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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2:39

박 진하 님에게 < 1 >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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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 진하 님에게

 

안녕하세요 ?

 

연탄불을 피우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요즈음 경제가 좋지 않아서 연탄을 피우고 살아갑니다.

연탄을 갈 /때 나오는 가스 빼고는 넘 좋습니다

하루에 석 장 - 약 1,300 원 정도 듭니다.

 

박 진하 님을 존경한다고 서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 드리자면

 

1.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2. 하시는 일들이 너무 엄청나십니다.

   감히 범인들은 흉내도 낼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3. 필리핀에 까지 교회 개척을 하시고 돌보시는 그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4. 한국 재림교회에서 콜링을 받지 않으셨는데도 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재림 교회 정테성을 높이시니 말입니다.

5.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신 그 사실이 놀랍습니다

6. 여러 사람이 박 진하 님에게 댓글로 원글로 이런저런 말씀을 하셔도 꿈쩍 않으시는 그 배짱이 대단하십니다.

7. 민초스다를 배척하시고 냉대하시면서도 이리 남으시어 줄기차게 자신의 뜻을 펼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략 일곱 가지 정도입니다.

이런 점으로 박 진하 님을 푸팡 2 세는 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결코 비아냥이 아니니 달리 해석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글에서 루팡 2 세의 글에 댓글로 응답하신 점 매우 감사합니다

바쁘신 분께서 그리 영양가 없는 글에 댓글까지나 성의를 보여 주시어서 영광입니다.

 

진하 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서시고 따뜻하게 품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진하님 께서는 목회자이시니 이런 무례한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 혹 건방지다 싶으시면 용서를 바랍니다. )

 

님의 댓글에 제가 원글과 진하님의 글을 오해 하셨다고 지적을 하셨어요

바른 지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누가 그리 바르게, 지적을 하시겠어요 )

 

읽어보니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더군요

많지는 않고 약간 조금 아주 조그마한 부분이더군요

님의 그 예리한 지적에 저으기 놀라기도 하였답니다.

 

감히 님에게 드리는 충언은 말입니다

다름과 들림을 바르게 이해 하시면 어떨지요

물론 다 아시고 계신다고 하실지 모릅니다만

님의 글을 읽으면 늘 그런 느낌을 받곤 합니다

( 물론 저 개인의 부족한 견해임을 전제로 합니다. )

 

다름은 다름입니다

교리 문제이거나 혹 다른 문제일지라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부자 지간에도 다름은 존재합니다

하물며 이 교회의 교리에는 얼마나 더 큰 다름이 존재하겠습니까 ?

그 다름이 틀림이라고 한다면 이 세상이 너무나 불편하고 괴롭겠습니까 ?

 

전 아내와 살면서 다름을 많이 느낍니다

수 십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다름은 다름으로 존재하고 있더군요

변함이 없이 그 다름을 고수하고 지키고 살아가더라는 말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러하겠지요

 

님께서는 이 문제와 교리 문제는 다르다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으로 이 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다름의 불화는 언제나 존재하였습니다

지구 멸망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예언 해석 문제

일요법 문제

음식물 문제

조사심판의 문제

2,300 주야 문제

이루 셀 수 없는 항목들이 지금도 여전합니다

소위 말하는 뜨거운 감자라는 개념입니다

 

다름은 다름으로 끝 마쳐 한다고 믿습니다

다름을 틀림이라고 치부한다면 님처럼 늘상 다툼이 있을 것입니다

 

아내와 다름을 틀림이라고 한다면

아마 그 부부는 이혼할 것입니다.

 

다름과 다름이 만나서 서로 부딪혀 변화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지요

 

일요법을 저리 생각하시는구나

조사심판을 저리 해석하는구나

이리 생각하시면 참 좋으실 것입니다.

 

오뚜기처럼 언젠가는 제 자리로 회귀하도록 기도하는 자세로 말입니다

 

재림교회 정체성이 뭔지는 님이 잘 아시잖아요

그정체성을 누가 허물고 있는지 님도 다 아실 것입니다

 

이곳 민초스다 부족합니다

때로는 황당하고 엉터리 입니다

교리가 뒤죽박죽 얼키고 설키어 해법이 없이 보입니다

그런데도 이곳은 잘 정리되어 살아갑니다

갈대 숲처럼 말입니다

 

환풍기냐 환풍구냐 하면서 잘 굴러갑니다

굴러가는 이 모습이 님의 눈에는 거슬리겠지만

우리는 관중으로 구경하고 짐작하고 교훈을 얻는 것이지요

 

그러고 말입니다

님은 한국 재림 교회의 정식 목회자도 아니시고 ( 물론 필리핀 합회이지만 )

님은 장로교회에서 목사님 안수를 받으신 분께서

어찌그리 더 열심으로 재림교회르 변증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더구나 초 교파적이신 분께서 어이 그리 열심히 이 교회를 대벼하시는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목숨 걸고 덤비시는 분 같아 보이십니다.

