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8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10.20 20:50:55

박진하

 

종말 중독자, 종말 맹신자, 중증 환자, 말기 환자,

 

종말 중독증 종말에 당도한 호스피스 환자는

 

정신병이 아닌가요?

 

 

참고로 나는 정신요양원을 10년 넘게 운영했고

 

님이 언급한 그 정도 증세는

 

정신 병에서도 아주 심각한 상태에 해당됩니다.

 

궁금하시면 아무 정신과 의사에게나 물어 보기 바랍니다.

 

 

--

 

 

 

위는 박진하란 자가  2012.10.20 20:50:55에  minchosda.com에 게시한 글이다. 

 

위와 같이 말한 당사자가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시치미를 떼며  지적해 달란다. 정말 몸서리쳐지지만....

그의 요구에 응해 해설 답을 달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정신병 아닌가요?

 

이 말은 정신병이란 말이다. 내가 정신병에 걸렸단 말이다. , 내가 정신병자란 말이다. 이 말은 너는 정신병에 걸렸어.

너는 정신병자야라고 말한 것이 분명하다.  이 걸 내가 설명해야 하나? 

 

 

2. .....그 정도의 증세는 정신병에서도 아주 심각한 상태에 해당됩니다.

 

이 말은  내가 앓고 있는 것은 정신병이다, 풀어 말해서, 나는 정신병자이다 이말이다.  내가 앓고 있는 정신병은 정신병중에서도 심각한

정신병이다란 말이다. 나 유재춘은 정신병자인데 심각한 상태의 정신병자이다 이말이다. 이거? 설명 필요한가?   

 

다시말해이는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다란 말이며 미쳐도 확실하게 미쳤다라 함에 다름이다 할 수 없다. 

 

 

3. 아무 정신과 의사에게나 물어 보라...

 

저 것은 또 무엇인가? 나 유재춘이란 자는 정신병에 걸렸고 즉, 정신병자이고, 이 것 즉,  나를 유재춘이를 그 것도 심각한 상태의

정신병자라고 진단 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한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위의 말은 나를 완전히 미친 자, 심각하게 미친 자로 확진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아무도 없단다라고 말함과

다름이 무엇인가?   몸서리 친다. 

 

나를 증증의 정신병자라고 진단하는 근거중 하나로 자신의 요양원 운영 경력을 아울러 언급하기도 했다.

 

 

 

4. 그거? 나에게 개인적으로 한말minchosda.com 게시판에 대고 한 말 아니고?

 

 

 

 

결론

 

위에 근거하여, 박진하란 자는 유재춘이란 자를 향해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란다.

이거 개인적인 대화 아니다.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다.

~~~

미쳐도 확실하게 미쳤단다.

나를 완전히 미친 자, 심각하게 미친 자로 확진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아무도 없단다

 

라 언급한 것이 확실하다 할 것이다. 

 

 

요구

 

이에 당사자 유재춘은 박진하란 사람에게 위 사실에 대해 정중하고

예의와 격식을 갖춰 진심으로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

 

 

유재춘님, 님의 말입니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란다.

이거 개인적인 대화 아니다.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다.

~~~

미쳐도 확실하게 미쳤단다.

나를 완전히 미친 자, 심각하게 미친 자로 확진내리지 않을 정신과 의사는

아무도 없단다"

---------------

내가 언제 어느 공개 석상에서

님에게 그런 말을 했는지 밝혀 주시겠어요?

기다리겠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님이 한 말을 인용하는 것이 그리도 싫으시다면

님의 원글을 님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만인이 보도록 게시한 글을

이쪽 저쪽 가서 이야기하는 것

무슨 문제가 있나요?

자유 게시판에 마우스 복제 금지도 없고

퍼감을 불허한다는 경고도 없는 글을

누가 퍼다가 다른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님이 종말론 말기 중독 호스피스 환자라고 한

김대성 목사 실명 거론하며 반말로 말씀한 것

그가 들으라고 한 것 아닌가요?

님이 안식교 박명호 집단보다 더 악한 악마 집단이라고 한 것

안식교인들 들으라고 한 말 아닌가요?

