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7 02:52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조회 수 118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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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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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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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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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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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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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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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좆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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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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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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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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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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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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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과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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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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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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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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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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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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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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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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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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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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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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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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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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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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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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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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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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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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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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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와 같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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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하 님에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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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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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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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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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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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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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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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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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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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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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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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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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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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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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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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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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와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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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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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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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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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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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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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학당
유재춘님, 님의 말입니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란다.
이거 개인적인 대화 아니다.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다.
와~~~
미쳐도 확실하게 미쳤단다.
나를 완전히 미친 자, 심각하게 미친 자로 확진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아무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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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어느 공개 석상에서
님에게 그런 말을 했는지 밝혀 주시겠어요?
기다리겠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님이 한 말을 인용하는 것이 그리도 싫으시다면
님의 원글을 님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만인이 보도록 게시한 글을
이쪽 저쪽 가서 이야기하는 것
무슨 문제가 있나요?
자유 게시판에 마우스 복제 금지도 없고
퍼감을 불허한다는 경고도 없는 글을
누가 퍼다가 다른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님이 종말론 말기 중독 호스피스 환자라고 한
김대성 목사 실명 거론하며 반말로 말씀한 것
그가 들으라고 한 것 아닌가요?
님이 안식교 박명호 집단보다 더 악한 악마 집단이라고 한 것
안식교인들 들으라고 한 말 아닌가요?
님이 게시한 그 글들
1년이 넘도록 그리고 조회수 1천회가 넘도록
수많은 분들이 보고 읽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으로 올려
1년이 넘도록 게시된 글을
누가 보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복사하지 않으셔도
제 글 삭제하지 않을터이니 걱정 마십시오.
하실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말씀 하십시오. ^^*
제 질문에 답을 주시지요
언제 제가 님에게 그런 말씀을 했지요?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거짓말하고 공갈치면 그것은 현행법 상
명백한 죄에 해당이 됩니다.
님이 만인이 보도록 자유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을
퍼다가 인용한 것은 형행법 상 아무런 죄가 되질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었때문에 님을 "공개적으로"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다 확실히 미쳤다
미쳐도 완전히 미친자 심각하게 미친자로
확진하지 않을 정신과 의사가 아무도 없다' 고 했습니까?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