이 점은 정말 이해난망입니다.

초교파적인 분이 어찌하여 재림 교회를 그리 변호하시는지 말입니다.

더구나 독립 목회를 하시는 분께서 말입니다.

 

이 글을 님께서 읽으시고 댓글로 반박하시 겠지요

그러나 저는 님의 반박에 다시 댓글 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요 님의 그 댓글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아시고 댓글이 없다하여 님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님을 무시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를 뿐이니깐요

저는 다름을 좋아하고 존중하는 사림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하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노인분들을 위하는  님의 그 열정과 헌신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 진심입니다. )

 

 

 

  • ?
    미 땡 2012.11.07 12:49

    새로 오셨나요? 아님 필명을 바꾸셨나?

    이곳에서 못보던 글스타일이라 고무적입니다...님같은 분이 이곳에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자주 글 좀 올려주세요...^^

    지난번 시?도 좋았고..기억에 남네요..못 보던 분 같네..

     

  • ?
    루팡2세 2012.11.07 13:10

    미 땡님 감사드립니다

     

    촌 사람 농부입니다

    연탄불 때며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주위 마을 사람들로부터 연탄 가스 냄새 난다고 핍박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요즈음 다들 기름 보일러 이용합니다만

     

    촌노의 시잘데기 없는 글을 좋게 보아 주시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많이 지도하여 주십시오 미 땡님

    감사합니다.

  • ?
    갤럭시 2012.11.07 13:23

     

    루팡 닉네임 좋습니다

    루 자로 시작하니 꼭 루o 님 같다는 생각이,^^

    글 좋습니다

  • ?
    student 2012.11.07 13:30

    예수님도 가난한 촌 사람이셨지요. 

    전 님에게서 예수의 향기냄새를 맡습니다...

    삶이 고달프시더래도, 그향기 잃지마시길...

    좋은하루 되십시요.


  • ?
    미련곰 2012.11.07 13:37

    어이구 무신 말씀을 이리 공손히...

    님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 왜이리 드물까요?

    괜히 그런게 화나는 요 며칠이었습니다...

    인성에 힘서야 할 사람들이 사상 갖고 귀신 씨나라까먹는소리들하며 점점 악해지는게 두렵습니다.. 

     

    자주 보자구요..

    연탄...오래만에듣는 한국적단어 입니다.

    저도 뒷마당에 깻님 상추 토마도 등 몇개 심어 먹습니다..거기서 배우는교훈이 많더만요..실물교훈..

     

    제가 뒷마당에 농사? 지으면서 깨달은 말씀 님에게 선물해도 될까요?( 이곳에서 좋은분을 만나니 너무 기뻐서..)

    사실 이곳에 성경절 올리기 싫어하는데 지금 머리에 스쳐서 놓치기 싫은 기운이 들어서요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않고 토지를 적셔서

    싹이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하여 파종하는 자에게종자를 주며

    먹는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고 나의 뜻을 이루며 "

     

    뒷마당 농사지으며 알게된 구절입니다...마음에 무척 와 닫드라고요...^^

     

     

  • ?
    박진하 2012.11.07 13:26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냥 겸손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님의 저에 대한 말씀이 진심일 경우,

    님이 열거하신 그런 칭찬을 받기에는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매일 매순간 인간적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늘 한탄하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면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고백이

    저도 모르게 신음하듯 나오곤 합니다.

     

    저도 아내와 10여년을 한 집에서 살지만

    정말 제가 제 아내를 잘 모르겠습니다. ^^

    저 속에 뭐가 들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목사 사모가 말씀 보고 기도하고 찬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 왜 저렇게 게으른지.....

     

    결혼 초기에 대여섯번 그런 일들도 크게 다투었는데

    그 후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지내니

    그 후 10여년 동안 큰 싸움 한 번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고기를 안 먹지만 소고기(한우)를 좋아하는 아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먼길 마다하지 않고 좋은 한옥집으로 데리고 가서

    고기 사 주고 옆에서 구워서 잘라 주어 먹게 해 줍니다....

     

    나와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고 인정해 주는 것이지요...

    나의 일터인 복지 시설에서 직원들이나 환우들을 대할 때

    또 교회에서 우리 교인들을 대할 때

    가능한 그들의 저와 같지 않은 다름을 인정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에 말많고 탈많은 조직들을 평안히 이끌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 안에 저와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에 대해

    결코 적대시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그들의 견해를 존중하고 머리를 맞대고 함께

    연구하고 의논하고 공부할 용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카스다 시절부터 지금까지 민초스다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몇 몇 분들을 보십시오.

