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환자는 정신병자이다.
누가 그랬는가?
누가 그렇게 가르쳤는가?
또 말기환자는 단순한 수준의 정신병자라 하지 않고 심각한 수준의
정신병자이다라고 정신과의사는 몽조리 하나도 예외 없이 그렇게 진단한다.
어느 교과서에 그렇게 나와 있는가?
다시 한번 반복
말기환자가 왜 정신병자인데?
그 것도 말기환자는 정신병자중에서도 어찌한 연고로 중증 정신병 환자라 하는데?
모든 정신과 의사가 그렇게 진단? 도시 이를 어떻게 해석?
저 수준은 정말 어느 수준에 해당하는가?
이 수준도 상대해야 한단 말인가?
말기환자는 정신 병자이다는 사실이 아니다는 것은 누가 여기서 자주 들먹이는대로
초등학생도 분별하는 수준이다.
저 똑똑하다는 자가 저 무식한 말을 했을리 만무하다.
그 것도 공개적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속 빤히 보이는거 아닌가?
뻔할 뻔 자 다.
정신병자?
누가?
허허허허허허
저 수준의 사고를 하고 저 따위 글을 쓰면서....독해력...뭐 뭐라고?
내가 뭐 천사냐? 예수냐? 하나님이냐?
또 뭐라 그러겠지.
저런 부류? 머리 굴린다 끝까지 굴린다.
바닥드러날때까지 잔머리 굴려보라 해라.
이번에 어디까지 가나 어디 한번 한번 보자.
이번에는 나도 끝까지 대응해 주겠다.
내가 바보천치라서 지가 날 저렇게 지 멋대로 가지고 노는데도 가만히 있었고 이번에는 내가
잘못을 했기에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다고 이제보니 저 자는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다.
저 수준과는 대화가 불가능하기에 대화 안했다.
하긴 저 수준이 그 걸 알리가 있는가.
저 수준에 놀아나는 자도 보이더라.
이 부류는 또 어떻게 봐야하지?
여기서 찝적... 저기서 짹짹...뭔 남자란 자가.........
저 수준이 정의란다. 지는 진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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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진리 진리 뭐라 자꾸 그러는데....
진리가 뭔가 놓고 까놓고 속 시원하고 속 후련하게 한번 퍼부어 볼까?
대꾸나 할까?
ㅎㅎㅎㅎ
해보라 하겠지....
자신있다 할지도 몰라......
정말 이 자를 상대로 해서 발동 한번 걸어볼까?
하하하하하
내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