님이 게시한 그 글들

1년이 넘도록 그리고 조회수 1천회가 넘도록

수많은 분들이 보고 읽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으로 올려

1년이 넘도록 게시된 글을

누가 보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박진하

복사하지 않으셔도

제 글 삭제하지 않을터이니 걱정 마십시오.

하실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말씀 하십시오. ^^*

제 질문에 답을 주시지요

언제 제가 님에게 그런 말씀을 했지요?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거짓말하고 공갈치면 그것은 현행법 상

명백한 죄에 해당이 됩니다.

님이 만인이 보도록 자유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을

퍼다가 인용한 것은 형행법 상 아무런 죄가 되질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었때문에 님을 "공개적으로"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다 확실히 미쳤다

미쳐도 완전히 미친자 심각하게 미친자로

확진하지 않을 정신과 의사가 아무도 없다' 고 했습니까?

답변 기다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1395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2 최종오 2012.11.04 1018
11394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12 소크라테스 2012.11.04 1746
11393 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3 serendipity 2012.11.04 2082
11392 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serendipity 2012.11.04 1454
11391 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19 김원일 2012.11.04 1168
11390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3 긍정의 힘 2012.11.04 1793
11389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1 file 이태훈 2012.11.04 1317
11388 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5 김원일 2012.11.04 1886
11387 환풍구 5 김주영 2012.11.04 1454
11386 캘리포니아에서 화요일에 투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김원일 2012.11.04 1973
11385 "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1 아리송 2012.11.05 1371
11384 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9 박진하 2012.11.05 1779
11383 다비식 3 로산 2012.11.05 1848
11382 박목사의 다음 수순 11 플라톤 2012.11.05 1234
11381 박진하님께 17 admin 2012.11.05 1621
11380 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김원일 2012.11.05 1077
11379 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18 김원일 2012.11.05 1330
11378 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6 김원일 2012.11.05 1066
11377 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11 유재춘 2012.11.05 1292
11376 student님 2 로산 2012.11.05 2251
1137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1 serendipity 2012.11.05 1760
11374 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9 김민철 2012.11.05 1410
11373 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2.11.05 1350
11372 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1 소크라테스 2012.11.05 1151
11371 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8 노을 2012.11.05 1145
11370 접장님! 불만있습니다. 3 허주 2012.11.05 1016
11369 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29 미련곰 2012.11.05 1365
11368 최종오 목사님 1 student 2012.11.05 1236
11367 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5 할매 2012.11.05 1451
11366 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6 로산 2012.11.05 1176
11365 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39 김 성 진 2012.11.05 1493
11364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11363 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8 student 2012.11.05 1025
11362 1270억:100억 3 로산 2012.11.05 1127
11361 이래서 이곳이 좋다 4 루팡 2 세 2012.11.05 1051
11360 믿음이란! 1 바이블 2012.11.05 1478
11359 이 사람은 싫어 1 로산 2012.11.05 940
11358 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2 할배 2012.11.06 1414
11357 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2 아기자기 2012.11.06 1605
11356 江南新曲 江南新曲 2012.11.06 952
11355 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1 serendipity 2012.11.06 1777
11354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serendipity 2012.11.06 2430
11353 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2 김 성 진 2012.11.06 1134
11352 아 환풍 윙 윙~~~~~~~~~~ 환풍 2012.11.06 912
11351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1 강철호 2012.11.06 1044
11350 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3 미련곰 2012.11.06 1278
11349 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1 김 성 진 2012.11.06 1204
11348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2 강철호 2012.11.06 1262
11347 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1 김 성 진 2012.11.06 1173
11346 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3 Former Adventist 2012.11.06 3410
11345 민초스다 8 허주 2012.11.06 3799
11344 북치는 스다 2 허주 2012.11.06 1260
11343 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serendipity 2012.11.06 1105
11342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admin 2012.11.06 3023
11341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과 신학과) |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 장 지글러 (Jean Zigler) (2007) |『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L’empire de la honte) 』 | 양영란 역(2008) | 갈라파고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6 1965
11340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999
11339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1133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57
11337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097
11336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33
11335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50
11334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11333 도둑들 로산 2012.11.07 1085
11332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11331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380
»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188
11329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32
1132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71
11327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41
11326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