    자신들이 부정하고 틀렸다하고 안 믿는다고 하는 것들을

    옹호하고 지키려는 자들을 향해

    '보수 꼴통, 근본주의자, 교조주의자, 원리주의자, 화잇 주의자,

    문자주의자, 율법주의자' 등 등 온 갖 주홍 글씨는 다 갖다 붙여 놓고

    그들의 주장에 성경으로 반증하고 반론하는 나와 같은 이들에 대해

    온 갖 욕설, 험구,비난, 비방, 반말과 공갈 협박에 인신 공격과 인격 모독적 표현들을

    총동원하여 벌떼처럼 달려 들어 하는 행위들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정말 누가 누구의 다름을 틀림으로 단정짓고 정죄하고 있는 것인지요?

     

    저는 비록 인터넷 상이지만,

    우리의 이러한 싸움들이 결코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적 사단 마귀가 시대마다 어떻게 역사하며

    어떠한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 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시키고 세속화 시켰는지를

    우리는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기 위해 두루 다니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라도 미혹하기 위해

    크게 분노하여 이 세상에 서 있는 저 마귀가

    결코 죽거나 잠 자거나 쉬지 않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거짓 기별과 속임수, 그럴듯한 궤변적 논리와 주장들로

    하나님의 교회를 궤멸시키고 주의 백성들을 초토화 시키려는

    사단의 노력은 지금 가장 맹렬히 가장 광범위하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지금의 것보다 좀 더 나은 생각이나 출구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떠냐는 것도 아닙니다.

     

    이전의 역사와 신학, 신조, 교리, 예언과 선지자를 송두리채

    뿌리까지 뽑으려는 저들의 주장들에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역사와 맞물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역사적, 성서적 사실들마저

    무참히 밟아 없애려는 저들의 궤변적 주장들을

    결코 나와 다른 정도로 받아 들일 수가 없습니다.

     

    만약 저들의 저러한 주장들을 제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수용할 수 있었다면

    성경과 기독교의 역사는 엄청나게 달라져야 하며 성경도 새롭게 쓰여져야 할 것입니다.

    아벨의 죽음부터가 개죽음이며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의 믿음은 조롱거리로 전락할 것이고

    스데반이나 사도들 저 카타콤과 원형 극장에서 죽어간 수없는 믿음의 사람들의

    순교와 죽음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들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 특히 사도 바울같은 이들은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결코 용납치 않았습니다.

    목숨 걸고 그것들을 대적했으며

    단 한치도 양보하거나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지키는 이 신앙이 그러한 맥락에서 이어진

    순교적 믿음이며 부활의 신앙이라고 믿습니다.

     

    다 열거하기 어렵지만 최근들어 몇 분들이 주장하는

    2300주야 문제와 일요일 휴업령, 화잇 선지자와 예언의 신

    다니엘서와 계시록 해석 등에 대한 비평은

    단순히 '다름'이 아닌 '틀림'의 문제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정체성 전체를 부정하고 우리의 정통성 자체를 부인하며

    우리의 역사와 신학을 깡끄리  짓밟고

    우리의 교리와 신조 중 그리스도인 생활론과 종말론 등

    주요 부분을 완전히 거짓으로 단정짓는 저들의 주장들은

    결코 '다름'이 아닌 '틀림'이 틀림 없습니다.

     

    제가 재림교회 한국 교단에 속하지 않는다 하여

    저와 제 가족, 저의 교인들의 영생과 영멸이 좌우되는

    진리가 위협받고 짓밟히는 것을 보면서도

    그냥 침묵한다면 저는 저를 친히 부르신 하나님께

    직무유기이며 불충한 종이 될 것입니다.

     

    너무 길어져서 미안합니다. .... 다음에 또.......

  • ?
    로산 2012.11.07 13:53

    단 8: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여기에 진리를 땅에 던지는 무리가 있어서

    그 땅에 떨어진 진리가 짓밟혀서

    가슴 쓰려서 못 견디게 섧어서

    침묵은 죄라고 여겨서

    직무유기 하기 싫어서


    이곳을 용감하게 찾으신

    박진하 목사님께 힘찬 경의의 박수를......


    다르다고 왜 거짓말 하느냐

    내가 보기에는 분명하게 틀렸다

    그의 묵시록적 해석이었습니다

    또 한 번의 박수를....

  • ?
    라벤다 향기 2012.11.07 16:06

    소박한 삶의 모습에서 따뜻한 인간애가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항상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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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1595
4417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1 serendipity 2012.11.07 1520
4416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1 serendipity 2012.11.07 1811
4415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12 로산 2012.11.07 1344
4414 미련곰님께 5 초딩 2012.11.07 1204
4413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1434
4412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유재춘 2012.11.07 1320
4411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6 김주영 2012.11.07 1860
4410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5011
4409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67
440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97
4407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51
4406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223
4405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402
4404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86
4403 도둑들 로산 2012.11.07 1112
4402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51
4401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71
4400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51
4399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124
439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72
4397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909
4396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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