 거론하며 반말로 말씀한 것
그가 들으라고 한 것 아닌가요?
님이 안식교 박명호 집단보다 더 악한 악마 집단이라고 한 것
안식교인들 들으라고 한 말 아닌가요?
님이 게시한 그 글들
1년이 넘도록 그리고 조회수 1천회가 넘도록
수많은 분들이 보고 읽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으로 올려
1년이 넘도록 게시된 글을
누가 보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